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전야

폭풍전야
악의 탄생
폭풍전야.png
영문 명칭The Calm Before The Storm - Birth of Evil
한문 명칭暴風前夜 - 邪惡的誕生
총괄Linzir
부총괄옌시산

개요

평화란 전쟁 사이의 전간기에 불과하다.
- 에리히 루덴도르프

폭풍전야는 전간기를 배경으로 다룬 가상국제연합의 세계관이다.

설명

지금은 1930년. 대전쟁이 끝난 후, 그들은 서로에게 멸망을 막기 위한 멸망의 총을 겨누고 있다. 남쪽의 검은 폭풍이, 동쪽의 빨간 깃발이, 서쪽의 푸른 성채가. 실수로라도 그 방아쇠를 당긴다면, 상상치도 못한, 어제의 전쟁을 뛰어넘을 내일의 또 다른 전쟁이 시작될것이다.

그리고, 푸른 성채에 불어온 강한 바람이 거인을 부수려 들고 있다. 아마, 어제의 목요일은 검었다. 아마, 새로운 거인의 주인이 나타나지 않는 한, 목요일은 계속 검은 색일것이다. 이 버팀목이 사라진다면, 더 이상은 생략한다.

오늘은 폭풍전야다. 바람이 불어도, 날이 맑아도. 폭풍전야다.

행동

외교

인간은 고독하다.
- 모리스 마테를링크

내정

국회로 가는 정치가가 있는가 하면, 감옥으로 가는 정치가도 있다.
- E. 피트

연구

창의력이 없으면 획기적인 변화도 없다.
- 정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