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제국

조선 제국
Empire of Joseon
한씨 조선의 국기.jpeg 한씨 조선의 국장.jpeg
국기 국장
표어홍익인간 제세이화
국가황실찬가
피스유니버스 지도2.png
수도아사달특별부 흑룡강성 합이빈시
최대 도시백악산광역부(길림성 장춘)
정치
단제/단후강지훈/배유리
내각총리대신
풍백원(하원) 의장/중추원(상원) 의장
대법원장
선거관리위원장
유시아(혁신당)
소인중(혁신당)/박형준(혁신당)
박우양
서원진
역사
기원전 2333년조선 제국 건국
 • 삼한관경제 성립기원전 2333년
 • 입헌군주제 전환서기 1860년
지리
면적(5위)
내수면 비율1:3
시간대KST (UTC2)
DST3
인문
공용어조선어
국민어조선어
지역어만주어, 터키어, 몽골어 등
인구
2020년 어림3억 2000만
2020년 조사3억 3000만 (8위)
인구 밀도1/4명/km2 (5위)
경제
GDP(PPP)2020년 어림값
 • 전체15조 2220억 (3위)
 • 일인당10840달러 (3위)
GDP(명목)2020년 어림값
 • 전체16조 2000달러 (2위)
통화환 (HWA)
기타
도메인.JS
국제 전화+004
단군조선

개요

한민족의 시조라고 불리는 단군왕검이 건국한 나라이며 아시아의 최강대국이요 단군 조선의 후신이다 절대 전주 이씨의 나라가 아니다! 혼동하지말자. 이 문서는 심양 강씨가 세운 조선을 말하는 것이다 또한 동북아시아에 위치해있는 입헌군주국이기도하다.

황실

왕조

  • 심양 강씨


이것이 조선 제국의 국성이다. 진주 강씨의 나라와는 가족 국가이다. 고구려의 제1의 국성 역시 고조선 황가 출신인 심양 강씨였는데 강씨의 본관을 진주로 바꾸면서 진주 강씨로 분가했다. 이 쪽도 국성은 심양 강씨였이다.

따라서 심양 강씨이든 진주 강씨이든 다 같은 가족이요 혈통이다.

역사

단웅국의 군장 강검

배달제국의 18대 강거불단 환웅은 각 거수국들을 통솔할 능력을 상실하였다.
따라서 강력한 구성력을 잃어버린 천하는 군웅할거의 혼란 상태가 극에 달하게 되었다.
이 때 강거불단 환웅과 곰부족인 웅씨국의 나라인 단웅국의 왕녀 사이에서 기원전 2370년 5월 2일 강검이 태어났다.
강검은 백성들의 신망을 크게 얻어 곰부족 즉 웅씨 나라인 단웅국의 비왕이 되었다.
배달제국이 약화되어 강력한 통제력을 잃자 천하의 각 거수국들은 각기 더 많은 부를 쟁취하기 위하여 전쟁을 일으켰다.
땅과 노예와 재물의 획득을 위하여 각지에서 수많은 전쟁이 일어났다.
이러한 전쟁에 휘말린 단웅국의 왕은 전쟁 중 전사하게 되었다.
백성들의 신망을 한 몸에 받으면서 강력한 세력을 형성한 강검은 단웅국의 군장 자리에 추대되어 왕이 되었다.
강력한 군사력을 바탕으로 덕을 크게 베푸니 인근의 백성들이 모여들고 각처의 거수들이 복종하여 왔다.

조선제국의 건국:기원전2333년

배달민족의 모든 백성들이 만방에서 강검을 신인으로 우러러 따르며 하느님의 적장손으로 받들어 추대하였다.
강검이 마침내 9환을 통일하여 조선을 건국했다.
이때가 배달제국 초대 환웅 강거발환이 신시에서 나라를 열어 개천한지 1565년이 되는, 기원전 2333년 상달 즉 10월 3일이었다.
나라의 이름을 주신이라고 하니 주신은 후에 숙신이 되었고, 숙신은 후대에 한문으로 조선으로 표시하게 되었다.
조선제국은 수도를 현실의 하얼빈인 아사달로 정하였다.

소도의 설치

조선족의 최초의 조상인 하느님을 경배하는 장소로 수도인 아사달에 신단을 두었다.
각 지방마다 소도를 두어 조선족의 최초의 조상님인 하느님을 경배하고, 조상신들에게 효성을 다하여 제사지내면서 조상의 은덕을 잊지 않도록 하였다.

3한과 거수국

초대 단제인 강검은 하느님의 적장손으로서 종교와 나라를 다스림에 있어서 수백개의 거수국으로 이뤄진 광대한 국토를 직접 통치할 수가 없어서 영토를 셋으로 나눠 다스렸다.
이를 진한,마한,번한이라고 한다.

진한

만주지역의 길림,흑룡강,요령,하북일부지역,내몽골,몽골,시베리아,연해주 전지역을 진한 또는 진조선이라고 하였다.
이 광대한 영토 내에 있는 수많은 부족국가의 군장들을 거수로 삼아서 각기 영토를 분봉해주어 다스리게 하였다.
진한 지역 내에 있는 부족국가의 거수국들인 군장들은 조선제국의 단제가 직접 다스렸다.

마한

조선제국의 좌익에 해당하는 한반도 전 지역,일본열도 전 지역을 마한이라고 하였다.
마한지역내의 수많은 부족국가의 군장들을 거수로 삼아서 각기 영토를 분봉해줘 다스리게 하였다.
조선제국의 좌익에 해당하는 마한지역내에 있는 크코 작은 수많은 부족국가들을 단제의 명령을 받아서 좌현왕인 마한이 다스리게 하였다.
마한은 마한왕이라고도 불린다.
초대 마한으로 웅백다를 임명하고, 달지국에 도읍을 정하게 하고 도읍의 이름을 백아강이라고 하였다.
이 마한은 제22대 강색불루 단제가 기원전 1285년에 막조선으로 이름을 고쳤다.
이 막조선은 1992년 동안 번창하다가 기원전 238년 막조선왕 맹남 때에 진조선에 합쳐졌다.

번한

조선제국의 우익에 해당하는 내몽골중서부,몽골중서부,산서,하북 일부,산동,강소,안휘,절강 전 지역을 번한이라고 하고, 수많은 부족국가들의 군장들을 거수로 삼아서 각기 영토를 분봉해줘 다스리게 하였다.
조선제국의 우익에 해당하는 번한지역내에 있는 크고 작은 수많은 부족국가의 군장들은 단제의 명령을 받아서 우현왕인 번한이 다스리게 하였다.
우현왕인 초대 번한은 강자오지 환웅의 후손인 치두남을 임명하고, 번한의 도읍을 험독에 두었다.
험독은 왕검성이라고도 한다.
번한을 다스리는 우현왕을 번한왕이라고도 한다.
이 번한은 제22대 강색불루 단제가 기원전 1285년에 번조선으로 이름을 고쳤다.
이 번조선은 말기에는 기자조선이라고도 불리면서 2100여년간 번영하였다.
번조선은 기원전 194년 74대 준왕대에와서 서한제국에서 망명해온 위만에게 멸망당하였다.
위만은 조선족의 후예였다.

조선제국의 거수국들

조선제국은 크고 작은 수백개의 거수국으로 구성되었는데 그 거수국들중 큰 거수국들의 이름은 대략 다음과 같다.
람국,여국,서국,회국,엄국,달지국,양국,개국,우국,래국,추국,맥국,세국,진번국,임둔국,발국,숙신국,양이국,양주국,유국,청구국,구려국,고죽국,옥저국,부여국,낙랑국,현도국,진국,시라국,불류국,행인국,수유국,개마국,구다국,조나국,실라국 등의 수많은 거수국들이 있었다.
이러한 조선제국의 수백개의 거수국의 거수들인 군장들로 하여금 각 거수국의 백성들을 나눠 다스리도록 하였다.
조선제국의 단제는 좌현왕인 마한과 우현왕인 번한과 진한의 거수국들의 군장들을 다스렸다.

8조의 공법 천부

초대 강검 단제는 태어나면서부터 신령스러운 덕이 있었다.
어질고 자비로운 인품으로 다스리고 하늘의 도를 천지에 널리 펼쳤다.
그래서 사람을 홍익인간의 길로 교화하니 배달제국 시대의 옛 제도가 회복되었다.

만세일계

단군 조선 황통이 끊어지지 않고 그대로 이어져 내려왔고 청주 한씨 왕조도 심양 강씨 왕조의 분가이기에 국성은 바뀌었지 혈통은 그대로 변하지않고 이어져 왔다.

입헌군주제 전환: 1860년

1860년(한씨 조선 태조 원년), 조선 제국 137대 단군천황인 광종의 후사가 끊겨 분가인 청주 한씨 가문이 단제가 되었다. 이로서 심양 강씨 왕조의 역사는 막을 내리며 태조 성평천황 한규설이 청주 한씨의 단군천황으로 즉위하고 제국의 통치체제를 전제군주제에서 입헌군주제로 전환 시키고 근대적 의회제도를 세웠다.

근대식 제도 정비

조선 제국은 산업발전, 근대적 교육 등 근대 시대에 맞게 시대 전환을 하였다.

제1,2차 세계 대전의 승전국이 된 조선 제국

그 후에 벌어진 두 차례의 세계 대전에 조선 제국은 중립을 지키다가 막판에 연합군의 손을 연속으로 들어줘 세계 대전에 참가하여 승전국이 되어 국체를 보존할 수 있었다

금상단군천황 한지훈의 즉위: 2020년

그 후 천현천황 한형우의 생전 퇴위로 한지훈이 현임 금상천황으로 즉위했다 때는 인안 원년 1월이였다

강보라와 국혼: 2014년

천현 27년 2014년 1월, 당시 의평황태자 한지훈은 독립영화배우이자 연극배우 출신인 강보라와 국혼을 치르고 현재까지 이르렀다.

정치

조선제국은 단일국가로서 조선제국은 단군천황의 권력이 국민과 헌법에서 나오지만 단군천황의 권력은 내각총리대신 보다 강하다.
현재 강력한 권력은 문제가 있다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 각 대신들은 국회의원과 대신자리를 겸할 수 있다는 특징 도 있다.

중앙행정기관

조선제국은 17성 5처 20청 2원 3위원회로 이루어져있다.

기획재정성(대신/방기천(민주당)), 과학기술성(대신/손세창(민주당)), 정보통신성(대신/손영훈(민주당)), 산업자원성(대신/윤태호(민주당)), 교육성(대신/김주홍(민주당)), 고용복지성(대신/윤학중(민주당)), 외교통상성(대신/김지철(민주당)), 중소벤처기업성(대신/장갑순(민주당)), 국방성(대신/진영민(민주당)/싱하2), 행정안전성(대신/Ross(민주당)), 법무성(대신/김형모(민주당)), 보건성(대신/서병문)), 문화체육관광성(대신/공창수(민주당)), 농수산식품성(대신/주용탁(민주당)), 국토교통성(대신/박동필(민주당)), 인권증진성(대신/이재영(민주당)), 국가정보성(대신/유시아(혁신당))

법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내각보훈처, 인사혁신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경찰청, 소방청, 교정청, 검찰청, 질병관리청, 통계청(청장/신현익), 국세청(청장/이종혁), 관세청(청장/이정혜), 조달청(청장/박지현), 특허청(청장/유명열), 산림청, 문화재청, 교통청, 통상교섭청, 우정사업청(청장/이춘식), 농수산진흥청, 병무청, 방위사업청, 통신청(청장/김대성), 항공우주청(청장/손용만)

청급 기구

황립중앙과학원(원장/심연식), 황립과학수사원(원장/설미경)

감사원, 금융감독원

위원회

금융위원회(위원회장/이만희), 인권증진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고용일자리위원회

조선제국군

조선제국군은 조선제국 황립군으로도 불리며 명목상의 최고 지휘권은 단군천황인 한지훈에게 있지만, 실질적인 지휘권의 행사는 단군천황의 이름으로 내각총리대신이 권한을 행사한다. 조선제국군에 총괄기구는 조선제국 국방성이 담당한다. 조선제국 황립군은 본국과 해외 영토를 방어하며, 국민의 안전과 국가의 평화를 위해 복무한다. 또한 조선제국의 우방국 (혹은 지원을 요청하는 국)이 공격이나 위협을 받을 경우 군사 지원을 하여 보호할 수 있다. 조선게국군은 국제 평화 유지 활동의 지원을 책임진다.

계급

장성급 : 대장, 중장, 소장, 준장
영관급 : 대령, 중령, 소령
위관급 : 대위, 중위, 소위, 준위
부사관급 : 원사, 상사, 중사, 하사
병급 : 병장, 상병, 일병, 이병

군종

항공우주군, 해군, 육군, 전략타격군

수뇌부

단군천황檀君天皇(한지훈/헌법상 통수권자)
의현황태녀(한세희/헌법상 통수권자대행)
내각총리대신(유시아/실질적 통수권자)
내각관방대신(김종무/실질적 통수권자대행)
국방성 대신(진영민/싱하2님)
황립국방참모총장(방정진/이지은님)

국방참모회의

황립국방참모총장(방정진/이지은님) 새 게시글
황립국방참모차장(최규태)
황립육군참모총장(서창식)
황립해군참모총장(정준화)
황립전략타격군참모총장(한신록)
황립항공우주군참모총장(홍성민)
주방위군총감(김상현)
황립해병대 사령관(황신영)
해양경찰청장(유희철)

외교

조선제국에 외교는 외교통상성이 관리하며 수교국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