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네룩스 연합왕국 United Kingdom of Benelux Verenigd Koninkrijk der Benelux Royaume uni de Benelux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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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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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조 | |||
| 국호 | 베네룩스 연합왕국 United Kingdom of Benelux | ||
| 건국 | 1974년 9월 16일 | ||
| 수도 | 브뤼셀 Brussel | ||
| 상징 | 국가 | 베네룩스, 단결의 노래 | |
| 국화 | 페튜니아 | ||
| 국수 | 황금사자 | ||
| 표어 | 하느님 앞에서 단결하라 | ||
| 자연환경 | 면적(영토) | 74,657km² | |
| 인문환경 | 인구 | 29,106,770명 | |
| 인구밀도 | 389.9명/km² | ||
| 공용 언어 | 네덜란드어 | ||
| 공인된 지역언어 | 룩셈부르크어, 독일어, 프랑스어 | ||
| 정치 | 국체 | 전제군주제 | |
| 정부형태 | 의원내각제 | ||
| 국왕 | 필리프 | ||
| 내각총리 | 공석 | ||
| 의회의장 | 필리프 | ||
| 대법원장 | 공석 | ||
| 경제 | GDP | 명목 $15조 6,800억 PPP $ 15조 2,712억 | |
| 1인당 GDP | 명목$ 53,868 PPP $ 52,466 | ||
| 공식 화폐 | 운드, 플로린 | ||
| 단위 | 미터법 | ||
| 법정연호 | 서력기원 | ||
| 시간대 | 본토: 중앙유럽 표준시(UTC+01:00) 속령: 대서양 표준시(UTC-04:00) | ||
개요
서유럽에 위치한 왕국. 국가 수도는 브뤼셀로 헌법에는 규정되어있지 않지만 영토법에 규정되어있으며, 대부분의 국가기관이 브뤼셀에 있다. 외국인들은 대게 네덜란드 왕국, 벨기에 왕국, 룩셈부르크 대공국이 통일된 국가로만 생각하지만 베네룩스 연합왕국의 영토법에서는 해외의 속령까지 이르는 말로 엄격히 따져 사용하고 있다.
국가 상징
국명
국명은 베네룩스 연합왕국으로 공용어인 네덜란드어로는 자국을 공식적으로 Verenigd Koninkrijk der Benelux(베네룩스 연합 왕국)이라고 한다. 줄여서 Benelux(베네룩스) + Koninkrijk(왕국) 이라는 뜻의 Benelux Koninkrijk라고 부른다.
국기
국가
역사
베네룩스 연합왕국/역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외교
베네룩스 연합왕국/외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왕실
베네룩스 연합왕국/왕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가문
베네룩스 연합왕국/가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문화
스포츠
축구
축구 같은 경우 국내에서는 거스 히딩크 감독으로 유명하고 토털 풋볼으로 유명한 요한 크루이프를 비롯해 프랑크 레이카르트, 루드 굴리트, 마르코 판바스턴, 데니스 베르흐캄프, 에드빈 판데르사르, 뤼트 판니스텔로이 등 역대 수많은 축구 스타들을 배출해냈고 지금도 로빈 판페르시, 클라스얀 휜텔라르, 아르연 로번, 베슬리 스네이더르 등 유명 축구 스타가 많다. 오렌지 군단이라 불리는 국가 대표 팀은 우승 후보로 자주 꼽히는 강호기도 하다.
프로 축구 리그인 베네룩스 에레디비시도 유럽에서 상당히 수준 높은 리그로 알아준다. 90년대에는 빅 4에 이은 유럽 리그 5, 6위권으로 알아주던 시절도 있었다. 대표적인 축구 클럽인 AFC 아약스만 해도 1970-1971 유러피언 컵에서 처음으로 우승하더니 급기야 3년 내내 우승했다. 이 시기 동안 아약스가 무찌른 클럽들은 레알 마드리드 CF, 아스날 FC,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유벤투스 FC, SL 벤피카, 파나시나이코스, AC 밀란.한 마디로 당대 유럽에서 최정상을 다투던 클럽들이었다. 그리고 이들을 상대로 완벽한 압승으로 우승을 거두었으니 AFC 아약스가 던져 준 충격이 어느 정도였는지 짐작할 수 있다. 그리고 PSV 에인트호번도 거스 히딩크 감독 체제로 유로피언 컵 우승을 거둬들였고 위에 나온 대로 많은 축구 스타를 발굴해냈다. 그러나 2000년대 들어서는 옛 명성과 많이 차이가 벌어지고 있다. 2004-05시즌 아인트호벤이 거둔 챔피언스리그 4강 이후 그 어느 팀도 8강 이상을 올라간 적이 없어 사실상 몰락해 버렸다는 소리를 듣고 있고 리그 랭킹도 떨어져 챔스 직행 티켓 1장을 배분받지 못하고 1위팀 조차도 플레이오프로 UCL에 진출해야 한다. 그래도 2018-19시즌에는 AFC 아약스가 레알 마드리드 CF, 유벤투스 FC를 차례로 꺾고 4강을 진출했다.
격투기
격투기에 있어서도 상당한 수준으로 특히 유럽 킥복싱의 메카로 불릴 만큼 킥복싱이 활성화되어 있다. 복싱에 밀리기는 하나 몇 안 되는 킥복싱이 완전 정착된 나라. K-1도 대회에 출전하는 중량급 선수 중 많은 수가 베네룩스 출신이고 챔피언도 상당히 많은데 대표적으로 알리스타 오브레임, 세미 슐트, 어네스트 후스트, 피터 아츠, 레미 본야스키 등 K-1에서 유명한 전설급 선수들을 뽑아냈었다. 태국의 무에타이 단체인 룸피니 최초의 외국인 챔프가 라몬데커라는 베네룩스인이다. 지금도 입식 격투기는 태국과 베네룩스가 최강국이다. WWE 프로레슬러인 알레이스터 블랙도 이 국가 출신이다.
교육
공동체 교육
경제
자연환경
기후
베네룩스 연합왕국은 위도가 평균적으로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지만, 북부 지역(구 네덜란드 지역)은 북해의 난류와 편서풍의 영향을 받는 해양성 기후로 1년 내내 온화한 편이다. 여름과 겨울의 기온차는 작지만 날씨는 변하기 쉽다. 그러나 남동부 지역(구 룩셈부르크)지역은 대륙성 기후의 영향을 받아 기후가 거칠고 기온차도 심한편이며 중부 지역(구 벨기에)지역은 서안해양성 기후로 북부 지역과 날씨가 비슷한 편이다.
지리,지형
총 면적은 74,657km²이며, 이 중 저지대를 제외한 땅을 취한다면 약 61,000km²가 된다. 네덜란드 왕국, 벨기에 왕국, 룩셈부르크 대공국의 영토를 계승하고 있다. 동쪽으로는 독일과 남쪽으로는 프랑스와 국경을 마주하고 있으며, 국토의 18%가 해수면보다 낮은 탓에 세계에서 낮은 땅으로 유명한 국가고 베네룩스 연합왕국이라는 이름 중의 네(ne)를 뜻하는 옛 네덜란드의 국명 자체가 낮은(Neder) 땅(Lands)이라는 뜻이었다. 연합 이전의 벨기에 조차도 저지대가 10%를 차지하여 저지대 비율이 상당이 높은 국가다. 그렇기 때문에 바닷가에서 내륙으로 갈 수록 지형이 높아지는 해저육고의 지형으로도 통하는데 베네룩스 연합왕국만의 특징으로 잘 알려져 있기도 하다.
인문환경
언어
네덜란드어
네덜란드어는 베네룩스 연합왕국의 공용언어이다. 베네룩스 연합왕국 내부에서도 룩셈부루크의 경우는 공용언어가 다르나 행정언어와 교육언어의 경우는 네덜란드로 통일 되어있다. 이에 대해 각 지역의 반발이 현존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베네룩스어를 만들려는 정부의 노력이 지속되고 있다.
프랑스어
독일어
룩셈부르크어
베네룩스어?
영어의 차용
종교
성공회
가톨릭
개신교
신분
베네룩스 연합왕국에는 명목상의 신분제가 존재하며 작위법에서는 이를 세속작위와 성직작위로 나누고 있다. 작위법에서 귀족작위는 세습작위와 비세습작위로 나뉘는데 공작·후작·백작·자작·남작은 세습작위이며 그 외의 기사 작위는 비세습 작위이고, 성직작위는 모두 비세속작위로서 국교회에 속한 작위이며, 연합왕국의 국왕이 임명한다.
| 작위 등급 | 세속작위 | 성직작위
|
|---|---|---|
| 0 | 국왕 | 국왕(국교회 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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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공작 | 국교총대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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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후작 | 관구대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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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백작 | 지역대주교
|
| 4 | 자작 | 대주교
|
| 5 | 남작 | 주교
|
| 6 | 기사 | 사제
|
| 7 | 시민 | 부제
|
교통
도로
철도
버스
택시
항공
해상
영토
시
주
국외 속령
정부와 정치
국왕
| 전임 레오폴드 2세 |
필리프 2010년 3월 1일 ~ 재위중 |
1974년 국가가 성립된 이래로 전제군주정을 유지하고 있다. 2000년 브뤼셀과 암스테르담에서 일어난 국민의 노래 사태에 의하여 왕정이 폐지되고 공화정이 성립될 뻔 하였으나 왕실이 내각과 의회, 법원의 권한을 키우고 왕실의 권한을 줄임과 동시에 납세의 의무를 지는 것으로 타협함으로써 군주정이 유지되고 있으며 비록 왕실이 권한을 삼부(행정부, 입법부, 사법부)에 양도하였다고 하나 헌법과 실질적인 모든 결정의 최종권자는 국왕이므로 입헌군주정의 성립보다는 전제군주정의 유지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헌법상으로 국왕은 통치권을 행정부와 입법부, 사법부에 일정히 양도하였으므로 삼권은 분립이 되지만 엄연히 삼부는 국왕의 신하이며 모든 통치행위(국사)는 헌법과 법률에 따라 내각과 의회, 법원의 권고에 따라서 국왕이 하는 것으로 되어있다.
현재 국왕은 마인란트-후베르투스(Meinrad Hubertus, 프랑스어로 마인란드-위베르 왕조) 왕조의 제3대 국왕 필리프 요리스 레오폴트 반 마인란트-후베르투스(Filip George Leopold Van Meinrad Hubertus, 프랑스어로는 필리프 조르주 레오폴드 반 마인란드-위베르)이며, 잉글랜드 왕국과 평사국에서 성공회 대주교이자 귀족 겸 정치인으로 활동중이다. 외국에서의 활동명은 저스틴 와튼 데 메디치-피셔로 베네룩스의 왕위를 잇기 전부터 외국에서 가명으로 생활을 했으므로 왕위를 물려받은 이후에도 가명을 사용하여 활동중에 있으나, 내각에서 본명을 사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어 조만간에 관련된 발표를 할 예정이다.
내각
의회
상원
하원
사법
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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