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 사회주의 혁명공화국

개요

페르시아 사회주의 (제2)혁명공화국은 이란에 위치한 공산주의 국가이다.

역사

페르시아의 근 현대사부터 살펴보겠다.

1.페르시아의 본격적인 근현대사는 1971년 부터 시작된다.때는 백색혁명이 시작된지 9년뒤이다.그때는 팔라비왕조의 왕권 강화를 위해 국방비증액과 인플레이션,생필품부족 으로 인해 국민들의 불만이 생겨 내전이 벌어질 상황까지 놓이게 된다.이때 소련출신의 사회주의 혁명가 이오셰프 마르코 지노 라는 사람이 등장한다.그는 소련계 이란인이며 이란에 사회주의가 필요하다 생각하였다.그는 혼란을 틈타 팔라비1세를 폐위시키고 사회주의 정부를 수립할 생각이었다. 그러나 이것은 무슬림들 또한 마찬가지였다. 1972년 10월12일에 테헤란에서 무슬림에 의한 폭동이 일어났으나 14일에 진압되었다.그리고 1972년 10월21일에 일어난 일이다. 이란 건국2501주년 기념 행사를 하던 행사장에3발의 총성이 울리며 황후가 쓰러졌다. 저격자는 즉각사살됬고 이는 제국에 엄청난 혼란을 주기에 충분했다.그리고 이오셰프 마르코 지노는 무슬림들과 손을잡고 황궁을 테러 하고 국왕을 폐위시킬것을 제안하며 무슬림들은 동참하였다. 그들은1973년1월1일 신년 행사장에 팔라비 1세는 연설을 위해 말을타며 가고있었다. 그런데 웬 머리에 붉은 띠를 맨 10000명이나 되어보이는 청년들이 길을 막았다. 황제가 비키시오 라고 하는순간 돌격을하며 황제의 말을 쏘고 호위병들을 사살하며 나머지를 포위하였고 황제는 즉시 끌려나간다.결국 황제는 끌려나가고 폐위당하며 추방당하고 이란제국군은 해체된다. 이것이 이란제국 몰락전쟁이다.

2.페르시아 국가 쟁탈전
앞서말했듯 이란제국이 해체되어 두개의 세력으로 갈렸는데 하나는 무슬림 세력 하나는 공산세력으로 나뉘었다. 무슬림들은 공산주의에게 순순히 세력을 포기하라 사실상 명령을 하지만 공산주의자들은 이를 무시한다.모든이들이 곧내전이 일어난다는것을 알고 있었고 사회주의자들은 쿠르드족에기 독립국가세우는것을 도와주기로하고 끌어드렸다.그리고 소련에게 지원요청도 하였으며 무조건 가능이라는 답변이 왔다. 1월31일에 무슬림들이페르시라 사회주의 임시공화국의 본거지를 습격하였으나 소련에지원을 받은탓에 전멸만 하게되었고 전국각지에서 일어난 쿠르드족들 때문에 1974년2월14일 이란 이슬람 임시 공화국은 멸망하고 이란 사회주의 임시공화국이 영토를 흡수했으며8일뒤에 그들은 페르시아 사회주의 혁명공화국 을 건국한다. 그들은 쿠르드족에게 건국 가능대신 페르시아 내에서 특별한 대우를 해주기로 한다.

3.페르시아 사회주의 혁명공화국1974.4.22~2021.3.7
페르시아는 내전으로인해 황폐해졌지만 노동자들의 희생끝에 그들은 결국 안정적인 사회주의 공화국을 건설하기 시작했다. 이에 페르시아는 세계경제력 30위권,군사력20위권 이상에 이르는 국가로 발전되었다.그리고 시간이 지난후엔
우방인 대한연방이 일으킨 조백전쟁에서 대한에게 비전투물자를 지원하려 했으나 무산되었다. 이스파한은 세계적인 도시로 발전하는데 ISU(국제 사회주의 연합)의본부도 여기에 있다. 그러다 2021년 2월 18일에 페르시아 부 서기장 알렉세이 파블로비치 사비에타가 저격당했으며 용의자는 체포후 기관총살(기관총으로 갈기는 형벌)당하였다.이후 이오셰프 마르코 지노노는 깊은 슬픔에 슬픔이 분노로 별진되어 잘못된 생각을 하게된다.주변국들과 합동조사를 한 끝에이들은 이란 이슬람 연합 이라는 조직이였으며 곤버데 카부스에 본거지가 있다고하여 소탕에 나섰다. 그리고 나이지리아 첩보원이 이들은 당시 성행했던 보코하람과 연관되어있음을 말하였다.습격은 성공적으로 끝났으며 그결과100만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잡혔다.그리고 이오셰프 마르코 지 노는 그들은 무참히 학살했으며,타국들의 압박에의해 25만명만 숙청했으나 국제사회가 분노하여 재제를 하였고 그결과 내전이 일어나게 된다. 하지만 너무 싱겁게 끝났다. 자유 페르시아군의 군대는 페르시아 정규군을 가지고 놀았으며,결국 이오셰프 마르코 지 노노는 암살 당하고 이란 전역에 민주화를 선언하며 이란공화국을 건국 한다.

4.이란공화국
2021.3.7~2021.7.20
그들은 결국 민주화를 이뤄냈으며 총선거에서 자유민주당이 압승,대선에서도 자유민주당 소속의 조지당통이라는 자가 당선이된다. 조지당통은 내전 복구는 물론 경제,군사등 많은것을 잘 이뤄낸 이란의 현대사에서 가장 호평받는 인물이다.그의 옆엔 수상 잉가 버켄펠트와 부수상 나탄 캐흘러가 있었는데 사실상 총리는 명예직 이었다. 이란공화국에선 LOCAL58이라는 이란 중앙방송사도 나왔다.허나 그들은 엄청난 반공정서를 가지고 있었다. 어느정도 였냐면 사람을 폭행할때 피해자가 공산주의자이면 피의자는 무죄를 판결받는다. 이때문에 이들은 머니페니 등등의 인물들에게 금고1억년,6500만년형등의 엄청난 형벌을 받게되며 전세계가 이란을 규탄한다. 그리고 테헤란에서 일어난 39명 공산주의학생 강간살인사건이 일어나는데,이란공화국은 범죄자3명을 지목했지만 이란정부가 이 일을 했다는 말이 나오게 된다. 그결과 파시스트당은 자유민주당에게 명확히 사건의 전말을 밝히라 요규하지만 자유민주당은 파시스트당에게 잘못을 인정하라라고 국회에서 싸우는동안 조지당통이 사임한다. 그리고 중국이 네팔에게 선전포고를 하고 네팔은 전세계에 지원을 요청한다. 이란은 네팔을 돕기로 약속했기에 중국에게 맞불로 선전포고를 하지만 이스파한 공항에 미사일을 맞고 미국의 압박에 중국에대한 선전포고를 철회후 모든 제재를 취하한다. 그로인해 부수상인 나탄캐흘러,전 대통령인 조지당통이 자살한다. 이런 치욕스러움에 화가난 파시스트당은 쿠데타를 일으키고 새로운 나라를 건국한다.자유를 위해 자유를 억압한 이란 공화국은 그렇게4개월만에 역사속으로 사라진 것이다.

5.대 페르시아 수상국
2021.7.20~2021.7.30
새시대가 열리고,수상이였던 잉가 버켄펠트는 사형당하였다. 국가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는 이유로.이란은 그렇게 망국의 길로 들어서고 건들여서는 안될 파시즘을 채택하여 국제사회는 분노의 뜻으로 줄지어 단교를 선언하였다.이에 수상이였던 클라우스 쉬머는 핵개발을 선언하지만 당연히 잘 되지 않았고 자본주의 봉기군과 사회주의 봉기군에게 모질게 당한 대 페르시아 수상국은 존속10일 만에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6.페르시아 사회주의 제2혁명공화국
2021.7.30~현재
대 페르시아 수상국의 파시스트 들과 자본주의들을 모두 족친 결과 페르시아 사회주의 제2 혁명공화국이 탄생하였다.놀라운것은 이들의 지도자가 페르시아 사회주의 혁명공화국(제1공화국)지도자의 손자라는것이다. 그들은 이제 진정한 강성대국으로 나아갈 준비가 되어있을것이다.

경제

GDP는 5383달러 이다.주로 석유,정제,철강산업,1차산업등이 주요 산업이다.

군대

꽤 강력했으나 잦은 내전으로 인해 망해가고 있다. 하지만 소련으로부터 많은 무기가 도입될 예정이다.

병력수
상비군:322,000명
예비군:276,200명

육군
3세대 전차:?대
2세대 전차:421대
1세대 전차:241대
장갑차:451대
견인포:1211문
박격포:3221문
자주포:199문
다련장로켓포:1111문
수송차량:4222대

공군
4세대 전투기:33대
3세대 전투기:32대
공격기:22대
공중급유기:2대
훈련기:74대
헬기:129대
공격헬기:12대

해군
구축함3척
호위함2척
초계함32척
잠수함12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