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이센 공화국 Republic of Preussen |
| 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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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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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적 | 689,265km² |
| 설정인구 | 약 81,000,000명 |
| 실질인구 | 292명 |
| 수도 | 베를린 |
| 공용어 | 독일어 |
| 국가 | 프로이센인의 노래 |
| 정치체제 | 프로이센식 이원집정부제 |
| 국가원수 | 제9대 대통령 올리버 폰 프리드리히 (Oliver von Firedrich) |
| 정부수반 | 부통령 프리드리히 그나이제나우 (Friedrich Gneisenau) |
| 통화 | 유로화 |
| 주소 | https://cafe.naver.com/vmfhdltps |
개요
프로이센 공화국(Republic of Preussen)은 유럽대륙의 중동부에 위치한 민주공화국이다.
동쪽으로는 우크라이나, 벨라루스와 접하고 서쪽으로 프랑스와 접하며, 남쪽으로 스위스, 오스트리아 등과 접하고 북쪽으로는 북해, 발트해를 접하고 있다.
정치
| 프로이센 공화국의 정치 정보 | ||
| 부패인식지수 | 79점 | 2012년, 세계 13위 |
| 언론자유지수 | 10.24 | 2013년, 세계 17위[1] |
현재 프로이센 공화국은 양원제, 프로이센식 이원집정부제로, 하원(Bundestag)과 상원(Bundesrat)의 양원제이며 여기에 하원의 다수당의 지도자가 부통령이 되어 내각(Bundeskanzler)을 구성하게 된다.[2] 여기에 국가원수인 대통령(Bundespräsident)을 1년 임기의 직접선거로 선출한다. 실질적인 정치는 하원과 부통령 및 내각이 하고 있다. 따라서 양원제 의회를 가지지만 실질적으로는 단원제처럼 돌아가고 있다고 보기도 한다.
제8대 대통령 루돌프 폰 합스부르크의 후임이자 현재 대통령은 내무부 장관 출신 제9대 올리버 폰 프리드리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