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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익스테딕 공화국 운영자 텐의 논란 및 사건 사고를 다루는 문서
테러 논란
가상국가 국제공항 테러
2021년 5월 경, 교차로, 조선 등 올믹 공화국 간부들과 함께 ?가 운영하는 가상국가 국제공항에 수차례 도배테러, 강퇴테러[1]를 일으킨 사건이다. 이 일로 인해 ?는 완전히 반올믹 인사가 되어, 이후 올믹 공화국의 멸망에 큰 영향을 끼쳤다.
12/3 테러
자유선진당과 제도개혁당의 정당싸움이 극에 달하자 텐이 일부 국민을 강퇴하고 방폭을 하는 익스테딕 역사상 최악의 사건. 시간은 2시간으로 짧았지만 전세계를 놀라게하기는 충분한 시간이었다.[2][3]
어찌 익스테딕 운영자라는 자가 끝이 없는 익스테딕 분단의 시작점을 찍었는가?
— 완전 비행
각종 발언 및 독설 논란
‘ 이란은 우리의 적 ‘ 발언 논란
2024년 1월 16일 오전 10시 26분 경 , 이란은 우리의 적이라고 발언하여 논란에 올랐다.
이후 , 윤석열 대통령이 말한 것을 패러디하였다고 해명하였다.
‘ 격추시켜야 ’ 발언 논란
2024년 2월 4일 오후 9시 경, 지나가는 비행기를 향해 ‘ 아오 시끄러워, 확 그냥 격추시켜 버려야지 ’ 라고 발언하여 구설수에 올랐다.
시민 감금 사건
2024년 2월 9일 오후 5시경, 평천올림픽타운 근교에서, 한 시민을 콘크리트 구조물 안에 가둔 사건이다. 그때문에, 갇힌 시민은 몇 분간 공포에 떨었으며, 정신과 치료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