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이정원

(사용자토론:SPECTRE에서 넘어옴)

오랜만이다

ㅈㄱㄴ ㅎㅇㅎㅇ

--데스노트 (토론) 2017년 11월 19일 (일) 01:34 (UTC)

설정뽕할거 찾음

'콥트 공화국'--데스노트 (토론) 2017년 11월 20일 (월) 22:59 (UTC)

콥트라고해서 이집트 내에 오리엔트 기독교 종교분파가 있는데 인구 1천만에 분리주의도 ㅍㅌㅊ임

흐으

콥트는 나중에 미루기로 하고 이태리나 하고 있는데 머성님한테 멸망한 국가 틀 서식 좀 만들어 달라고 부탁해주셈

-데스노트 (토론) 2017년 11월 23일 (목) 07:24 (UTC)

.

그 망국정보가 있긴 한데 존속기간 부분이 깨져보이는거 수정해달라고 말씀 앙망함

데스노트 (토론) 2017년 11월 23일 (목) 08:05 (UTC)

ㅠㅠ

40대 남자 미중년 용모 추천좀 ㅠ --데스노트 (토론) 2017년 11월 26일 (일) 23:14 (UTC)

지금 {{틀 설명문서}} 틀 넘나 이상합니다.

이게 다 정대성 때문이다... --국민토끼 (토론) 2017년 12월 3일 (일) 12:22 (UTC)

스티븐 J. 스펙터 센세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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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적
~2016 2017 2018 2019 2020
관련 항목
평가 토끼/사건사고 및 논란 어록 유행어 루퍼트-토끼 분쟁
(사건 둘러보기)
경비실 가상국가연합회 국제관계협의회 (2014) 국제관계협의회 (2020) 오록스 포럼
  • 종교가 천주교로 되어 있습니다. 보통 미들네임이 세례명인 경우가 많습니다. 제러미의 원형이 히브리어 '예레미야' (구약 시대 예언자)인데, 세례명 '예레미야' 설정을 권합니다. 아님 말고 ㅠㅠ^
  • 휘는 임금의 호이고, 백의진은 한국식 이름이므로 '별호' 단락으로 옮겼습니다. --국민토끼 (토론) 2017년 12월 6일 (수) 05:43 (UTC)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근바뀜보고 빵터짐

문서 __가 없어졌네용 ㅋㅋㅋㅋㅋ 인민의 포토샵 wwwwwwww -- (맞짱뜨기 · 사찰하기 · 밥주기 · 놀아주기) 2017년 12월 23일 (토) 01:51 (UTC)

잘 들어.

내가… 내가 정말 매일매일 웃으면서 황실의 일원으로 노력했는데… 진짜 윌리엄, 해리처럼 왕자처럼 살고 싶은데.... 니네 꼭 그랬어야 되냐? 니네 그러면 안 됐어… 꼭 그렇게 다 가져가야만 속이 후련했냐! 始發 새끼들아!

Ljk737 (토론) 2018년 1월 18일 (목) 17:44 (UTC)

그래...... 망상이다 이거지? 그래........ 뜻이 그리하다면 내가 米親 인간이란 거지? 그래........ 난 전주 이씨로 태어난게 잘못이고 망상이다. 차라리 윈저 집안과 같은 왕족 집안에서 태어났어야 했는데..... 요단강 물온도 재러 간다. 자살한다는 건 아니다. 바닷가에서 마음 좀 비우고 오게.
니네들끼리 끼리끼리 잘해라. 신의 가호를 빈다.
잘 있어요 잘 가세요~ 그 한마디 였었네~ Ljk737 (토론) 2018년 1월 19일 (금) 03:08 (UTC)

추신. 황족으로 할 수가 없다면 최소한 공작 정도로 해줬으면 해. 언젠가는 스펙터 유니버스에 스펙타클하게 돌아오기를 기대해 마지않는다. 그럼 난 20000 요단강에 갔다 온다. ㅃㅇ.(빠이.) Ljk737 (토론) 2018년 1월 19일 (금) 04:18 (UTC)

그리고...... 왜 내 문서 지우냐. 米親 Ljk737 (토론) 2018년 1월 19일 (금) 04:37 (UTC)

한국 황실이 일본인과 염문설이 터진다는 본인의 설정의 필요성을 제대로 된 논리와 근거로 설명해보시죠. -- (맞짱뜨기 · 사찰하기 · 밥주기 · 놀아주기) 2018년 1월 19일 (금) 08:22 (UTC)

정략결혼이긴 합니다만.... 실제 우리나라 역사에서 이방자가 있습니다. 그리고 덕혜옹주는 소 다케유키가 있고요. 과거 외국에서도 여러 사례를 볼 수가 있는데 슐레스비히홀슈타인존더부르크글뤽스부르크 가, 부르봉 왕가. 최근에는 해리 왕자가 미국인 메간 마클과 결혼을 앞두고 있죠. 일본인과 염문이 터지는게 그리 이상한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제가 아는 모든 지식을 동원해서 썼는데 혹시 이걸로는 시원찮습니까? 네?) Ljk737 (토론) 2018년 1월 19일 (금) 17:33 (UTC)

실제 한국사에서 황족이 일본인과 혼인을 한 이유는 당시 일본에 국권이 피탈당한 탓이 커요. 실제로 이방자 여사와 영친왕의 혼인의 경우 이방자 측과 영친왕 측 모두가 원하지 않았던 결혼입니다. 일본 정부가 "선일(鮮日) 융화의 초석을 다진"다는 이유로 사실상 강제로 시킨 결혼이죠. 두 사람의 약혼 발표가 있기 얼마 전 일본의 데라우치 마사다케 원수는 "일본의 장래를 위해 일본과 한국의 두 왕실을 굳건히 결합시킬 필요가 있습니다."라고 말하기도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방자 여사와 영친왕의 결혼을 예시로 들기는 힘들 것 같네요. 덕혜옹주와 소 다케유키의 경우 역시 별 다르지 않은 강제적인 결혼이었기에 예시로 들기는 힘듭니다. 그리고 예를 드신 외국의 경우는 모두 유럽권 왕실의 이야기인데, 동아시아권의 경우와 유럽의 경우는 크게 다릅니다. 과거 고만고만한 나라들이 모여있던 유럽에서는 유럽 대륙에서의 패권을 유지하기 위해서 왕가들 간의 정략결혼이 성행했지만, 중국을 중심으로 중화 사상이 발달해있던 동아시아권의 국가들은 그렇지가 않았습니다. 중국이 가장 강력한 국가였기 때문에 다른 나라들이 대륙에서의 패권같은 걸 따질 입장이 못 되었죠. 실제로 우리 역사에서도 "대국"의 압박에 의한 결혼이 아니고서는 주변 국가의 왕족과 혼인한 예시를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스펙터 유니버스에서의 한국 황실 역시 에마뉘엘(프랑스)라는 국가의 지배를 받으면서도 에마뉘엘 왕족이나 귀족, 평민들과 결혼을 하지 않았습니다. 에마뉘엘 측에서 강제하지 않았기 때문도 있겠지만, 당대의 황제들(고종, 순종, 의종)이 결사 반대를 했기 때문이 크죠. 이렇게까지나 선대 황제들이 외국인과의 결혼 혹은 연애을 금기시했고, 그 정신은 현대까지 이어져 내려오게 됩니다. 답변이 되었나요?
그리고, 토끼님은 필요성이라고 하셨어요. 그게 말이 되는 일인가 아닌가의 문제가 아니라 그 설정이 저희 세계관에 굳이 필요한 설정인지. 그 설정이 필요한 설정이 맞을까요?

(예, 존나 시원찮아요.)
--SPECTRE (토론) 2018년 1월 20일 (토) 00:52 (UTC)

예로 드신 이방자 여사, 덕혜옹주 건이나 유럽 왕가들의 혼인은 황족과 귀족 등 상류층 사회의 전형적인 문화인 정략결혼동질혼에 해당합니다. 정략결혼은 양 가문의 정치적, 경제적인 필요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결혼입니다. 오늘날에도 재벌 가문들은 재벌 가문들, 아니면 정치인 가문들과 사돈 관계로 이어져 있지요? 인위적 혈연 관계를 통해 양 세력이 제휴를 하기 위해 결혼이라는 수단을 사용한 것입니다. 이러한 정략결혼은 연애와는 별로 상관이 없습니다. 동질혼은 귀족은 귀족끼리, 농민은 농민끼리 결혼한다는, 철저히 신분제에 입각한 개념의 결혼 문화입니다. 일례로 일왕가 출신인 이방자 여사 (일본어: 梨本宮芳子 나시모토노미야 마사코[*])는 당시 일왕가와 같은 신분으로 대접받던 왕공족이던 영친왕 이은의 비였고, 덕혜옹주 (왕공족으로 대우)의 남편 소 다케유키는 일제의 백작 신분을 가진 귀족이었습니다. 유럽으로 넘어가보면 합스부르크 왕가, 부르봉 왕가, 슐레스비히홀슈타인존더부르크글뤽스부르크 왕가 등등 또한 왕족끼리의 정략결혼의 결과물이었습니다. 합스부르크 왕가 같은 경우는 아예 정략결혼을 세력 확장과 가계 유지의 제1수단으로 활용했고요. (일명 "너 합스부르크여, 결혼하라!")
그러면 이종국님이 설정하셨던 일본인 아이돌과의 염문설에 대한 저의 생각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이종국님이 해당 설정의 정당성을 입증하기 위해 거론한 예들은 모두 정략결혼 및 동질혼의 사례로서, 이종국님의 설정에 등장하는 염문설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일입니다. 차라리 귀천상혼의 예를 거론하며 아키히토 일왕과 쇼다 미치코의 이야기를 제시하였더라면 조금 더 설득이 되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신분제의 개념이 민주주의와 함께 사라진 오늘날 황제나 황태자도 아닌 방계 황족이 평민 신분의 외국인과 결혼하는 것이 무슨 문제이겠습니까? 그러나 이러한 설정이 공식적으로 채택되기 위해서는 세계관을 창조하고 있는 스펙터 선생님과 사전에 충분한 상의와 조정을 거쳐야만 했습니다. 상술한 바대로 스펙터 선생님께서 가지고 계신 구상과, 이종국님의 임의 설정과 맞지 않는 부분이 너무나 많지 않습니까? 저도 핵심적인 설정을 건드릴 때는 못해도 스펙터 선생님, 데스노트 선생님, 남프로 선생님과 상의를 거치고 작업에 들어갑니다. 그런데 이종국님은 상상 속에서 황족이 되어보고 싶다는 욕심만 앞세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비판을 받자 소통을 거부하였고 부득불 제재가 가해지자 始發과 같은 유치한 필터링이 들어간 욕설을 사용하며 스펙터 선생님을 비난합니다.
가정을 해봅시다. 이종국님이 저와 스펙터 선생님과 공동 세계관을 운영하는데, 이종국님이 좋아하는 등장인물 "심영"의 설정을 두고 저희가 이종국님과 조금의 상의도 없이 임의대로 "심영은 620년 전에 태어났으며, 620년 후에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을 당하여 상하이조에게 발터 PPK로 액션빔을 맞고 고자가 되었다. 이후 한강 다리에서 비트코인을 끌어안은 채 사망하였다."라고 작성하면 이종국님은 보시고 어떤 기분이 드시겠습니까? 만일 저희가 이종국님과 사전에 충분한 상의를 거쳤더라면 이종국님의 뜻을 반영해서 이러한 자극적인 설정은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번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 (맞짱뜨기 · 사찰하기 · 밥주기 · 놀아주기) 2018년 1월 21일 (일) 07:34 (UTC)

강녕하십니까. Ljk737 (토론) 2018년 3월 14일 (수) 16:15 (UTC)

응 아니야 ^ (맞짱뜨기 · 사찰하기 · 밥주기 · 놀아주기) 2018년 3월 29일 (목) 01:38 (UTC)

스펙터 세계관 합류 문의

안녕하십니까? 이곳 위키스의 위키관리위원인 노태현입니다. 타락여우님께서 저를 모티브로 한 가상인물 "노대현" 및 그와 관련된 설정을 짤 때 자문하였고, 그러다 오늘 타락여우님께서 친절하게 권유하셨습니다. 이에 스펙터 세계관에 참가를 문의코자 하는 바입니다.--라두 셰르네처(노태현) (토론) 2018년 1월 25일 (목) 03:11 (UTC)

안녕하세요. 스펙터 유니버스 운영진 스펙터입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참여하고자 하시는지 말씀해주시면 운영진 및 참여자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PECTRE (토론) 2018년 1월 25일 (목) 13:15 (UTC)
가베 드림 -- (맞짱뜨기 · 사찰하기 · 밥주기 · 놀아주기) 2018년 1월 26일 (금) 01:33 (UTC)
먼저 가상인물 노대현 및 그와 관련된 문서를 스펙터 유니버스 구성원 분들과 같이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가령 가상인물 노대현의 토건 정책으로 인해서 문경시의 상황도 훨씬 달라졌을 것이기에, 이를 반영코자 합니다. 그리고 타락여우님께 가상인물 노대현에 관한 자문한 것이나 고칠 점을 스펙터 유니버스 내 논의 하에 노대현 문서에 반영코자 합니다. 스펙터 유니버스에 합류한다는 가정 하의 계획이 이렇습니다만, 방법을 말씀드리자면 가상인물 노대현과 관련된 문서부터 제가 해 나갈 수 있는 부분에 대한 논의 하의 직접 편집 및 작성을 해나가고자 합니다.--라두 셰르네처(노태현) (토론) 2018년 1월 26일 (금) 05:18 (UTC)

답변 요약

스펙터 유니버스에 합류 문의를 드린 위키스 위키관리위원 노태현입니다. 답변을 드렸는데 스팩터님께서 보시지 못한 듯 하여 답변을 여기서 요약드려서 답변을 다시 드리고자 합니다.
답변에서 말한 부분은 다음과 같이 요약됩니다.

1. 가상인물 노대현 문서와 그와 관련이 있는 문서를 스펙터 유니버스 구성원들과 같이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2. 타락여우님께서 가상인물 노대현 문서를 작성할 때 제가 자문한 것들을 반영코자 합니다.
3. 가상인물 노대현과 관련된 문서부터 제가 해 나갈 수 있는 부분에 대한 논의 하의 직접 편집 및 작성하는 쪽으로 가겠습니다.
4. 결론은 그 방법을 말씀드리자면, 위키스 작성 및 편집을 통한 설정 참여입니다.

만약 스펙터님께서 제 답변을 보셨는데도 제가 올렸으면 사죄와 위로를 드리는 바입니다.

아무튼, 스펙터 유니버스 구성원들과 함께 하게 된다면, 저로서는 영광일 듯 싶습니다. 이상 위키관리위원 노태현이었습니다.--라두 셰르네처(노태현) (토론) 2018년 1월 29일 (월) 08:37 (UTC)

아아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스펙터입니다. 우선 노태현님의 답변 잘 읽었습니다. 제 토론 문서를 읽어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저희가 최근에 크게 데인 사건이 하나 있습니다. 굉장히 불쾌한 사건이었는데, 또 다시 이러한 일이 생긴다면 그게 누구든 간에 가차없이 무효화 및 제명을 할 생각인지라 이러한 일이 없도록 부디 합의 없는 설정이나 민감한 소재를 다룬 설정은 자제해주세요. (현재는 삭제조치를 했으나 제명된 회원이 근친상간 논란 등의 설정 기사를 작성한 바 있으며, 기존 설정에 부합하지 않는 설정을 작성한 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참여자 분들이 문제가 된다고 지적하는 부분은 꼭 수정해주시길 바랍니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스펙터 유니버스의 설정 집필자가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SPECTRE (토론) 2018년 1월 29일 (월) 12:39 (UTC)

영광입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그 점 명심하여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두 셰르네처(노태현) (토론) 2018년 1월 29일 (월) 15:34 (UTC)

틀:스펙터 유니버스 부착 의무화 제안

요새 스펙터 유니버스 관련 문서들을 보면, 3월 초 이후 작성된 문서에 틀:스펙터 유니버스가 붙지 않는 상황이 자주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틀:스펙터 유니버스 틀을 부착함을 의무화 하는 것을 제안합니다.--라두 셰르네처(노태현) (토론) 2018년 3월 25일 (일) 04:57 (UTC)

앗 그렇네요.. 알겠씁니다 --SPECTRE (토론) 2018년 3월 25일 (일) 06:04 (UTC)

스펙터 세계관 대체 기업명 목록 신설했습니다

확인했습니당 설정짜면서 추가와 수정 들어갈게욤 --SPECTRE (토론) 2018년 9월 26일 (수) 09:09 (UTC)

토론

확인 완료이며 정리 후 답변 드리겠습니다 --토끼 (맞짱뜨기 · 사찰하기 · 밥주기 · 놀아주기) 2018년 10월 2일 (화) 12:27 (UTC)

김일성 관련 답변

대한 소비에트 문서 내 서술된 쪽 (암살로 인한 북한 정세 급변 루트) 으로 통일할게용 —토끼 (맞짱뜨기 · 사찰하기 · 밥주기 · 놀아주기) 2018년 11월 15일 (목) 07:56 (U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