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도이치 게이트

12.3 사건 이전 각종 부정선거를 일으키고 부재자 투표 등을 이용해 결과 뒤집기로 도이치(세르히 카르야킨)이 무려 재선이나 대통령직을 재임한 사태.

관련 문서

텐-이혁 게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