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스쿠 민주 공화국에서 2023년 초에 존재했던 원로정당 최초로 대통령을 선출해낸 당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후에 초수가 브럇츠키 르마를 탄핵하겠다라는 말을 하자, 국민투표를 진행했고 탄핵 부결이 되었으나 초수가 강제로 집행하려하여 그 야비함을 규탄한다며 초스쿠 공산당을 선언, 이후 초수(당시 운영자)의 무단 "정치개입"으로 브럇츠키 르마가 탄핵당하고 내보내지며 당은 해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