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 배츄 공화국

크로아티아 공화국'

국명: 크로아티아 공화국

국명 (영어/제 3국어) (스르보 크로아티아어 키릴문자) Република Хрватска

주소: ( https://open.kakao.com/o/gowhUxHh )

국기:

Eb934bb19b8d92e19d5bc2cc2eceda941ac4a9e9cabaa75ffae81adfffe56b081866370cc248c5c54751f8461b847b95284540df4484aff8842cbf3ccb154ab993478870ec002e72eaca4936aea71f50 복사본.png

국가원수 :

국가체제: 민주주의

정치체제: 의원내각제

헌법: 아직 존재하지 않음

영토: 현재 크로아티아와 같다

자연 환경,지형: 매우 기다란 해안선과 깊숙한 내륙을 동시에 지닌 나라로, 흡사 부메랑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잘 보면 턱을 벌린 육식공룡 같기도 하다. 크게 3개 지역으로 나눌 수 있고, 행정구역상으론 20개 주와 자그레브 특별시까지 21개로 나뉜다.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가 건기, 11월부터 3월까지는 우기다.

== 중부 지역: 여름은 건조하고 겨울은 폭설이 내리는 전형적인 내륙성 기후다. 특히 북부의 산악지역과 동부의 평야지역이 심하다.==자그레브 (수도) - 바라주딘 (옛 수도)서남부: 카르로바크, 슬루니 (라스토케), 플리트비체, 크닌동부: 크라피나, 오시예크, 빈코비치, 부코바르이스트리아 반도: 다른 지역에 비해 기후변동이 심하지 않아 나이든 사람들이 휴양지로 선호한다.포레치, 로빈, 풀라, 오파티야, 리예카달마티아 지역]: 해양 지중해성 기후를 띄며, 특히 남부의 여름은 살인적인 기온을 자랑한다. 하지만 이때에 젊은이 휴양객으로 넘쳐난다 크로아티아 관광지 대부분이 몰려있다.북부: 센, 파흐, 고스피치남부: 자다르, 쉬베닉, 트로기르, 스플리트, 스타리그라드, 마카르스카, 플로체최남부: 코르출라, 두브로브니크


11,수도 자그레브

12, 민족: 슬라브족 (크로아티아인 91% 보스니아인 3% 이탈리아인 5% 기타 2%)

13, 인구: 40명 +

14, 언어: 크로아티아어

15:, 경제체제: 자본주의,자유주의,시장경제

16,화폐단위: 1000원 = 1 배츄

17, 경제: 크로아티아는 초기부터 과학기술이 발달한 나라였으나 여러가지 어려운 사정으로 경제성장을 이룩하지 못하였다. 제2차세계대전을 기점으로 농업국에서 공업국으로 체제를 수정하였고 유고슬라비아 내에서 슬로베니아와 더불어 가장 잘사는 구성국이 되었다. 그러나 1970년대 후반부터 성장이 둔화되었고 1990년대에는 유고 내전으로 침체를 겪었지만 2000년대에는 그럭저럭 성장을 이뤘다. 크로아티아의 주요 산업은 기계, 조선, 화학, 식품, 알루미늄, 섬유 등이다. 국토의 27.6%가 농경지이며 35.6%가 산림이다. 크로아티아는 중화학공업 뿐만 아니라 섬유, 식품가공, 제지펄프 등의 경공업도 발달하였다. 현재는 관공업으로 떄돈을 벌어들이고 있는중. 두보르브니크에서만 1년에 1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아온다

아래는 경제 표 인구: 4,290,612 명 경제 규모(명목 GDP): 574억 달러(약 57조 원) 2012년, 세계70위 경제 규모(PPP): 792억 달러(약 79조 원) 2012년, 세계75위 1인당 명목 GDP: 14,182 달러: 2011년, 세계47위 1인당 PPP: 18,014 달러

18: 언론기관: 크로아티아 중앙뉴스

19, 수교국:

20, 역사:

21: 집권정당:

22, 외교관계:

23, 소속 단체나 기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