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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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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쿠로바 W. 김을 둘러싼 논란과 사건사고를 정리한 문서.
가족 문제 논란
이 문서가 생성될 정도로, 쿠로바 W. 김 본인과 그의 가족들이 관계가 안좋을 정도로 문서가 일찍 생성되었다.
우선 가족관계의 문제는 20년도부터 제일 심각한 관계로 돌아섰다. 그전까지는 39% 정도로 친했는데, 2020년대부로 들어선 이후로 가족과 점점 더 멀어지기 시작했다.
2020년에는 코로나 팬테믹이 터져서, 해외여행을 못가서 국내에서 밀리터리 및 해외 경찰관련된 물품을 수집을 한 계기가 더 무게로 실을수 있고, 두번째는 대학교 관련 등록금 문제로 분쟁이 심화되었다.
쿠로바 W. 김은 정작 해외 경찰물품은 사도 문제없다고 가족에게 항의를 했으나, 가족들은 문제가 있다고 하여 버리고, 싸움을 하는 등 관계가 심화가 되었다.
옛날까지만 해도 용돈을 주는 관계가 되었는데, 지금은 아예 용돈이 끊긴 관계다.
2022년 가정폭력 사건
이 일이 터지지 않았으면, 쿠로바 W. 김 현실적으로 더 나은 직장을 구할수 있었고, 여행도 갈 수 있었던 부분이였다.
2022년에는 총 3번이나, 집을 나가게 되었는데, 정확히는 자진해서 나가기에 보단, 그의 부모가 쫒아낸거는 사실이다. 문제는 아버지가 잘못한 부분이 매우 크다.
2022년 3월에는 쿠로바 W. 김의 아는 형을 만나서 새벽까지 활동을 하다가, 본인의 아버지는 학교를 안가고 저렇다는 이유로 싸움을 걸었다. 이 후, 짐을 싸서 전북 진안으로 마이산으로 3일간 생활하다가, 다시 가정으로 복귀를 하였다.
2022년 9월 말에는 수집품 패치로 인하여, 집을 나가라고 하여, 하루동안 익산에서 머무르다가 본인이 설득하여 다시 가정으로 복귀.
문제의 사건은 2022년 10월 12일에는 베드앤딩으로 집안을 나오게 되었다.
- 사건 당일 내용 -
1. 쿠로바 W. 김 본인이 고용공단 취업지원센터로 출발을 할 예정이였다. (쿠로바) 2. 그러자, 본인의 아버지가 모자를 널리 어지럽힌거 보면서, 수집한 모자를 버리겠다고 발언을 함. (아버지) 3. 쿠로바 W. 김 본인이 한번만 봐달라고 재고를 함. (쿠로바) 4. 그러나 거부를 함. (아버지) 5. 쿠로바 W. 김 본인은 항의를 하였음. (쿠로바) 6. 아버지가 "이 씨X새X가 어따대고 말대꾸야"하면서 손지검을 날림. (아버지) 7. 그러자 먼저 폭력적으로 대응하기 시작함. (아버지) 8. 무기를 들고 대응을 함. (아버지) 10. 서로 격렬하게 1차적으로 물리적으로 충돌함. (쿠로바, 아버지간 양측) 11. 2차로 아버지가 새 횟대로 쿠로바 W. 김에게 수십번 가격을 함. (아버지) 12. 그러자, 쿠로바 W. 김 본인도 공격을 하였고, 쿠로바 W. 김 본인이 아버지에게 제압을 당하자, 허벅지쪽을 물어버림. 13. 상황은 종료 후, 짐을 싸기 시작.
이렇게 사건대로 진행이 되었으며, 집을 나온 후 익산으로 내려가서 찜질방에 생활을 하게 되었고, 결국 서로 갈라서는 길이 되어버렸다.
쿠로바 W. 김 측 주장과 해명
쿠로바 W. 김 측은 전혀 문제없는 수집품이라고 해명을 하였고, 엄연히 개인적으로 얻은 물건이기 때문에 본인 소유물건으로 재물손괴와 폭력을 방지하기 위해, 정당방위라고 주장을 했다.
일단 쿠로바 W. 김 본인은 옛날부터 학대를 당한 사람으로 정상참작이 될 수 있고, 때리지 않고 인도적으로 교육을 잘 가르쳐줬다면 그래도 자격증이나 더 향상된 사람이 될 수 있었다는 주변인들의 의견이 있었다. 실제로 아동기때 신체학대를 할 경우에는 정신적으로 트라우마를 남기 때문에 우울현상이나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해 학업에 지장이 생길 가능성이 크다.
가족 측 주장
가족과 친척 경호 포기 논란
2022년 5월에 쿠로바 W. 김 대통령이 시크릿 서비스에 가족경호 제공 중단을 요청한 상태다.
그러자, 아무로 토오루 시크릿 서비스 국장은 "일단 알겠다. 대통령의 요청에 따라, 경호는 중단하겠다."라고 의견을 낸 상태다.
가족을 경호제공 철수 통보를 소식을 듣자, 민주당은 "가족들을 버린 패륜적 행위"라고 규탄을 했으며, 공화당은 "당연히 사람같지도 않은 사람에게 경호를 한다는거는 호의를 베풀면 권리인줄 아는식으로 경호 중단은 잘했다."라고 반박을 낸 상태다.
일단 가족 경호는 2023년 1월까지 미합중국 경찰청 경찰경호대에 이관을 한 상태이며, 경호는 한 걸로 파악이 되었다. 하지만, 2023년 1월에 쿠로바 W. 김 대통령이 가족과 친인척 경호 제공을 전면 중단하라고 경찰청까지 지시를 내린 상태다.
이 소식을 들은 쿠로바 W. 김 가족들은 쿠로바 W. 김에게 한심한다고 비난을 했다.
즉, 쿠로바 W. 김은 가족과 사이가 멀어진 이유와 여러가지 해를 끼친 것으로 작용되어, 가족과 친척들에게 경호제공을 중단을 한 원인이다.
오리대학교 로퍼트 월슨 빈 심리교수는 "쿠로바 W. 김 대통령은 예전부터 학대를 당한 사람이고, 여러가지 정신적 트라우마 및 안좋은 대우를 하니까 이런 현상과 결과가 나타날 수 밖에 없다. 예전부터 잘 대우해줬다면 경호제공 중단을 안할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다."라고 의견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