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당

내일당 로고.png
내일당
영문명Tomorrow Party: TP
한문명來日黨
약칭내일
슬로건내일이 있는 나라를 만들자.
창당일2018년 11월 28일
해산일2018년 12월 14일
대표유연아
부대표공석
간사장공석
사무총장공석
부사무총장공석
국회의원0석 / 300석
광역단체장0석 / 9석
기초단체장-석 / 0석
자치구역장-석 / 0석
당 색주황색 (#EF7809, Orange)
이념사회민주주의, 평화주의, 다문화주의
정치적 스펙트럼좌익
당원 수1명 (2018년 12월)
공식 게시판내일당 공식 게시판
상징내일당 심벌마크.jpg
심볼 로고내일당 심벌마크.jpg

내일당 (來日黨)은 2018년 11월 28일 월본에서 유연아가 창당한 정당이다. 2018년 12월 14일 야권 통합 정당인 월본의 미래가 창당되며 해산되었다.

역사

2018년 11월 28일 유연아가 창당하였다. 그 뒤 홍보물을 올리며 명성을 쌓았고, 파격적인 정부 비판으로 주목을 받았다. 그러다가 11월 30일 육성준 총리 테러 의혹을 제기하며 뜨거운 화두가 되었으며, 현재까지도 내각에 대한 비판을 가하는 중이다.

현재는 야권연대인 월본의 미래에 참여하였다. 신생정당임에도 불구하고 ToTV 지지율 조사(11.30 실시)에서 5표를 받으며 3위에 올랐다는 점에서 상당한 돌풍으로 평가받는다. 현재는 원외이지만 차기 선거에서 원내 진입이 확실시 되고 있다.

이후 2018년 11월 14일 야권 통합 정당 월본의 미래 창당에 가담하였으며, 월본의 미래에 흡수되며 해산되었다.

평가

월본의 첫 사회민주주의 정당이자 좌익 정당이라는 점에서 월본 정치의 다양성을 증가시켰고 좌익의 불을 지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러나 과도한 내각 비판과 육성준 총리 테러 의혹 제기 등으로 인하여 자유민주당, 내각과의 갈등을 불러 일으켰다는 비판 역시 존재한다.

주요 선거 결과

국회의원 선거

선거 이력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