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R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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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기 예조프 통치기

  • 초기 로마 합중국은 시스템이 완벽하다고 평가해도 될정도였다. 자원제,군증제등 모든게 완벽했던 덕분에 많은 유저들이 찾기 시작했고 현재 방장인 제리PTAU에서 이방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 예조프의 통치기는 금방 끝나버리게 되는데 그 이유는 예조프의 멘탈이 너무약해 수시로 방폭을 해버린것이다. 때문에 예조프는 대통령직에서 사임했고 그 다음으로 부방장이었던 에그기의 통치가 시작되었다.

| 초중반기 에그기 통치기

| 에그기 초기

  • 에그기 초기땐 에그기가 중반기처럼 막 독주하는 시대는 아니었다. 이때도 공장제, 자원제등을 그대로 시행하여 5월즈음 인원이 20명을 돌파하며 성장가도를 달리게 된다.
  • 하지만 이런 에그기도 분탕충들을 막을수는 없었는데 이런 분탕충들에 깊은 빡침을 느낀 에그기는 독재체제를 선포후 공포 정치를 시작하게 된다.

| 에그기 공포정치기

  • 에그기의 공포정치기에는 수시로 사람들이 숙청당했는데 그 숫자가 30~40명이 넘는다고 한다. 하지만 이럼에도 불구하고 컨트리볼 시나리오등과의 화합과 타 모의전방과의 협력등을 통해 50명을 넘어선 시기이기도 하다.[1]

| 제리코 과도기

  • 원인은 제리코의 독선적인 정치와 당시 넷카마인 여신에 지나치게 편향적인 판정으로 기존유저였던 필립, 준배, 제리등의 주도로 혁명을 일으키는데, 이를 현재 로마 합중국에선 2.25혁명으로 지칭한다.

| 2.25혁명

  • 혁명의 시작은 당시의 나토방에서 시작되었다. 필립, 준배를 주축으로 "여신과 제리코를 몰아내자" 라는 의견이 나오기 시작했고 이에 당시 부방장이었던 제리코, 강지원등이 참여하여 혁명이 시작되기 시작했다.
  • 혁명은 21년 02월 25일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새벽 12시 경, 강지원강퇴테러로 58명에 달하던 인원은 7명으로 줄어들었고

뒤늦게 달려온 제리코는 방을 포기하며 펜타곤과 딴 살림을 차려버렸다.

| 제리통치기

| 여담

  1. 현재 주요유저인 필립, 준배등의 강퇴도 고려했었다.
  2. 하지만 이 시기 활률은 역대 최고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