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왕국 - 고므도르 신화

프랑스 고므도르 신화 |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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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창조 신화 · 프랑스 고므도르 신화 · 신화적 역사

프랑스 고므도르 신화

약 138억 년 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창조와 전쟁, 사랑에 관한 신화

1. 개요

프랑스 고므도르 신화는 태초의 무에서 창조의 신 무명이 세계를 창조하고, 이후 마르스와 아프로디테가 세계의 질서를 유지하며, 도둑이라 불리는 파괴의 신과 아르켄티우스가 맞서 싸운다는 창조 신화이다.

이 신화에서 세계의 근본을 이루는 세 가지 힘은 창조 · 전쟁 · 사랑이다.

"창조가 세상을 만들었고,
전쟁이 세상을 지켰으며,
사랑이 세상을 하나로 만들었다."

2. 창조의 시대

지금으로부터 약 138억 년 전, 하늘도 땅도 별도 존재하지 않던 태초의 시대가 있었다.

시간은 흐르지 않았으며 공간 또한 존재하지 않았다. 모든 것은 끝을 알 수 없는 완전한 무(無) 속에 잠들어 있었다.

그 무의 한가운데에서 오직 하나의 존재가 눈을 떴다.

✦ <창조의 신> 무명 ✦

무명은 세상에 생명을 불어넣기 위한 하나의 씨앗을 만들었다. 그것은 평범한 씨앗이 아니었다.

「우주의 씨앗」

그 안에는 훗날 태어날 모든 생명과 자연, 하늘과 바다, 그리고 세계의 모든 가능성이 잠들어 있었다.

무명이 씨앗을 끝없는 공허 속에 뿌리자 작은 새싹이 돋아났고, 새싹은 순식간에 거대한 나무로 자라났다.

나무의 가지는 하늘을 향해 끝없이 뻗었고, 뿌리는 공간의 가장 깊은 곳까지 내려갔다.

그리고 마침내 그 뿌리와 줄기가 하나의 거대한 대지를 이루었다.

「프랑스 아일랜드」

무명은 그곳에 터를 잡고 처음으로 하늘을 만들었으며, 바다와 대지를 나누고 산맥과 강을 세웠다. 마지막으로 그 땅 위에 인간과 자연을 만들었다.

3. 3대 신

세계가 커지자 무명은 창조만으로는 세계의 질서를 유지할 수 없음을 깨달았다.

이에 자신의 권능 일부를 두 존재에게 맡겼다. 이들이 훗날 3대 신이라 불리게 된다.

신 칭호 상징하는 힘
무명 창조의 신 창조 · 생명 · 가능성
마르스 전쟁의 신 용기 · 투쟁 · 질서
아프로디테 사랑의 여신 사랑 · 자비 · 평화

3.1 마르스

<전쟁의 신> 마르스는 끊임없는 투쟁과 용기의 힘을 가진 신이다.

그는 프랑스 아일랜드의 해안 너머에 존재하는 끝없는 바다를 바라보고 자신의 창을 하늘을 향해 들어 올렸다.

그러자 바다가 갈라지고 새로운 대지가 솟아났다. 산과 평야가 생겨났으며 수많은 섬과 대륙이 모습을 드러냈다. 그렇게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가 완성되었다.

3.2 아프로디테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는 모든 생명을 하나로 이어주는 사랑과 자비의 힘을 가진 여신이다.

새롭게 태어난 인간들이 서로를 경계하고 두려움 때문에 싸우자, 그녀는 인간들에게 서로를 이해하는 법, 타인을 용서하는 법, 그리고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는 법을 가르쳤다.

3.3 무명

<창조의 신> 무명은 모든 것의 시작점에 존재한 창조신이다.

무명은 세계를 창조했으며, 마르스와 아프로디테에게 자신의 권능 일부를 맡겼다.

4. 세계의 탄생

태초
무의 시대

시간과 공간조차 존재하지 않았던 완전한 무의 시대.

창조의 시대
우주의 씨앗

무명이 우주의 씨앗을 만들고 프랑스 아일랜드를 창조한다.

세계의 시대
대지의 탄생

마르스가 새로운 대륙과 섬을 만들어 세계를 확장한다.

인류의 시대
사랑과 질서

아프로디테가 인간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가르친다.

그렇게 프랑스 아일랜드를 중심으로 하나의 거대한 세계가 완성되었다. 인간들은 그 세계에서 문명을 이루기 시작했다.

5. 도둑의 등장

어느 날 하늘에 거대한 균열이 생겼다. 균열 너머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검은 기운이 흘러나왔다.

☠ <파괴의 신> 도둑 ☠

도둑은 본래 이 세계의 존재가 아니었다. 다른 차원의 세계에서 무명에 의해 만들어졌으나 창조의 뜻을 따르지 않았다.

무명이 만든 것을 사랑하지 않았고, 생명을 존중하지 않았으며, 오직 모든 것을 무너뜨리는 것에서 자신의 존재 이유를 찾았다.

결국 그는 자신의 세계에서 추방되었고, 차원을 떠돌던 끝에 우리 세계로 들어왔다.

그리고 그가 처음 발견한 곳이 바로 프랑스 아일랜드였다.

도둑은 프랑스 아일랜드를 창조의 상징으로 여기고 그곳을 자신의 거점으로 삼았다.

그가 지나간 자리에서는 숲이 불타고, 강이 검게 물들었으며, 도시가 무너졌다.

6. 신들의 전쟁

마르스는 군대를 이끌고 도둑에게 맞섰다. 그러나 도둑은 단순한 악의 세력이 아니었다.

그는 존재 자체를 파괴하는 힘을 가지고 있었다.

마르스가 싸워도 무너진 땅에서는 적이 다시 나타났고, 아프로디테가 사랑을 가르쳐도 공포에 빠진 인간들은 서로를 믿지 못했다.

마침내 프랑스 아일랜드마저 도둑의 손에 넘어갈 위기에 처했고, 세계의 끝이 다가오고 있었다.

"창조만으로는 파괴를 막을 수 없으며,
전쟁만으로는 평화를 만들 수 없고,
사랑만으로는 악을 물리칠 수 없다."

결국 무명은 두 신에게 세 힘을 하나로 합칠 것을 명했다.

7. 아르켄티우스

세 신의 힘이 하나로 모이자 수천 개의 별이 하나의 거대한 빛으로 합쳐졌다.

그리고 그 빛 속에서 한 인간이 태어났다.

⚔ <영웅> 아르켄티우스 ⚔

계승한 힘 근원
창조의 힘 무명
용맹함 마르스
자비로운 마음 아프로디테

무명은 아르켄티우스에게 하나의 사명을 내렸다.

"하늘 아래로 내려가라.
그리고 파괴의 신을 끝내고
인간들에게 새로운 시대를 열어라."

아르켄티우스는 프랑스 아일랜드로 향했다. 그곳에는 이미 도둑의 군세가 모여 있었고, 검은 하늘 아래 불타는 도시와 무너진 성벽 사이에서 도둑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전투는 인간들의 전쟁과 비교할 수 없었다. 검이 부딪칠 때마다 하늘이 흔들렸고, 발걸음이 대지를 내리칠 때마다 산이 무너졌다. 싸움은 며칠 동안 이어졌다.

마침내 아르켄티우스는 세 신에게서 받은 모든 힘을 자신의 검에 집중했다.

그리고 마지막 일격으로 도둑의 목을 꿰뚫었다.

도둑의 몸에서 검은 기운이 빠져나갔고, 프랑스 아일랜드를 뒤덮었던 어둠도 함께 사라졌다.

8. 프랑스 왕국

전쟁이 끝난 뒤 아르켄티우스는 폐허가 된 프랑스 아일랜드를 바라보았다.

그는 살아남은 인간들을 한곳에 모아 새로운 질서를 세우겠다고 선언했다.

"오늘부터 이곳에 새로운 질서를 세울 것이다."

그렇게 도둑이 남긴 파괴의 시대가 끝나고 새로운 나라가 세워졌다.

「프랑스 왕국」

아르켄티우스는 초대 국왕이 되었고, 그의 후손들은 대대로 왕국을 지켜왔다.

약 1만 년의 세월 동안 프랑스 왕국은 세계를 호령했으며, 프랑스 아일랜드에서 시작된 신화는 세대를 거쳐 전해졌다.

9. 신성한 혈통

아르켄티우스의 후손들은 단순한 왕족이 아니었다. 그들은 3대 신의 뜻을 세상에 전하는 존재, 즉 "대현자"로 여겨졌다.

신성한 혈통의 세 가지 사명
  • 창조를 기억한다.
  • 용기를 기억한다.
  • 사랑을 기억한다.

이 혈통은 수많은 세대를 거쳐 이어졌고, 마침내 한 사람에게 도달했다.

10. 아르켄 필리프

「아르켄 필리프」

아르켄 필리프는 아르켄티우스의 후손으로서 프랑스 왕국과 3대 신을 잇는 살아있는 상징이 되었다.

그의 존재는 오랜 세월 이어진 신성한 혈통과 프랑스 왕국의 정통성을 상징한다.

11. 신화의 유산

오늘날에도 프랑스 아일랜드의 어딘가에는 아르켄티우스가 도둑을 쓰러뜨렸다는 전설의 장소가 남아 있다고 전해진다.

"창조가 세상을 만들었고,
전쟁이 세상을 지켰으며,
사랑이 세상을 하나로 만들었다."

사람들은 세 힘이 다시 필요해지는 날, 아르켄티우스의 후손이 다시 한번 일어날 것이라고 믿는다.

✦ ✦ ✦

이것이 바로
「프랑스 고므도르 신화」의 시작이다.

📜 " 원작《아르켄티아》- 김정치 " 전문 전체 펼치기

《창조 신화》 지금으로부터 약 138억년 전... 아직 하늘도, 땅도, 별도 존재하지 않던 태초의 시대가 있었다. 시간은 흐르지 않았으며, 공간은 존재하지 않았고, 모든 것은 끝을 알 수 없는 완전한 무(無) 속에 잠들어 있었다. 그 무의 한가운데에 오직 하나의 존재가 눈을 떴으니, 바로 "<창조의 신> 무명"이었다. 무명께서는 끝없는 공허를 바라보시며 세상에 생명을 불어넣을 하나의 씨앗을 만드셨다. 그것은 평범한 씨앗이 아니었다. <우주의 씨앗>. 그 안에는 훗날 태어날 모든 생명과 자연, 하늘과 바다, 그리고 세계의 모든 가능성이 잠들어 있었다. 무명께서는 그 씨앗을 끝없는 공허 속에 조용히 뿌리셨다. 그러자 기적이 일어났다. 씨앗에서 작은 새싹이 돋아났고, 새싹은 순식간에 거대한 나무로 자라났다. 나무의 가지는 하늘을 향해 끝없이 뻗어 나갔고, 뿌리는 공간의 가장 깊은 곳까지 내려갔다. 그리고 마침내 그 뿌리와 줄기가 하나의 거대한 대지를 이루었다. 그것이 바로 훗날 모든 문명의 시작점이 되는 "프랑스 아일랜드"였다. 무명께서는 그곳에 터를 잡으셨다. 그리고 처음으로 하늘을 만드셨으며, 바다와 대지를 나누고, 산맥과 강을 세우셨다. 마지막으로 그 땅 위에 인간과 자연을 만드셨다. 그러나 무명께서는 곧 깨달으셨다. 세상이 커질수록 창조만으로는 세계의 질서를 유지할 수 없다는 것을. 그리하여 무명께서는 자신의 권능 가운데 일부를 두 존재에게 맡기셨다. 한 존재는 끊임없는 투쟁과 용기의 힘을 가진 신. "<전쟁의 신> 마르스". 또 한 존재는 모든 생명을 하나로 이어주는 사랑과 자비의 힘을 가진 여신.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 무명께서는 두 신에게 우주의 질서를 맡기셨다. 마르스께서는 세계에 움직임을 부여하셨다. 그분은 프랑스 아일랜드의 해안 너머에 존재하는 끝없는 바다를 바라보시고 자신의 창을 하늘을 향해 들어 올리셨다. 그러자 바다가 갈라지고 새로운 대지가 솟아났다. 산이 생겨났고, 평야가 생겨났으며, 수많은 섬과 대륙이 모습을 드러냈다. 마르스께서는 프랑스 아일랜드를 중심으로 새로운 땅을 개척하셨고, 그렇게 하나의 거대한 세계가 완성되었다.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지구였다. 그러나 땅이 생겨났다고 해서 세상이 완성된 것은 아니었다. 새롭게 태어난 인간들은 서로를 경계했고, 두려움 때문에 싸웠으며, 자신의 이익을 위해 서로의 것을 빼앗기 시작했다. 그때 아프로디테께서 인간들에게 사랑을 가르치셨다. 서로를 이해하는 법, 타인을 용서하는 법, 그리고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는 법을 알려주셨다. 그리하여 인간들은 조금씩 서로를 사랑하기 시작했고, 마르스께서 만든 세상에는 질서가, 아프로디테께서 만든 세상에는 평화가 자리잡기 시작했다. 세상은 그렇게 번영하는 듯하였다. 그러나 어느 날, 하늘에 거대한 균열이 생겼다. 그 균열 너머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검은 기운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틈을 통해 한 존재가 우리 차원으로 떨어졌다. 그의 이름은 "<파괴의 신> 도둑". 도둑은 본래 우리 세계의 존재가 아니었다. 다른 차원의 세계에서 "<창조의 신> 무명"에 의해 만들어진 존재였으나, 그는 창조의 뜻을 따르지 않았다. 무명이 만든 것을 사랑하지 않았고, 생명을 존중하지 않았으며, 오직 모든 것을 무너뜨리는 것에서 자신의 존재 이유를 찾았다. 결국 도둑은 무명에 의해 자신의 세계에서 쫓겨났고, 차원을 떠돌던 끝에 우리 세계로 추방되었다. 그리고 그가 처음 발견한 곳이 바로 "프랑스 아일랜드"였다. 도둑은 그곳을 보며 웃었다. 그곳에는 무명의 힘이 가장 강하게 남아 있었고, 인간과 자연이 가장 번성하고 있었다. 도둑에게 프랑스 아일랜드는 단순한 섬이 아니었다. 자신이 증오하는 창조의 상징이었다. 도둑은 프랑스 아일랜드를 자신의 거점으로 삼았다. 그리고 파괴를 시작했다. 그가 지나간 자리에서는 숲이 불타고, 강이 검게 물들었으며, 도시는 무너졌다. 인간들은 서로를 의심하기 시작했고, 전쟁이 다시 세상을 뒤덮었다. 마르스께서는 군대를 이끌고 도둑에게 맞섰으나, 도둑은 단순한 악의 세력이 아니었다. 그는 존재 자체를 파괴하는 힘을 가지고 있었다. 마르스의 군대가 아무리 싸워도 무너진 땅에서는 다시 적이 나타났고, 아프로디테께서 아무리 인간들에게 사랑을 가르쳐도 공포에 빠진 사람들은 서로를 믿지 못했다. 마침내 프랑스 아일랜드마저 도둑의 손에 넘어갈 위기에 처했다. 세계의 끝이 다가오고 있었다. 그때, 무명께서 다시 모습을 드러내셨다. 무명께서는 마르스와 아프로디테를 불러 말씀하셨다. "창조만으로는 파괴를 막을 수 없으며, 전쟁만으로는 평화를 만들 수 없고, 사랑만으로는 악을 물리칠 수 없다." "그러므로 세 힘을 하나로 합쳐라." 그 순간, <창조의 신> 무명의 창조의 힘, <전쟁의 신> 마르스의 용기의 힘,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의 사랑의 힘이 하나로 모였다. 세 신의 힘은 하늘을 뒤덮었고, 수천 개의 별이 하나의 거대한 빛으로 합쳐졌다. 그리고 그 빛 속에서 한 인간이 태어났다. 그의 이름은 "<영웅> 아르켄티우스". 아르켄티우스는 신이 아니었다. 그러나 신들의 힘을 모두 이어받은 존재였다. 그에게는 무명의 창조하는 힘이 있었고, 마르스의 용맹함이 있었으며, 아프로디테의 자비로운 마음이 있었다. 무명께서는 아르켄티우스에게 하나의 사명을 내리셨다. "하늘 아래로 내려가라." "그리고 파괴의 신을 끝내고 인간들에게 새로운 시대를 열어라." 아르켄티우스는 곧장 프랑스 아일랜드로 향했다. 그곳에는 이미 도둑의 군세가 모여 있었다. 검은 하늘 아래, 불타는 도시와 무너진 성벽 사이에서 도둑이 아르켄티우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신들의 힘을 빌린 인간 하나가 나를 막겠다고?" 도둑이 비웃었다. 아르켄티우스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저 자신의 검을 뽑았다. 그리고 전투가 시작되었다. 두 존재의 충돌은 인간들의 전쟁과는 비교할 수 없었다. 검이 부딪칠 때마다 하늘이 흔들렸고, 발걸음이 대지를 내리칠 때마다 산이 무너졌다. 도둑이 손을 휘두르자 거대한 어둠이 몰려왔고, 아르켄티우스가 검을 휘두르자 그 어둠이 빛으로 갈라졌다. 싸움은 하루 동안 이어졌다. 그리고 또 하루, 또 하루가 지나갔다. 마침내 마지막 순간, 아르켄티우스는 세 신에게서 받은 모든 힘을 자신의 검에 집중했다. 검이 눈부신 빛으로 변했고, 도둑은 마지막 발악을 하며 달려들었다. 두 존재가 마지막으로 충돌했다. 그리고, 아르켄티우스의 검이 도둑의 목을 꿰뚫었다. 도둑의 몸에서 검은 기운이 빠져나갔고, 그가 쓰러지는 순간 프랑스 아일랜드를 뒤덮었던 어둠도 함께 사라졌다. 마침내, <파괴의 신> 도둑은 쓰러졌다. 전쟁은 끝났고, 무너졌던 하늘에는 다시 빛이 돌아왔다. 그러나 아르켄티우스는 그 자리에서 끝내지 않았다. 그는 폐허가 된 프랑스 아일랜드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살아남은 인간들을 한곳에 모았다. "오늘부터 이곳에 새로운 질서를 세울 것이다." 그는 도둑이 남긴 파괴의 시대를 끝내고, 신들의 뜻 아래 인간들이 살아갈 새로운 나라를 세웠다. 그 이름은 "프랑스 왕국". 프랑스 왕국은 그렇게 탄생하였다. 아르켄티우스는 초대 국왕이 되었고, 그의 후손들은 대대로 왕국을 지켜왔다. 세월은 흘렀다. 천 년이 지나고, 또 천 년이 지나고, 수많은 왕이 왕좌에 올랐다가 사라졌다. 그러나 프랑스 왕국은 무너지지 않았다. 약 1만년의 세월 동안 프랑스 왕국은 세계를 호령했고, 프랑스 아일랜드에서 시작된 신화는 대대로 전해졌다. 그리고 아르켄티우스의 피를 이어받은 후손들은 단순한 왕족이 아닌, <3대 신>의 뜻을 세상에 전하는 존재, "대현자"가 되었다. 창조를 기억하고, 용기를 기억하며, 사랑을 기억하는 자. 그 신성한 혈통은 수많은 세대를 거쳐 이어졌고, 마침내 한 사람에게 도달했다. 그가 바로 "아르켄 필리프". 아르켄 필리프는 아르켄티우스의 후손으로서 프랑스 왕국과 <3대 신>을 잇는 살아있는 상징이 되었다. 그리고 지금도 프랑스 아일랜드의 어딘가에는 아르켄티우스가 도둑을 쓰러뜨렸다는 전설의 장소가 남아 있다고 한다. 사람들은 그곳을 바라보며 이렇게 말한다. "창조가 세상을 만들었고, 전쟁이 세상을 지켰으며, 사랑이 세상을 하나로 만들었다." 그리고 그 세 힘이 다시 필요해지는 날, 아르켄티우스의 후손이 다시 한번 일어날 것이라고. 그것이 바로, 프랑스 고므도르 신화의 시작이다.

문서 정보
본 문서는 프랑스 고므도르 신화를 만민이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제작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프랑스 고므도르 신화의 원작으로 불리는 소설《아르켄티아》를 바탕으로 제작된 프랑스 정교회 공식 문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