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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민국 제14·15대 총통 차이잉원 蔡英文(채영문)[1] | Tsai Ing-we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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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56년 8월 31일 (68세) | |||
중화민국 타이베이시 중산구 | ||||
재임기간 | 제14대 총통 | |||
2016년 5월 20일 ~ 2020년 5월 20일 | ||||
제15대 총통 | ||||
2020년 5월 20일 ~ 2024년 5월 20일 | ||||
서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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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중화민국의 정치인으로서 제14대-15대 총통이자 중화권 최초의 여성지도자이다. 2012년 제13대 정부총통 선거에서 아쉽게 떨어졌으나 당시 득표수는 6,537,487명, 마잉주는 6,591,978명이였는데 당시 표차이는 무려 54,491명이다! 그 후 제14대 정부총통 선거에서 당선되어 2016년 5월 20일에는 천수이볜의 당선 이후 8년 만에 두 번째 민주진보당 정권을 탄생시켰다. 2020년 1월 11일, 재선에 성공했다.
총통으로서
홍콩 시위 이전까지 중화민국 역대 최악의 총통이라는 호치잉 있었으나 홍콩시위 이후 판세가 달라졌다. 제15대 중화민국 정부총통 선거 후보 지지율에서 초반에 한궈위 후보에게 밀리는 경향을 보였으나 홍콩 시위 이후 판도가 달라졌다. 이때 한궈위 후보가 경선에서 떨어지고 궈타이밍이 되었고 차이잉원이총통으로 당선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었다.
제15대 총통 역대 최다 득표를 얻으며 당선된 차이잉원은 첫번째 업무로 여야 대표들과 만찬을 하며 대화를 나눴고 그 후 중국에 대해 차이 총통은 중국과 대화 할 의지는 있다라고 공식 발표하였다.
지지율
제15대 정부총통 취임 이후 지지율이 50% 이하로 떨어지지 않고 있다. 이유는 홍콩시위와 중국의 코로나가 가장 큰 이유로 주목 받고 있으며 최근 조사된 지지율은 긍정적 68% 부정적 29%로 조사되었다.
- ↑ 한어병음: Cài Yīngwé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