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 테러

6·8 테러
June 8 attacks[1]
12.3 평천 태러 모습.PNG
제국종합무역센터가 테러 당한 모습
12.3 국회 태러 모습 익스테딕.PNG
한성이 테러 당한 모습
발생일2024년 6월 08일
(사고일로부터 0주년)
발생 위치대한제국 국기.svg 대한제국 전역
유형강퇴 테러
원인불명
테러 주동자이우 여기서 말하는 이우는 아덴과 별개의 인물이자 대한제국의 황제이다.
테러 주동 세력익스테딕 4공화국
피해재산 피해
인명 피해180여명
여파

개요

2024년 6월 8일에 발생한 대한제국 테러 사건. 익스테딕 4공화국의 사주를 받고 이우(쿠로슬)이 저질렀다.

전개

아덴의 정지

사건 발생 몇일전, 아덴은 정지를 먹었다. 처음엔 7일이었지만, 후술하다시피 예상보다 빨리 풀렸다. 이는, 카톡측에서 잘못된 이용제한으로 인해 정지가 발생된것이었고, 하루만에 정지가 해제되었다.

테러 발생

테러 발생 직후, 황자인 이청은 급히 대한제국 망명정부를 수립, 당시 정지였던 아덴과 협의하여, 실갠방을 구축했다.

분열된 대한제국

아덴의 복귀후, 아덴은 괴뢰국이던 만주국을 대한제국으로 긴급하게 바꾸고, 약 100명의 인구를 6월 8일날 복구했다. 허나, 아덴 복귀전, 피타가 대한제국을 자처하며, 대한제국을 건국했으나, 현재 정통성과 본 국민들 전부가 아덴의 대한제국으로 이동되며, 사실상 붕괴 직전이다.

아덴의 가석방 이후

가석방 이후, 아덴은 위에 서술하다 시피, 긴급하게 당일 110명의 인구를 복구했고, 9일 아침에는 약 120명의 인구를 복구했다. 국적취득자가 전보다 늘었다

원인

익스테딕 4공화국 개입설

대한제국과 익스테딕 4공화국(낙익스)은 과거부터 대한제국과 우호적인 관계를 맺으며 주 활동층도 곂치는 면이 있었다. 하지만 그러면서 중립외교 원칙은 유지하고 있던중 이 테러가 발생했는데 당시 부방(이우, 이청, 조정식(낙지))중 이청을 제외하면 낙익스에 가까운 만큼 낙익스 개입설도 퍼지고 있다. 다만 해당 주장은 사실이 전혀 아니라고 익스테딕 4공화국에서 밝혔다.2.7 사건이후 당시 대한제국을 테러했던 쿠로슬은 익스테딕 4공화국의 사주를 받고 테러를 저질렀다고 고백했다.[2]

반응

만주국

만주국의 황제이자 대한제국의 황자인 이청은 대한제국 망명정부를 수립하고 주변 국가에게 지원을 요청했다.

유일무이한 익스테딕 공화국

유일무이한 익스테딕 공화국은, 대한제국측에게 홍보와 인구지원을 약속하면서, 붕괴후 지원을 하고 있다.

인류제국

인류제국의 황제 폐하께서는, 대한제국에게 3일동안 홍보를 가능토록 하게 해주셨다.

여파

여담

이번 사건의 최대 피해자는 이청(근솔리니)으로 대한국 재건위원회의 개혁이 실패하고 대한제국으로 망명갔는데 테러가 터져버렸다...
6.8 테러 이후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봉아의 가접으로 테러의 동기는 드러나지 않은채 묻혀있었고, 대한제국은 이후 발전과 쇠락을 반복해가며 잊혀지는줄 알았으나, 3월 말 당시 테러범이었던 쿠로슬(당시 고닉: 봉아)이 공식적으로 사과하며 재조명됐다.

각주

  1. 흔히 줄여서 '6/8'이라고 부른다.
  2. 더 충격적인 사실은 당시 익스테딕과 대한제국은 동맹 관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