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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금상의 왕자 창녕대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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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641년 8월 6일 |
| 조선 한양 교태전 | |
| 본관 | 전주 이씨 |
| 이름 | 환(煥) |
| 재위기간 | 조선 대군 |
| 1641년 8월 6일 ~ 1667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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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조선의 왕자. 현종과 명성왕후의 2남 1녀 중 셋째이자 적차남으로, 명선공주와 숙종의 남동생이다.
생애
1641년 8월 6일, 왕후 김씨가 셋째 자녀를 출산하였으며, 대군 아기씨였다. 경안대군에 이어 6년 만에 태어난 적통 왕자로, 왕실에서는 그의 탄생을 크게 기뻐하였다고 전해진다.
늦둥이 아들로 태어나 예절이 바르며, 특히 어머니인 왕후 김씨의 총애를 받는다. 다만 왕후 김씨는 경안대군에게는 엄격했으나 창녕대군에게는 한층 너그러웠다. 이는 경안대군이 후계 서열 1위였던 점과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왕후 김씨가 대군의 사저에 행차하여 창녕대군에게 이르기를, “외조부께서 망원총을 들이고자 하시는데 네 뜻은 어떠하냐” 하였다. 창녕대군이 “먼 곳을 살필 수 있는 망원경을 이용하면 적을 더욱 효과적으로 제압할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답하니, 왕후 김씨는 그 총명함을 기특히 여겨 “참으로 영특하구나”라며 칭찬하였다.
말년
1667년에 향년 16세의 나이로 졸하였다. 정확한 사인은 전해지지 않았으나, 급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것으로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