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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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가 아니라면 죽음을!"이라는 표어에 각주로 '전통적인 그리스의 표어이다만.. 안드레아스의 전향 이후 카카오톡 반인류 국가 중에는 그리스계 가국이 없다' 를 삭제하지 아니하길을 요청 드립니다.
카국의 떠돌이 (토론)카국의 떠돌이카국의 떠돌이 (토론) 2025년 4월 21일 (월) 01:06 (KST)
또한 김아론 유신과 진짜 유신을 혼동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기에 3번 각주도 삭제를 아니하시길 요청 드립니다.
카국의 떠돌이 (토론) 2025년 4월 21일 (월) 01:13 (KST)카국의 떠돌이카국의 떠돌이 (토론) 2025년 4월 21일 (월) 01:13 (KST)
Mesut Özil (토론)
김아론 유신건에 대하여 김아론 유신은 엄연히 실재하는 인물이며 음해하기 위한 가짜등의 표현은 적절하지 않다고 보입니다. 인류제국 유신과 다른 사람이라는 내용의 각주는 괜찮으나 허위사실을 포함한 각주는 삭제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Mesut Özil (토론)
사용자:카피타노 (토론)
1. 첫 번째 쟁점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표어란 “주의, 주장, 강령 따위를 간결하게 나타낸 짧은 어구”라고 국어사전에 정의되어 있습니다. 표어는 특정 집단이 자신의 이념을 드러내기 위해 사용하는 표현으로, 그 사용에 있어 혈통이나 민족적 배경, 혹은 특정 역사적 계승성이 요구된다는 규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카국 떠돌이님의 주장대로라면, 현실에서도 어떤 단체가 "자유가 아니라면 죽음을!"이라는 표현을 쓰기 위해선 반드시 그리스계 인물이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이는 상식적으로도 납득하기 어려우며, 표어라는 개념의 본질과도 맞지 않습니다.
2. 두 번째 쟁점에 대해서도 언급하겠습니다.
문제의 3번 각주가 위치한 문단의 제목은 반인류 인사이며, 이는 반인류 진영에 속한 인물들을 단순히 나열하기 위한 목적의 문단입니다.
그런데 해당 각주는 특정 인물에 대한 해명이나 주장을 담고 있으며, 이는 개인 인물 문서에서 다루어야 할 내용입니다. ‘반인류 인사’ 문단은 인물 소개를 위한 공간이 아니기 때문에, 이러한 설명은 문단의 본래 목적에 어긋나며 문서의 일관성 또한 해칩니다. 따라서 해당 각주는 이 문단에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됩니다.
따라서 두 각주 모두 삭제하는 것이 맞습니다. --카피타노 (토론) 2025년 4월 21일 (월) 16:0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