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르데냐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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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르데냐 민주당
영문명Sardegna Democracy Party
창당일하늘미르 2년 (2017년 11월) 9일[1]
대표(대행)MOONSTAR, 휴마르코
원내대표공석
의회의원20석 / 53석
당 색파란색 (#004DA2, Blue)
이념사회자유주의
정치적
스펙트럼
진보 ~ 중도진보
정책연구소민주연구원
후원회샤르데냐 민주당 후원회 <더치페이(더! 치얼업 페이)>
당원11명 (하늘미르 11년)
국고보조금없음
홈페이지네카 아이콘.png 하늘미르왕국 전자정부 게시판

샤르데냐 민주당(영어: Sardegna Democracy Party)은 하늘미르11년 창당된 하늘미르왕국의 좌파정당이다. 약칭은 민주당(영어: SDP)이다. 샤르데냐 민주당과 대통합민주신당이 합쳐져 만들어진 통합민주당이 당의 전신이다. 의회 내에서 14석의 의석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표는 MOONSTAR, 휴마르코다.

역사

합당 이전

샤르데냐 중도민주당

하늘미르 2년 (2017년 11월 9일) 샤르데냐 중도민주당의 창당신청이 접수되었으며 같은 해 허가되었다.
2017년 11월부터 2018년 1월 22일까지 존속했다.

민주중도당

샤르데냐 중도민주당과 유네민주연합이 합당하여 중도 빅텐트로서의 모습을 잠시 보이나, 공동 대표였던 구창모 대표의 쿠데타 활동과 관련, 안정희 대표 측이 제명, 이에 구창모 대표도 제명으로 맞대응하며, 중도민주당 측의 주도로 분당하게 된다. 이후 민주중도당은 해산된다.
2018년 1월 22일부터 같은 해 1월 30일까지 존속했다.

샤르데냐 민주당(1기)

분당한 안정희 등의 중도민주당 세력은 민주당을 재규합하며 지지세를 모았다. 그러나 2월 25일 민주당 내 안정희 계파의 분당으로 안정희 계파가 탈당한 이후 같은 달 29일까지 존속했으나 민주진보당과 함께 한울당과 합당한다.
2018년 1월 29일부터 같은 해 2월 29일까지 존속.

민주진보당

2월 25일 안정희 계파의 분당과 함께 하은우 대표 체제로 민주진보당이 창당되었으나 나흘 뒤인 29일 한울당과 합당.
2018년 2월 25일부터 같은 해 2월 29일까지 존속

하늘미르 국가민주주의전선

정대성과 안정희가 공동으로 하늘미르 국가민주주의전선을 창당하며 정대성이 처음으로 하늘미르 정계에 관여하는 것으로 보였지만, 창당 당일 정대성의 탈퇴로 안정희 단일체제가 되었으며, 즉시 초대 지도부를 청산하고 성향을 극우에서 중도진보로 수정했고, 이에 대해 극우파 당원들의 항의와 탈당이 있었다.
2018년 3월 14일부터 3월 17일까지 존속.

샤르데냐 민주당(2기)

정대성의 탈당으로 비상대책위원장이던 안정희는 전국민 여론조사를 통해 '샤르데냐 민주당'과 '진보의 별'이란 당명 중에서 샤르데냐 민주당을 당명으로 결정하고 당명을 변경했다. 그러나 창당 1달도 지나지 않은 4월 11일 한울당과 합당에 이른다.
2018년 3월 17일부터 4월 11일까지 존속.

샤르데냐 민주당(3기)

2018년 7월 경 안정희(= 김정은)는 전진당과 한울당을 여러 번 오가나, 한울당의 당원이였던 라두 알구어와 함께 샤르데냐 민주당을 창당하게 되었다.
창당 이후로 맞는 지방선거에서 한울당 등의 야당이 패배하는 상황에서도 2명을 공천, 1석을 건지며 선전하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이후 조윤상의 대통합민주신당과 합당하며 통합민주당을 결성한다.

대통합민주신당

전진당 대표 등 한비자 세력과 함께해온 조윤상 대표가 안철정 前 부총리와 함께 창당한 정당으로, 제3지대 정당을 표방했다. 총리 선거 출마를 준비하며 조윤상을 총리 후보로 내세웠다.

이후 김정은의 샤르데냐 민주당과 합당하여 통합민주당을 결성한다.

합당 이후

통합민주당

대통합민주신당과 샤르데냐 민주당의 합당으로 출범한 통합민주당은 제3지대를 표방하며 총리 후보로 조윤상을 내세웠다. 허나 미래정당은 당원 수를 무기로 국내와 국외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고, 조윤상 후보는 16.28%를 득표하며 2위에 머물렀다. 꽤나 부진한 결과였다.

이후 재건공산당과의 의회의원 선거에서의 연대를 구성하였다. 야권연대인 민중의 힘은 총선거에서 선전하였고, 통합민주당은 23석의 의석수를 얻는데 성공한다. 이후 김정은을 의회 의장으로, 조윤상을 내각에 참여시키며 여당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했다.

샤르데냐 민주당

통합민주당은 다시 당명을 샤르데냐 민주당으로 변경하였다. 이후 의회 해산과 동시에 하늘미르가 활성화 되자, 두 공동대표는 총리 선거를 준비하며 선거대책위원회를 수립하였다. 안철정을 위원장으로 임명한 뒤 이들은 '선거가국 타파' 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끈기있는 국정운영으로 하늘미르를 선거 가국 만이 아닌 정책 가국 으로도 발전 시키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김정은의 탈퇴 이후 조윤상이 단독으로 당을 이끌게 된 후 치른 12대 총선에서는 14석을 얻으며 꽤 선전하였다. 선거 이후 의회 의장으로 조윤상, 거국 내각에 참여하며 외교안보부 장관으로 안철정을 배출해 집권 여당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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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1. 전신 샤르데냐 중도민주당 창당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