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민국의 행정구역 | ||
직할시 | 천경직할시 | 미로구 · 중산구 · 북항구 · 민도구 |
남향직할시 | 남항구 · 동방구 · 일구 · 만토구 · 중탄구 · 남인구 · 수만구 | |
성 | 만치성 | 휘평주 · 경강준주 · 한아준주 · 종명준주 |
대도성 | 추가예정 · 추가예정 · 추가예정 · 추가예정 | |
국부성 | 추가예정 · 추가예정 · 추가예정 · 추가예정 · 추가예정 · 추가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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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 Tianjing Municipality / 천경직할시 / 天京直轄市 | ||
인문환경 | ||
국가 | 남민국 | |
면적 | 2,305km² | |
인구 | 약 227만명 | |
행정구역 | 4개 구 | |
시간대 | UTC+8 | |
시장 | ||
시장 | 천양환 | |
교통 | ||
공항 | 천경국제공항 |
개요
천경직할시(중국어: 天京直轄市)는 남민국의 수도이다.
역사
과거 천경은 대도국의 수도였던 대도지(중국어: 大道地)가 위치해 있던 곳이였다. 그러나 분열 이후 세워진 후대도국은 수도를 현재의 신장주가 위치해 있는 신대도지(중국어: 新大道地)로 천도한 이후 대도지에 거주하던 사람들 대부분이 신대도지로 이주하게 되면서 대도지는 사람들이 살지 않게 되었다. 그러나 이후 이 지역에 만치국이 세워지게 되면서 이야기는 달라지게 된다. 만치국은 수도를 다시 대도지로 천도하게 되고 대도지에 수많은 건물과 현 총통부가 위치한 만치궁(중국어: 滿旗宮)을 세우게 되고 이후 대남제국의 수도가 되기도 했다.[1] 그러나 이후 일본의 점령 이후 이 지역은 수도의 역할을 잃게 되고 서해남총통부 청사가 세워지는 등 현대의 남민국의 대부분의 공공 건물들이 바로 이 시기에 지어지게 된다. 이후 1945년 일본이 패전하게 되면서 이 지역은 서해남에 건국된 새로운 국가, 남민국의 수도가 되었다.
관광
각주
- ↑ 이때부터 이곳을 천경으로 명했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