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23일 현재 대회 진행중입니다. 진행 상황은 2025 익스테딕 동계스포츠경기대회/대회 진행 문서를 참조해주십시오. |
2025 익스테딕 동계 스포츠 경기 대회 2025 Extedic Winter Sports Gam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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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블럼 | |
대회 기간 | 2025년 02월 23일 ~ 03월 03일 (9일간) |
개최국·지역 | |
슬로건 | 우리 다시 하나 되어 |
주제가 | 손에 손잡고 |
마스코트 | 쌍둥이 북극곰 남매 '하이리와 하우리' |
참가국 | 2개국(팀) [1] |
참가 선수 | 6명 [2] |
경기 종목 | 14개 종목 25개 세부 종목 [3] |
개회 선언 | 텐 익스테딕 5공화국 운영자 세르히 카르야킨 유일무이한 익스테딕 공화국 운영위원장 |
선수 선서 | 시프릭 익스테딕 공화국 국가대표팀 주장 |
심판 선서 | 리중딱 익스테딕 5공화국 심판협회 부회장 |
코치 선서 | 션스네일 익스테딕 5공화국 판다시 서버 지원위원장 |
개·폐막식장 | 동평도 무령 산중장리 중앙홀 |
경기장 건설 총괄 | 텐 익스테딕 5공화국 운영자 겸 익스테딕체육회장 |
개요
2025년 2월 23일부터 2025년 3월 3일까지 익스테딕 5공화국에서 개최될 동계 스포츠 대회이다. [4]
대회 진행
대회 상징
엠블럼
포스터
스폰서 로고 포함된 포스터
마스코트
픽토그램
메달 디자인
올림픽 기념 상품
기념우표 (익스테딕 4공화국 우체국 제작)
대회 준비
유치 과정
유치 이후
경기 종목 / 이용게임
[ 2025 익스테딕 동계스포츠대회 종목 ] (괄호는 세부종목 수)
이용게임 : 마인크래프트
( 14개 종목 25개 세부 종목 )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2)
ㄴ 100m, 200m
스피드 스케이팅 (2)
ㄴ 150m, 300m
컬링 (1)
스켈레톤 (1)
스노보드 (2)
ㄴ 평행 대회전, 슬로프스타일
아이스하키 (1)
알파인 스키 (2)
ㄴ 활강, 회전
프리스타일 스키 (2)
ㄴ 에어리얼, 모굴
산악스키 (1)
노르딕 복합 (1)
바이애슬론 (2)
ㄴ 1km 스프린트, 1km+1km 단체 출발
크로스컨트리 스키 (2)
ㄴ 2km 프리, 3km 추적
스키점프 (2)
ㄴ 노멀힐, 라지힐
아이스 매치 (4)
ㄴ PVP 일반, PVP 밀치기, 스노우스플리트, 스노우볼
개/폐막식장
무령 산중장리 중앙홀에서 진행한다.
대회 진행
2025 익스테딕 동계스포츠경기대회/대회 진행 문서를 참조해주십시오.
참가국
• [청] 유일무이한 익스테딕 공화국
• [백] 익스테딕 5공화국
특징은 참가국이 2개인데, 이를 청팀/백팀으로 나누어 각 팀별로 똑같이 출전권이 부여된다. [5]
참가 선수
공식 선수단 6명, 교체 명단 2명 -> 총 8명 주심 / 부주심 -> 총 2명 [6]
메달 집계
국가(청팀/백팀)별
2025 익스테딕 동계 스포츠 경기 대회 메달 집계 | |||||
순위 | 국가 | 금 | 은 | 동 | 합계 |
0 | [백] | 0 | 0 | 0 | 0 |
0 | [청] | 0 | 0 | 0 | 0 |
개인(선수개인)별
2025 익스테딕 동계 스포츠 경기 대회 메달 집계 | |||||
순위 | 국가 | 금 | 은 | 동 | 합계 |
0 | [백] | 0 | 0 | 0 | 0 |
0 | [청] | 0 | 0 | 0 | 0 |
개막식
개막식은 2025년 02월 23일 오후 9시부터 9시 45분까지 45분간 중앙홀에서 정상적으로 진행되었으며, 서버 동접자는 10명을 기록하였다. [7]
폐막식
2025년 03월 03일 중앙홀에서 하는 것으로 예정되어 있으나, 경기 진행 상황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2025 익스테딕 동계스포츠경기대회/대회 진행 문서를 참조.
논란, 문제점 및 사건 사고
경전철 노선 관련 문제
경기장 내 경전철 건설에 관련하여 약간의 분쟁이 발생하였으나, 각 건설사에서 노선을 다르게 하여 두 노선으로 하는 것으로 합의되며 해결되었다.
스피드 스케이팅 150m 종목 레드스톤 회로 설치 건
이번 대회의 첫 경기인 스피드 스케이팅 150m 6강 경기에서 텐 선수와 시프릭 선수의 대결이 있었다. 이 과정에서 150m 도착 선에 발판을 밟으면 도착이 표기되는 방식으로 누가 먼저 도착하였는지를 가려내는데, 텐의 발판은 작동하고 시프릭의 발판은 작동하지 않았다. 이는 단단한 얼음 아래에 회로를 설치하여 회로가 통하지 않았으며, 발판 4개 중 1개만 작동하는 것이었다. 즉 시프릭은 3/4 확률로 발판이 작동하지 않았으며, 텐은 1/4 확률로 발판이 작동했던 것이다. 결과적으로 재경기가 선언되었으며, 재경기에서 시프릭 선수가 승리하며 4강에 진출했고, 텐은 패자부활전으로 진출했다.
겉날개 점프 불발
스피드 스케이팅 300m 6강 경기에서 한 선수가 겉날개를 착용하고 경기를 하였는데, 점프를 해야 속도가 나는 경기 특징 속에서 겉날개로 인해 점프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일이 있었다. 결국 결승선에 도달한 두 선수의 격차가 컸으며, 재경기 가능성이 있었으나 당사자는 경기를 그대로 승복하기로 했다.
평가
긍정적 평가
높은 동시접속자 수
높은 맵 퀄리티
부정적 평가
무사히 끝까지 경기 진행을 마칠 수 있을까?
판정 시비
스폰서십
• 텐텐제과 • 동영건설 • EBC • 시프릭그룹 • 텐텐그룹 • 녹컬러그룹 • 익스테딕판다시서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