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공화국 제47대 국무총리 이철영 Lee Cheol you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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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3년 1월 16일 (614세 2127년 기준) | |||||||||||||||||||||||||||||||||||||||||||||||||||||||||
보라국 칠천성도 둘레군 위성면 련미리 | |||||||||||||||||||||||||||||||||||||||||||||||||||||||||
제46대 국무총리 | |||||||||||||||||||||||||||||||||||||||||||||||||||||||||
1978년 5월 10일 ~ 2024년 1월 15일 | |||||||||||||||||||||||||||||||||||||||||||||||||||||||||
제47대 국무총리 | |||||||||||||||||||||||||||||||||||||||||||||||||||||||||
2024년 1월 15일 ~ 현재 | |||||||||||||||||||||||||||||||||||||||||||||||||||||||||
최고지도자 | |||||||||||||||||||||||||||||||||||||||||||||||||||||||||
2024년 1월 15일 ~ 현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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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개요
이철영은 제3지구속 노동자 주권 동맹공화국의 지도자로 제3지구 역사상 가장 강력한 대국가를 통치하는 인물이다.
약력
- 민주시민연대 의장
1956년 10월 22일 ~ 1967년 3월 5일
- 보라국 제46대 국무총리
1978년 5월 10일 ~ 2024년 1월 15일
- 보라국 제47대 국무총리및 최고지도자
2024년 1월 15일 ~ 현재
생애
어린시절
1513년 군주제가 진행중이던 왕조 시절 어느 지주 가문에서 태어났다. 그는 나름대로 좋은 집안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큰 지장은 없었으나 극단적으로 가부장적인 아버지로 인해서 자기개발과 자아형성에 큰 지장을 주었다. 다만 이 일로 인해 15살에 자신의 조국에 큰 혐오감이 생겨 번겜제국으로 홀로 짐을 챙겨 가출을 한다. 여기도 군주제에 권위주의적이지만 아버지를 볼 수 없으니 차라리 번겜제국을 선택한것이다.
이렇듯 청소년기에 들어갈쯤 가출한 이철영은 먹고살기위해 열심히 일을 하다가 왼팔이 큰 바위에 깔려 뼈가 부서졌으나 당장 큰돈이 없던 이철영은 이를 방치하게된다. 이 때문인지 왼팔은 아직도 굽어져있다. 이렇듯 막노동을 하긷 힘들어진 이철영은 지역 도적무리에 들어가 고위계급들의 재산을 약탈하여 그 지역에 이름을 널렸으나 아직도 그 지역이 어딘지는 알 수 없다.
이후에 번겜제국이 전쟁이 일어나자 다른대륙으로 이주했고 다른 대륙에서도 도적무리로 지내다가 전쟁이 일어나면 즉시 다른 대륙으로 이주했다.
청년기
이를 30년간 반복하다가 루가스카 제국에서 도적무리의 고위간부로 성장하다가 루가스카 조정에 발각되는데 이철영이 수십년간 도적질을 해가면서도 잡히지 않은걸 알게된 조정이 후에 이철영과 함께한 도적들에게 보복당할까 두려워 보라로 추방시켰다.
이후 이철영은 자신의 가족과 다시 만나고 이후에 조미료나 생선을 파는 일을 해왔는데 이 과정에서 운명의 단짝 배우자인 류민희를 만나고 결혼을 한다. 당시에 사업이 잘 나가던 탓에 아예 기업을 만들게 되는데 이것이 철통지역사 물론 기업운영 경험이 없던지라 창업 12년만에 다른회사로 팔렸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이 철통지역사는 현재 우수르 테광그룹의 자회사로 남아 테광식품의 일부로 남아있다. 다만 이때까지도 아버지의 간섭은 존재했다.
이후에는 행방이 묘연한데 동대륙으로 가서 살다가 다시 번겜으로 왔다는거 말곤 거의 없다. 이것도 아버지를 피해 동대륙으로 도망간것이다.
장년기
번겜자유민국에 살던 무렵 육군 장교에 진입해 중위까지 있었다가 번보전쟁으로 전쟁이란 소용돌이속에 빠지고 만다. 앞에도 말했다시피 왼팔이 굽은팔이라 후방에 배치되었는데 이 과정속 소노자키 일가의 일원중 한명인 소노자키 헤이로가 보라제국군으로 착각하여 포로가 되는데 과거 도적생활을 하면서 여러 사람을 만나왔던 이철영은 헤이로가 자신이 도적생활중 만난 절친의 아들임을 알아보고 헤이로의 아버지와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게된다. 그래도 포로상태인게 두려웠는지 몰래 포로수용소에서 도망가다가 아버지를 다시 만난다. 그러나 아버지는 보지못했던 사이에 많은것이 달라져있었다. 권위주의적이던 과거와는 달리 현재 세계는 백성을 이롭게 살지 못하게 한다며 보라제국이 다른 국가들을 침공할때 안젠가 대가를 치를것이다라고도 말했다. 이를 듣고 이철영 본인은 여태껏 생기지 못했던 이철영이라는 자아가 확실하게 형성되었다. 다만 이것도 아버지에 의한거라 잘은 모르겠지만
이후에도 자유와 평화를 갈망하는 한 시민으로서 살아가기로 결심하며 민주시민연대라는 단체에서 활동한다.
정치입문
민주시민연대가 나날이 커져가며 이철영의 정치인생에서 중요한 사람을 만나는데 그게 조근택 현재는 보라공화국 마지막 대통령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보라시민당원이던 그들은 제3지대 정당으로서 명성이 전해졌고 야당과 통합하여 공화연대당 지역구의원으로 나간다. 그러나 공화연대당 당대표의 뇌물의혹과 막말논란 그리고 번보전쟁때 사람들 모가지를 따고 다녔다는 음모론까지 형성되며 이철영은 신파인 신연대당으로 이탈했고 구파인 조근택은 공화연대당에 남는다. 그렇게 총선이 다가왔지만 이철영은 조근택과 같은 지역구에서 낙선하고 조근택이 당선하게된다. 공화연대당은 수많은 논란속에서 콘크리트 지지층을 얻는데 성공한것
그래도 나중에 공화연대당 정부에 들어서 국무총리로 오랜시간 있는데 성공한다.
그 이유는 정부의 부정부패로 인해 대혁명이 일어났고 그를 보라국 정부에서 탄압하기에 이르렀기에 결국 이철영 본인이 잔악한 정권을 타도하고 혁명군과 함께하면서 제2공화국을 만든 인물이었기 때문인데 이 때문에 이철영을 밀어주면서도 경계하는 정치인들이 많아졌다. 이철영 본인도 총리로 지내면서 암살위험은 그나마 낮고 지지층도 확실하니 있었던 것이다. 그러다가
현조민 정부가 훈민국이라는 국가를 독립시키고 개호구 짓거리를 일삼자 의회에선 현조민 정부를 타도하고 의원내각제로 개헌하는 결의안을 내었고 당시 총리였던 이철영이 지도자가 됨과 동시에 조근택이 대통령직에 오른다. 사실 생략된게 있어서 그렇지 다양한 요인이 있다.
이후 보라국을 위협하고 적으로 간주하고 욕하는 국가들을 무찌르고 노동자 주권 동맹공화국의 설립과 달로 진출등등 경제도 군사도 정치도 역사상 최고를 기록하면서 이철영 내각의 지지율은 98%에 임박한다.
평가
우리로 인해서 괴물이된 사람 |
프로데트 카니아[1] |
이 시대만 아니였어도 따뜻한 가정의 어른이였다. |
륀 샤이밍[2] |
아무리 세계가 외면한다해도 전쟁은 결코 어리석은일이라 생각한다. |
나 래[3] |
여담
- 이철영 본인에 대한 신격화를 금지한다. 아예 지도자라는 자리를 신격화하는걸 격하게 싫어한다.
- 키보토스에 돈을 기부한다. 공동성명 직후 인류의 문명군사적 발전을 위해 기부한다.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