2024년
김시혁의 탄핵 후 감옥에서의 특수문자로 이루어진 쪽지 발견
김시혁이 감옥에서 쓴 편지의 내용을 정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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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이걸 그당시 런얼스크 지금 위험에 빠졌다라는 내용으로 봤지만, 실제로는 런얼스크 테러를 발생시키자라는 내용이였다.
제 1차 런얼스크 테러
김시혁,웨인 산운숸,웨인 산선일이 주동한 첫 테러.
- 런얼스크 zbs 등 방송사에 폭탄테러
- 런얼스크 조각상 파괴
- 동런얼스크 시청에 큰 폭탄[1]
- 동런얼스크 방송사에 큰 폭탄 테러
- 동런얼스크 시청에 우신벌로 추정되는 화학무기 발사
2025년
김시혁의 SNS를 통한 또 다시 특수문자
현재 글이 삭제되었다.
2026년
제 2차 런얼스크 테러
김시혁,웨인 산운숸,웨인 산선일이 주동한 두번째 테러.
- 동런얼스크 전역에 폭탄 500개 가량 폭파
- 런얼스크 전역에 폭탄 1000개 가량 폭파
- 루지론 국군 동원
- 반란군들의 몰락
- 동런얼스크 전역에 이번엔 폭탄 1000개 가량 폭파
- 동런얼스크에 루지론 국군 동원
- 런얼스크에서의 총격전
- 런얼스크의 역들에 폭탄 100개 가량 발사
- 런얼스크 내부에 반란군들 10만명 가량 동원
- 루지론 국군 100만명 동원
- 폭탄으로 인해 루지론 국군 300명 사망 및 5,600명 가량 부상
- 루지론 국군의 반격
- 루지론 국군 98만, 반란군 100명
- 루지론 국군의 승리
2027년
김시혁의 런얼스크 3차 테러 예고
현재 글이 삭제되었다.
김시혁 사망
자연사했다.
2028년
웨인 산운숸의 재판
| 피고 웨인 산운숸에게 낙원행을 선고한다. |
1심과 2심에선 낙원행을 선고 받았다가 3심에선 총살형으로 판결이 났다. 웨인 산운숸을 재판에서 낙원행을 선고했다. 웨인 산운숸은 현재 사망하였으며, 런얼스크 테러의 주동자중 하나였다.
웨인 산운숸의 항소
사형은 아니라고 항소했지만, 바로 기각당했다.
2029년
웨인 산선일의 자수 후의 재판
마지막 주동자로 추정되는 웨인 산선일이 자수했다. 법원은 산선일이 스스로 자백한점을 비롯해 무기징역과 재산몰수 손톱제거형 선고받았다
김시혁이 죽기 전에 남긴 글의 재발굴
2029년 3월 18일, 김시혁의 비밀 블로그에서 올린 글이 발견되었다.
| .... . .-.. .-.. |
해석해보면
| HELLO, MY NAME IS SIHYUK KIM. A LOT OF PEOPLE ARE SURPRISED BECAUSE I RARELY PLAY RUNALSK TERROR THESE DAYS, BUT I THINK IT'S TIME TO HAND OVER AUTHORITY. THE PERSON TO BE PASSED OVER IS KSW (KIM SI-WON, A CASE THAT HAS NOT YET BEEN CLEARLY REVEALED. FOR MORE DETAILS, PLEASE SEE THE PLACE WHERE WE ALWAYS MEET. THIS CONCLUDES OUR COMMUNICATION. |
한국어로는
| 안녕하세요 저는 김시혁입니다. 요즘 Runalsk Terror를 거의 안해서 놀라신분들이 많던데 이제 권한을 넘길 시간이 된것같습니다. 넘길 사람은 ksw(김시원)이라는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사건입니다. 자세한건 우리가 맨날 모이던곳에서 보시길 바랍니다. 이상 연락 마치겠습니다. |
으로 밝혀졌다. 사람들은 김시혁은 런얼스크 테러 언제까지 우려먹을거임 ;; 라는 의견을 남겼고, 사상자가 적어지게 예전에 올렸던 청원인 동런얼스크 분할, 런얼스크 일부 분할, 몇개의 행정구역 다른 행정구역에 통합에 대한 요청사항이 90만에서 1일만에 562만, 5일만에 910만을 돌파하는 기이한 현상이 일어났다.
- ↑ 그로 인해 옆에 있던 고층빌딩도 터져 대참사가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