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地主 / Landowner
지주는 한자 풀이상으론 땅(토지) 주인이지만 구체적으로는 농지 주인을 뜻한다. 땅을 조금만 소유한 소지주나 아예 자기 땅을 자기가 경작하는 자영농도 정의상으로는 지주이긴 한데, 대개의 맥락에서는 땅을 소유하며 소작인들에게 경작권을 내주고 지대를 받는 대지주를 말한다. 즉, 농지를 아무리 많이 갖고 있어도, 소작을 주는 게 아니라 노비나 임금 노동자를 쓰는 사례는 지주라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소작농과 토지 임대계약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보통 지주가 갑의 지위를 가진다.
농업의 비중이 높았던 시절에는 동서양 가리지 않고 지주들이 최소 중산층에서 상류층을 형성하며 사회 주도 세력 혹은 기득권층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