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티나 연방

아르티나 연방기.png
국기
국가우리를 정의롭게 해주소서
아르티나 지도.png
아르티나 연방 전도
수도로티나 크라시 섬
정치
대통령유진 로멜
총리
국왕
상원의장
하원의장
스밀 패란
루드 그로리 크라시
소피나 메네르프
해리 퍼슨
역사
정부수립 
 • 아르티나 내전 종식 및 공산군-왕국군 연합조약1948년
지리
면적251,300km2
인문
공용어아르티나어
인구
2017년 어림95,000,000명
경제
통화아르티나 달러 ($)

틀:공식 설정

아르티나 연방은 북태평양에 있는 국가이다.

역사

아르티나 내전 이전

1560년 이전까지는 원주민이거나 소규모 부족이 대부분이였으나, 그 후 서양인들과 접촉 후 크라시 대왕이 인근 섬들을 공격하거나 회유하여 복속시켰다. 인근섬을 통일후 스페인과 전쟁에서 스페인을 물러나게 하는 데 성공한다.
이 이후 정식적으로 아르티나 왕국을 선포한다. 스페인과의 전쟁이후에도 서양인들과의 교류는 게속되었다.

아르티나 내전

아르티나 내전 참고

아르티나 내전 이후

1947년 1월 15일 공식적으로 국민군 항복직후
1947년 2월 1일 왕국과 공산국 간의 긴말한 회의가 진행되었다 전후처리문제

왕국측에서는
하베론 루카푸장군 / 마로 베르크트 외무대신 /왕실일원 에리나 그로리 크라시 /매낸 그로리 루타 공작
공신당은
르타 내브다 당수 / 하티 세케스 인민군장군 / 라이타이 포트 정치국장
이 나왔다 이 회의는 커피회의(처음에 이 7명에게 나눠준게 커피라) 청적회의 라고도 불린다.

이 회의로 아르티나의 정국이 결정되는것이기 때문에 베르크트 외무대신은 신중하였다 자칫 회의가 잘못되면 아르티나가 분단되는건 고사하고 또 다시 전쟁이 발발할수있기 때문이였다.

공산당측은 왕정폐지와 대통령제,4년대통령중임제를 제안
왕정에서는 입헌군주제,내각정부를 구성을 제안

기나긴 토론끝에
왕궁에서 많은것을 양보하는걸로 결정

민주정부 수립
군주제는 표면적으로만 폐지 다만 왕족들은 지금처럼 생활에 별문제가 없게하게될것
이원집정부제 수립(대통령이 대외 외교,국방 담당 총리는 행정 대내적일 담당)[대통령은 직접선거 총리는 다수당이]

이후 국민투표가 진행되었고 대통령은 간발의차로 공산당이 승리하고 총선거에서는 자유보수당이 승리한다.

이후 별 탈 없이 내전의 상흔을 딛고 일어난 것으로 추정되며, 이후 소련붕괴이후
공산당은 애국진보당으로 당명을 변경 하고 국기는 조금 수정되어 현재의 국기를 사용하게 되었다.

연방 구성원

- 청색지역 -
크라시 섬 (중심 섬)
매내르 섬
보로트섬
테르 섬
이즈리 섬

- 적색지역 -
사우저트 섬 (중심 섬)
페어트 섬
요누크 섬
오브레 섬
스티리 섬

- 흑색지역 -
바바트 섬 (중심 섬)
메리엇 섬
햅퍼 섬
베르사르 섬

- 자색지역(개편예정) -
리글로 섬 (중심 섬)
나르 섬
씨탬프 섬
알티 섬
그로리 제도
- 그외 부속섬들 -

수교국

한빛 민주 공화국
엘런 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