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가상국가/문화

개요

이 문서는 카카오톡 가상국가의 문화를 다룹니다.

음악

역사

2021년

• 2021년 초, 브럇츠키 르마가 만든 장르인 "가상국가식 발라드"라는 장르를 포함해서 음악ㆍ라디오 문화가 발전하고 있다.

2022년

• 2022년 말, 브럇츠키 루네가 "가상국가식 음악"이라는 신규 장르를 개설, 이에 작곡시스템을 구축하려했으나 유명무실해졌다.

2023년

• 2023년 말, 유민이 가요계를 살리겠다는 선언을 했다.
• 2023년 말, 유민은 2022년 말에 존재했던 "가상국가식 발라드"의 뒤를 이을것이라고 이야기했다.

2024년

• 2021년 초, 브럇츠키 르마가 시도했던 음악ㆍ라디오 문화가 2024년 1월 초를 기준으로 사실상 사라졌다.

• 2024년 1월 경, 익스테딕 공화국에서 월드를 기점으로 노래를 만드는 문화가 다시 성장하기 시작하였다. 이후 유민과 유니온이 카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등의 노래를 만들면서 점점 더 유행세를 타고 있다.

• 2024년 1~3월 경, 대왕 카국 차일드를 중심으로 한 가요중심이라는 단체가 노래문화를 다시 살려보려하고있다

1달뒤 유명무실해졌다.

유행할뻔했으나 현재는 다시 유명무실해졌다.

참여율 저조로 현재는 프로그램을 중단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