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에조공화국는 국방비로 전체 GDP의 1.5%를 투자 중이다.
인력
에조공화국은 징병제국가임에도 태생적 한계인 인력부족[1]으로 아시아 국가 중 손에 꼽힐 정도로 소규모의 병력을 운용 중이다.
상비군은 육군[2] 12,000명, 해군은 5,700명, 공군은 6,500명이다.
장비
전체적으로 구소련 시기 동구권 소속국가로서 특혜를 톡톡히 봤다. 다만 장비의 연식과 구 동구권이었던 러시아와 1세계 간의 줄다리기 속에서 구소련제 무기용 부품의 구매가 점차 어려워지면서, 인근 친서방국의 장비도입을 검토 중이지만 이 또한 녹록치 않은 듯.
육군
보병장비
- 돌격소총: AK-74, AKM
- 저격소총: Fort-301, Barrett M107A1
- 기관단총: PM-63, MP5A3
장갑차
- BMP-3: 100대
- BTR-80: 150대
전차
- 보유량 0대
자주포
- 2S1 그보즈디카: 15대
- 2S19 무스타-S: 20대
- 2S6 퉁구스카: 15대
- 9K330 토르: 10대
지원화기 & 기타
- 맨패즈: 9K38 Igla, 9K338 Igla-S
- 대전차화기: RPG-7, RPG-16, RPG-18, RPG-22, RPG-26, RPG-27, RPG-29
- 박격포: 120mm, 82mm
해군
- 고속정
- 쇄빙선
- 잠수함
- 구축함
- 순양함
- 상륙함
공군
- 전투기
- Su-27: 1대
- Mig-31: 2대
- Mig-25: 6대
- 공격기
- Su-25: 5대
- 수송기
- An-24: 15대
- An-72: 3대
- 헬리콥터
- Mi-8: 20대
- Mi-26: 2대
- Mi-24: 17대
- Mi-28: 5대
징병제
에조 공화국은 양성 징병제를 실시하는 국가이다. 이는 러시아와 일본이라는 이념적 대척점에 서 있는 두 강대국 사이에 낀 지리적 정세와 에조 공화국의 인력난을 감안한 정책이다. 징병대상은 만 19세 이상의 에조 국민으로, 복무 기간은 1년이다.
계급
- 병사
- 훈련병: 4주간 기초훈련기간 동안. 훈련병은 계급 밖의 계급임.
- 이등병사: 전입 직후 ~ 입대 후 4개월 차
- 일등병사: 입대 후 5~9개월 차
- 상등병사: 입대 후 10~12개월 차
- 부사관
- 하사
- 중사
- 상사
- 원사
- 장교
- 소위
- 중위
- 상위
- 대위
- 소좌
- 중좌
- 대좌
- 소장
- 중장
- 대장
편제
육군
해군
공군
예비군
에조는 전역 이후로 10년 간 전역자들을 대상으로 기초훈련을 실시한다. 1년을 4분기로 나누어 분기별로 1회 동원훈련을 진행한다. 이 동원훈련의 주기 및 커리큘럼 등은 전역일 기준으로 몇해가 지났는지에 따라 달라지는데, 자세한 것은 에조공화국군I예비군을 참고.
예비군 인력은 육해공 총합 91,900여명으로 추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