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verse J/세계선/펜데믹 이후

개요

펜데믹 발생 이후의 세계선을 서술하는 문서.뮤블 로고.png

2017년-2018년과 관련된 서술이 일부 포함될 수 있으나, 바이러스 확산 시기인 2020년을 기준으로 제작됩니다.

3년 전

바이러스 확보

2017년 11월 리버스에서는 극동 시베리아에서 계속된 바이러스 수집을 이어 하고 있었다. 초대 대통령이었던 리베로프 대통령 때부터 이어진 미국과의 냉전과 과거의 영광을 되찾고 싶었던 욕망 때문에 비윤리적인 바이러스를 활용한 생화학 공격을 계획하게 된다. 국가 건국 이래 계속된 탐색에도 못 찾던 어느 날, 2003년 미미바이러스의 발견을 시작으로 메가바이러스, 판도라바이러스, 피토바이러스 같은 고대 바이러스들이 우후죽순 발견되게 된다.

2017년에 발견된 이 바이러스는 곧장 극동시베리아생화학연구소로 이동되었고, 거기에 보관되어 있던 다른 바이러스 표본들과 함께 배양을 이어갔다.

2년 전

바이러스 워 프로젝트

2018년 1월 15일 경 두 번째로 해당 바이러스 워 프로젝트(Virus-War Project)를 총괄하던 2대 대통령 카르도프 대통령이 서거하고, 3대 대통령 노르말로프 대통령이 해당 프로젝트를 이어받게 된다.

2018년 5월 경, 실험용 쥐를 이용한 첫 시험이 시작되고, 이후 바이러스를 쥐한테 살포하자 기괴하게 몸부림치기 시작했다. 연구원들은 이를 보고 급히 실험을 종료하기 위해 대량의 살균제를 살포했고, 실험용 쥐가 죽었을 거라고 생각한 그 순간. 해당 실험용 쥐가 살아 있는 모습을 발견한다.

이 바이러스가 범상치 않은 바이러스임을 알게 된 연구진들은 실험용 쥐에게 마우스 알파라는 이름을 붙여준 후, 토끼, 생쥐, 길고양이, 들개, 비둘기, 까마귀 등 여러 동물로 실험을 지속했고, A 구역, B 구역, C 구역을 나누어 각각 감염체 격리소, 실험 전담 구역, 표본 보관 구역으로 구분했다. 모든 동물한테 바이러스가 감염되는 모습은 가히 충격적이었고, 순록까지 감염 여부를 확인한 뒤에야 각 생물의 세포 구조에 맞게 바이러스가 변이하는 완전히 불안정한 성질을 가졌단 사실을 발견한다.

노숙인구호캠프

색출하는 그룹을 가상의 명칭인 노숙인구호캠프로 정의한 뒤 도심 곳곳으로 보내어 노숙인을 약 100여 명을 색출해 오는 데에 성공했고, 추가로 보육원에서 퇴소생들을 30여 명 추가로 데려오게 된다. 리코네프 박사는 죽음을 각오한 채 퇴사. 이후 들어 온 막시노프 박사가 해당 연구를 이어받게 된다.

인체 실험을 하자 발견한 사실이 있었으니, 마치 녀석들의 움직임이 좀비처럼 보였던 것. 다른 피실험자를 공격하나, 한 목표물을 섭취하기 바빠 다른 피실험자들은 공격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는데 수만 년 동안 갇혀 있던 바이러스의 굶주림을 숙주가 대신 풀어주는 것 같은 행동을 보였다.

실험은 이대로 계속 이어질 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5월 28일 경 C 구역에서 배양 중이던 바이러스가 배양관 고장으로 유출되어 환기 시스템에 의해 C 구역 전체에 차금 차금 살포되는 일이 벌어진다. C 구역 연구진들은 B 구역으로 대피하기 시작했고, 지상 경비대가 지하로 진입해 C 구역을 봉쇄하기 시작했다. 반면 C 구역에서 자료를 챙기려던 막시노프 박사와 두 명의 연구원은 막시노프 박사의 완벽한 캐리의 구석에 몰려 공기에 의해 감염이 되고 말았고, C 구역을 봉쇄하기만 한 탓에 B 구역에도 바이러스가 살포되어 비상 프로토콜을 실행해 지하 연구소 자체를 폐쇄하기로 한다.

살아있는 모든 연구진과 경비대원들이 기지를 빠져나가고 엘리베이터를 봉쇄. 구역마다 개폐 게이트가 전부 차단되기 시작했고, 방호복을 입은 연구팀과 방독면을 착용한 경비팀이 안에 남아 있는 연구 자료와 표본을 확보하기 위해 재진입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