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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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월본국 제16대 내각총리대신
現 WBS 보도취재부장

슬로건

"가식없는 사람, 신뢰하는 사람, 실천하는 사람"
- 나의재 총리 취임사 캐치프라이즈 中

개요

나의재는 자유민주당 당원이며 현직 WBS 소속 언론인이자 제16대 내각총리대신이다.

일생

나의재는 2021년 1월 가야국에서 월본으로 도래한 가야국 출신 월본인이다. 2020년 5월 14일 월본에 최초입국하였다. # 1월 19일에는 모창민 당시 총리에 의해 부총리 겸 관방장관으로 임명되었으며, 동일 모창민 총리가 사퇴함과 동시에 나의재 총리 선출안이 통과되면서 월본의 내각총리대신이 되었다. #1 #2 나의재 총리는 취임사에서 "가식없는 사람, 신뢰하는 사람, 실천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으며 모창민 당시 총리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 또한 취임 직후 월본의 IT기업을 방문하여 독려인사를 전했으며 "IT산업은 월본의 중추가 되는 산업"이라고 말했다. # 1월 20일에는 구창모를 부총리로, 백민한을 관방장관으로 하는 내각인선안을 발표했다. # 또한 동일에 등급제도 개편을 실시하였으나, 일부 카페 시스템 독단적 개편에 대한 비판 여론이 있기도 하였으며 국황사에서도 안내와 주의를 당부하기도 하였다. 참고로 등급제도 개편의 골자는 국민 등급의 부활이였는데, 이 국민등급 부활은 현재까지 받아들여져 시행되고 있다. #1 #2 1월 23일 진연국으로부터 진연국과 월본국간의 국가합병(진연국이 월본국으로 흡수되는 방식)이 거론되었는데, 나의재 총리는 이에 대해 추가적인 논의는 필요하지 않을 것 같다는 입장을 보였다. #

1월 25일 한성훈 전 총리가 나의재 내각 규탄 선언을 했다. 한성훈 전 총리는 "최근 월본에서 민주주의 국가에선 일어나선 안될 일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다. 총리는 이러한 내각 내 문제점, 보완할 점을 말해줘도 잔소리로 밖에 듣지않고, 이젠 총리라는 사람이 욕까지 하는 실정이다. 지금의 월본은 그저 나의재 총리와 그 내각의 독재 정치판으로 변질되어 가고 있다. 우리는 이제 막아야 한다. 나의재 총리와 그 내각 인사들에게 독재적 운영에 대해 인정 및 사죄하고, 민주적 운영 재개를 요구하는 바이다"라고 강도 높은 비판을 하였다. # 이에 대해 나의재 총리는 하루 동안 내각과 의회의 마찰등으로 정신적으로 건강이 좋지 못해 요양을 할 것이며 그 동안 임시총리로 문대성을 임명하겠다고 선언했다. 또한 동시에 기대에 미치지 못해 사과한다고 말했다. #

하지만 우리의민주당은 민주적 질서를 무너뜨리고 독자적이고 소통이 부재한 행보를 규탄한다고 선언하며 내각불신임안을 발의하였다. 내각불신임안은 자유민주당의 반대로 인해 부결되었으나, 내각에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 # 나의재 총리는 이에 대해 "내각과 의회간의 불화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실망을 드려 죄송하다. 우리 내각은 민주주의를 위해 내각회의에서 간이투표를 실시하는 등 노력을 해왔다. 그러나 한성훈님은 최근 1주일간 불만을 표하며 비판을 하셨다"고 말하며 한성훈 전 총리의 주장에 대한 반박을 제기했다. 또한 "한성훈 전 총리의 의견을 100% 수용하겠다고 했으나 이를 무시하고 강도높은 비판과 비아냥을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비판했다. # 또한 의혹에 대해 해명안을 내놓았으나, 한성훈 전 총리는 계속하여 사퇴를 요구하는 일이 일어나며 둘 사이의 충돌이 벌어지기도 하였다. #

1월 26일 나의재 총리는 국회해산을 선언하였다. # 또한 앞으로는 진압과 평화적인 공격을 추구 할 것이며 월본판 새나라운동인 빛나라운동으로 기업국가로서의 면모를 지닐 것이라고 선언했다. 또한 앞으로는 국회의 권력을 약화시키고, 국가발전에 저해가 되는 요소는 제거할 것이며 행정부의 권한을 추가 부여, 계엄령에 준하는 안정성 있는 제도를 마련하고 카페의 전체적 안정화와 대대적인 개헌과 개편을 추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 후 총리 직속 기업부흥위원회를 설립했고, 빛나라운동을 전개하였다. #1 #2 그러나 이에 대해 독재라는 비판이 일었고, 모로 의원이 이를 강도높게 비판하였다. 이후에도 한성훈 전 총리가 자유민주당 당사(채팅방)에 들어와 나의재 전 총리를 규탄하는 일이 발생하였다. #1 #2 #3결국 나의재 총리는 1월 26일 오후 2시 23분 퇴임을 선언하였고 그와 함께 "저는 월본국을 증오하지 않습니다. 단지 월본국 내 일부 회원들의 과격한 말투와 언행 그리고 욕설을 부르게 하는 반협박과 조롱, 희롱 등이 정말 힘들었습니다. 이제 그만합시다"라는 말을 하였다.#

사퇴 이후 니코니코동화를 설립하려고 했으나 다시 가야국으로 귀환하며 취소되었다. # 이후 WBS의 보도에서 "나의재계"라는 표현이 사용되자 다시 와 나의재계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고 WBS는 이를 철회하여 정정보도를 내보냈다. #1 #2 # 이후 2월 23일에는 WBS에 입사 신청을 했으며, 입사가 승인되어 보도취재부장으로 현재 근무하고 있다. #

평가

나의재 총리는 개혁적인 정책을 선보이며 가야국에서 했던 것 처럼 "모의전식 플레이"를 어느정도 선보였다. 또한 문대성, 최선응 등 다른 가야국 출신 인사를 월본으로 데리고 왔다. 그러나 이에 대해 한성훈, 모로 등 기존의 월본인들과의 마찰이 있었으며, 결국 약 1주일만에 사퇴하며 결실을 보지는 못했다.
결과적으로, 나의재 총리는 월본의 개혁을 완수하지 못한 실패한 개혁인물로 평가된다.

학력

부산과학고등학교(졸업) 선화대학교(경영학 / 학사·석사) 시카고 대학교(경영학 / 박사)

임기

2021년 1월 19일 ~ 1월 26일

선거 이력

일시	선거명	소속 정당	득표수(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2020.2	제10대 월본의원 총선거	자유민주당	10 (25.0%)	승계	초선 21.1 사임

소속 정당

소속	기간	비고
	2021년 1월 - 현재	정계 입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