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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베이 제국 황제 Danbey Imperii Imperatori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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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직 | 댄비 6세 / 제19대 |
| 즉위일 | 1962년 2월 19일 |
| 경칭 | His Majesty(폐하) |
| 지위 | 위대한 댄베이 제국과 그 식민지의 국가원수 |
| 관저 | 로얄 아틀로 궁전 |
| 왕조 | 엔저드 |
| 관저 | 로얄 아틀로 궁전 |
목차
개요
댄베이 제국황제는 댄베이의 군주로, 댄베이 본토와 그 외의 영토(식민지)들의 국가원수이다. 현직은 댄비 6세이다.[1]
댄베이 제국의 황제는 세계에서 가장 큰 영토를 거닐며,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백성(국민)들의 지도자이며,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가장 되고 싶은 직책이다. 하지만, 진짜 황제와 인터뷰를 하면 그런 생각은 전부 들어가게된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 다른 입헌군주국과는 다르게 황제, 국가원수로서 엄청나게 많은 권한을 가지고 있기 때문.
현재 왕조는 앤저드 왕조이며, 역사상 최고로 인정받는 국왕들을 가장 많이 배출해낸 왕조이다. 메리 2세는 여성군주로서 전쟁(제1,2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끌고 그 후처리를 제대로 처리하여 세계에게 존경을 받았었으며, 현직인 댄비 6세 또한 꾸준한 소통과 일부 황제의 권한을 내려놓는 등 댄베이 국민들에게 큰 지지를 받고 있으며 댄베이 황제 처음으로 노벨 평화상 수상[2]하였고 20세기 최고의 지구인으로 뽑혔다.
위상
세계에서 가장 큰 국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구의 지도자, 행운의 황제 등이라고 불리는 댄베이의 황제는 앞에서 말한 그대로 제일 큰 영토를 보유하고, 가장 많은 인구들의 지도자인 만큼 위상이 엄청나다. 하마터면 미국 대통령보다도 더 큰 위상을 가지고 있을 정도. 특히 황제의 매 행동들이 이슈가 되거나, 황후가 입은 옷은 단 5분도 안되서 매진되어 버리는 등 황제의 행동들은 전세계인들의 이목이 끌린다.
'Imperial family(황실)'을 인터넷에 검색하면 바로 'Angerd(앤저드)', 댄비 6세, 메리 2세 등 댄베이의 황실이 우선적으로 뜬다. 꼭 황실이 아니고 'Royal Family(왕실)'만 검색해도 바로 댄베이의 황실이 뜬다. 그만큼 '황실', '왕실'하면 가장 떠오르는 대명사가 댄베이의 황실이다.
권한
댄베이 제국의 황제는 다른 입헌군주국과는 다르게 대장관경(총리)보다도 더 많은 권한을 가지고 있다. 우선, 총선 이 후 결정되는 대장관경을 임명한다. 이는 다른 입헌군주국의 총리 임명과 동일하지만, 내각의 인사를 추천할 수 있다. 이게 댄비 6세가 권한을 일부 내려서 나아진 것일 뿐, 원래는 내각의 인사를 황제가 추천하면 대장관경은 군말 없이 무조건 임명해야만 했다. 만약 임명하지 않는 다면... 바로 해임이다. 그래도 요새는 나아져서 거부하고 원하는 인사를 임명할 수 있다. 물론 지금까지 대장관경들은 왠만하면 모든 요건을 수용하는 중이다. 이와 함께 제국의회도 해산시킬 수 있으며, 귀족회의 인원들을 임명한다. 제국의회와 귀족회의 의원들은 황제의 이름 하에 임명된다.
황제는 댄베이군을 통솔한다. 전쟁이 발발할 경우, 즉시 대장관경이 궁으로 달려와 전쟁 지휘를 시작한다. 모든 댄베이군은 대장관경의 명령이더라도 황제가 다른 명령을 내리면 무조건 황제의 명령을 1순위로 따라야한다. 만약 어길 경우 대장관경이 모든 책임을 끌어안고 즉시 해임된다.
또 각 식민지들의 총독을 임명할 수 있으며, 총독은 황제에게 각 식민지 의회의 다수당 의원들 중에 몇명을 뽑은 자치수장 후보자들을 보여준다. 이에 황제가 지명한 후보자는 황제의 이름하에 임명된다. 임명하고 해임도 가능하다.
또한 국왕은 오직 '국가회'소속이여야만 하며 그러지 않을 경우 왕위 계승권이 박탈된다.
왕위계승
현재 왕위계승은 아래와 같다. 댄비 6세의 아들, 즉 황태자는 2019년 암으로 사망하여 그의 아들인 필립이 황태자에 책봉되고 현재 왕위 계승 서열 1순위에 위치해있다.
- 1위 : 황제의 손자 대국공Nor Victor Arteler Philippe Danby (노어 빅토르 아르텔레르 필립 엔저드댄비)
- 2위 : 황제의 손녀 대녀공, 셸링턴 부인Andressa Mary Arteller Philippe Danby (안드레사 메리 아르텔레르 필립 셸링턴)[3]
- 3위 : 대국공의 공자 Antonius Victor Nor Philippus Danby (앤서니 빅토르 노어 필립 엔저드댄비)
- 4위 : 대국공의 공녀 Anne Victor Philip Danby (앤 빅토르 필립 엔저드댄비)
- 5위 : 대녀공, 셸링턴 부인의 공자 Enteron Andressa Arteler Philippe Danby (엔터론 안드레사 아르텔레르 필립 셸링턴)
역대 황제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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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상 가장 오랫동안 재위한 군주 : 댄비 6세(61년)
- 역사상 최단기 재위한 군주 : 펄 1세(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