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 가상국가의 공통적인 문제(적) 앞에선 적도 아도 없습니다. 오직 실용적인 해결책만 있을 뿐입니다. |
| 강태공 |
실용주의적 중도 노선을 뜻하는 정치 이념을 뜻하는 용어.
본래는 한국정치에서 보수진영에서 중도적 성격을 가진 정치인의 성향을 칭하는 용어로 사용되었으나 가상국가로 넘어오면서 국제정치로 그 범위가 확대되었다.
역사
가상국가 내에서 중도실용주의가 적극적으로 대두하게 된 것은 네프티스-인류제국 전쟁시기였다.
당시 오랜 전쟁에 양측 모두 유저수가 급감하게 되었고 이는 실질적으로 정치활동을 하는 가상국가가 소멸하는 지경에 이르게 된다. 이에 친인류 유저 강태공이 전쟁을 멈추고 소멸하는 인구와 타계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해결하는 공통과제를 두고 네프티스와 협력할 것을 주장하였다. 이는 당시 인류제국과 네프티스의 핵심적인 전쟁명분을 비판하는 것으로 두 세력의 존재자체를 부정하는 방향으로 해석될 수 있었기에 그리 주목받지는 못하였고 이는 일시적으로 반인류로 전향하는 결과를 낳게 된다.
그 후 다시 친인류로 전향한 강태공은 운영중인 경향신문에서 주필의 명의로 “전쟁으로 인하여 실추된 명예는 인류제국에 장기적인 해를 불러올 뿐이라며 전쟁을 멈추고 인식을 다시 회복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주장하였다. 이 때문에 인류제국에 항의를 받은 경향신문은 당시 발간되었던 ‘경향신문 7호’를 공식적으로 삭제하였으나 일부 유저들이 실용주의적 접근에 공감하게 된다.
그러다 인류제국 고위 간부 일부와 반인류의 고위 간부진이 네프티스와 인류제국의 세력에 반기를 들고 진정한 가상국가를 만들 시대라며 일부 강령에서 중도실용주의를 주창하면서 제도적으로 실현하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실질적인 한계에 의하여 실패하게 되었다. 일각에서는 강령이 반영한 내용은 중도실용주의만의 제도적 특성은 아니라며 반박하기도 하였다.
그러다 7월 경, 공식적으로 네프티스와 인류제국이 통합되면서 중도실용주의파에서 외치던 통합이 실현되었다.
특징
국제정치
중도실용주의는 국제정치의 형태에 관하여 대립하는 수개의 국제적 세력에 대해서 부정적인 입장을 취한다.
중도실용주의에서 수개의 세력이 대립하는 형태는 가상국가의 전체적 역량과 개별적 역량이 분쟁을 해결하거나 또는 심화시키는 데에 헛되이 소모될 뿐 어떠한 이득이 없다고 말하며 이러한 분쟁은 대외적으로 볼 때 가상국가 전체에 대한 오해와 불신을 극대화 시키고 가상국가라는 시장을 확대하는데에도 큰 방해물이 될 뿐이라고 주장한다.
그렇다고 해서 수개의 국제적 세력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