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합중국 합동참모의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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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가와 정부 | ||||
제1대 쿠로바 카이토 | → | 제2대 하나코 | → | 현직 |
Hanak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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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하나코 (花子) |
출생 | 1998년 11월 25일(27세) |
일본 도쿄도 | |
학력 | OOO고등학교졸업 BS 오리시티 대학군사학과졸업 |
국적 | 미합중국 |
동생 | 유기 츠카사제5대 국무총리 |
재임기간 | 제2대 합동참모의장 |
2024년 12월 15일 ~ 현직 | |
현직 | 제2대 합동참모의장해군 제2대 계엄사령관 |
종교 | 불교 |
주요 경력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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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초상화 |
개요
미합중국의 해군 출신, 제2대 합동참모의장이자, 제2대 계엄사령관. 미국의 내란범.
생애
1998년 11월 25일 일본 도쿄도에 출생해서 일본의 비공개 초중고를 나왔고, 대학은 미국에 있는 BS 오리시티 대학으로 갔다가 24세에 미합중국으로 시민권으로 신청 후, 해군에 자의입대 후 2024년 후반기때 쿠로바 W. 김의 합동참모의장으로 임명하여, 합동참모의장이 되었다.
합동참모의장
2025년 1월에 항공사고를 수색지원을 하고, 각종 미국에 점령하고 있는 코난연맹국군의 점령을 풀기위해, 군사업무를 했으나 2025년 1월 20일 자신의 체포와 반국가세력 저지를 위해, 준계엄령급인 도심에 군인을 동원하여, 경찰, 검찰, 법원을 무력화와 쿠로바 W. 김 대통령 지지자들을 보호 및 시위 지원을 위해, 민주당에서 논란이 된 인물이다.
2024년
12월
- 15일
- 취임사에서 "코난연맹국군을 물리치고, 안전하고 자유국가, 반국가세력과 위험세력에 맞서, 싸우겠다. 또한 전임 카츄샤 의장님의 노고를 이어받아, 자유민주주의와 미국을 수호하고, 안보를 지키겠다."라고 다짐을 했다.
2025년
1월
- 20일
- 불법 정치자금 수수를 받았다는 의혹으로 인해, 검찰과 연방수사국에서 하나코를 체포를 시도할려는 움직임이 있었다.
- 하나코는 "받은 사실은 없다."라고 부인했으며, 하나코와 쿠로바 W. 김 지지자들이 막아서서, 경찰들과 몸싸움을 벌였다.
- 21일
- 오전 1시에 체포를 막기위함과 동시에 시위대를 보호를 위해, 최정예 부대인 해군 네이비씰(NAVY SEAL)과 군사경찰(헌병)을 동원했다. 사실상 내전으로 갈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 22일
- 하나코 합동참모의장이 쿠로바 W. 김 대통령에게 반란법과 계엄령 선포 모의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 백악관측은 야권측에게 "섣부른 판단을 금하라."라고 전했다.
- 하나코 합동참모의장이 쿠로바 W. 김 대통령에게 반란법과 계엄령 선포 모의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 23일
- 쿠로바 W. 김 대통령이 반란법 발동과 긴급 계엄령 선포 이후, 하나코 합동참모의장이 추가로 계엄사령관에 임명되었다.
- 하나코 합동참모의장 겸 계엄사령관은 "조속한 진압과 빠른 국가정상화를 위해 노력을 하겠다."라고 하면서 군 병력을 35% 수도권에 투입을 했다.
논란
- 이번 시위때 자기 체포를 막기위해, 정치적으로 투입이 되어 논란이다.
- 시위에 군인을 동원하여, 경찰을 무력화 시키기 위해, 사실상 준계엄령급으로 내렸다는 논란이 터졌다.
여담
- 제5대 국무총리 내정자인 츠카사랑 쌍둥이다. 다만, 하나코는 형이고, 츠카사는 00년생이므로, 동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