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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한성부의 폭격 소식을 듣고 급히 복귀하는 이우 폐하 |
개요
미개한 반인류들을 잊지 마라! |
- 폭격 이후 대한제국의 슬로건 |
한성부 공습(漢城府 攻襲, The Attack on Hansung)은 2025년 3월 4일 일요일 오후 5시 33분, 간악한 반인류족속들이, 일부 군인들을 동원하여, 대한제국의 한성부[1]에 대한 일방적인 공습[2]
참전선언문 내용
대한제국의 신민(臣民)과 전 카국의 모든 자유로운 친인류에게 고하며 또 호소한다.
오늘, 나는 대한제국의 황제로서, 그리고 친인류의 일원으로서 무거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 우리는 오랜 세월 동안 조국을 수호하고, 번영을 이루며, 정의와 문명의 가치를 지켜왔다. 그러나 지금, 우리 앞에는 단순한 전쟁이 아닌, 카국의 정의와 번영을 훼손하는 어둠이 다가오고 있다. 그들은 스스로를 ‘반(反)인류’라 칭하며,전쟁의 참전조차 하지 않은 대한을 향해 유례없고 저속하고 또 수준 낮은 도배 테러를 감행했으며,제국의 존엄을 훼손하고 카국 법도를 위반하였다. 그들은 언론의 자유를 침해하였고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는 매체인 ‘위키스’를 제 입맛대로 편집해 사실이 아닌 정보를 퍼나르거나 심지어는 전쟁과 관련없는 문서에 까지 미개하다는 둥의 글귀를 써놓으며 그들이 얼마나 저열한 집단인지 그들 스스로 만찬하에 까발려지게되었다. 지지기반을 잃은 반인류들은 이제 흔히말하는 저연령층에 빌붙어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들을 전쟁터로 내몰며 그들은 그 아이들을 방패삼아 자신을 숨기는것에 급급하다. 이 어찌나 한심한 집단이란 말인가. 대한제국은 더 이상 침묵하지 않는다. 우리는 지금 이 순간부터, 반인류를 향한 성전을 선포한다. 이는 대한제국만의 싸움이 아니라, 모든 카국이 함께해야 할 투쟁이다. 우리는 단지 살아남기 위해 싸우지 않는다. 우리는 정의가 무엇인지 증명하기 위해 싸운다. 우리는 단지 복수를 위해 싸우지 않는다. 우리는 카국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싸운다. 오늘 대한제국은 반인류에 대한 전쟁을 선포한다. 이제 우리의 검은 그들에게 닿을 것이며, 우리의 총성은 자유와 존엄을 되찾기 위한 외침이 될 것이다. 우리 대한제국은 결코 쓰러지지 않을 것이며, 친인류는 결코 그들에게 패배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대한제국의 황제로서, 조국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과 함께 이 싸움을 끝까지 이끌 것이다.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태극의 깃발 아래, 광명이 있으리라. |
- 대한제국 황제, 이우의 치욕의 날 연설 |
참전 이유는?
참전 이유는 명확하게 반인류들의 일방적인 기습 공격이다. 대한제국이 친인류 노선에 탔긴 했으나[3] 정식적으로 참전한적은 없다.
하지만, 일요일 오후 5시 33분, 그들은 간악하게도, 일방적인 도배공격을 감행했다.
참전 배경
이후 아덴의 복귀 이후, 아덴을 비롯한 황제 폐하, 부운영자등은 매우 분노하였고, 일요일 오후 10시에 있던 중추원 회기에서, 민의원의 만장일치로 안건이 가결됐고, 10시 05분에, 참의원에서 가 49석, 부 11석으로 가결되어, 참전안은 통과되었다.
이후 3월 4일, 화요일, 이우 황제 폐하가 공식적으로 참전선언문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