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본태보당

월본 의사당.png 월본 원내구성 정당
연립 여당 월본민주당 로고1.png
 100석 / 제2당 
녹색정치네트워크
 100석 / 여당 
야당 월본 입헌민주당.png
 33석ㆍ제1야당 
태보당.png
월본태보당
영문명Wubon Great Forward Party(GFP)
한문명月本太步黨
심볼월본태보당 상징.png
약칭태보당
슬로건미래를 향한 큰 걸음[1]
창당일2019년 3월 18일
주소조번도 신번연구 에사와2촌 194
대표/내각총리대신정문석 4선 (2·3·4·5대) / 하재성 초선 (5대)
부대표공석
국회의원174석 / 300석
당 색연한 파란색 (#0082cd, Blue)
이념개혁주의, 설정중심
중도주의, 실용주의
정치적 스펙트럼중도보수
정책 연구소- (년 월 일)
당원 수6명 (2019년 3월)
공식 게시판월본태보당 공식 게시판


월본태보당 (月本太步黨)는 2019년 3월 18일 월본에서 정문석이 창당한 중도보수 정당이다.

개요

월본의 뉴페이스 여당
창당자 정문석은 2018년 중순 자민당에 입당, 두 번의 당수직 대행 및 부총리, 총리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월본의 온건파 정치인으로 부상하였다. 이른바 착한 사람 눈에만 보이는 아웃풋을 표방하며 겉으로 보이는 아웃풋보다 내실을 다지는 것에 중점을 두던 것이 비판 요소가 되기도 하였고 한편으로 이로 인해 각종 사건의 칼바람을 피해가며 당 내외에서 온건파로 부상하였다.

정문석은 애당자였고 당을 살리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으나 개선이 없다고 판단, 노현옥 현 자민당 당수를 후임으로 지명하고 집단 탈당하여 창준위 체제에 돌입하였다.

월본 당내 온건파를 중심으로 분리, 무소속 출마자들을 입당시켰다. 총리대신은 정문석이 3월 23일 하재성 초선 의원을 지명하여 8대 총리에 취임하게 되었다.

정치적 스펙트럼은 기본적으로 중도보수를 표방하고 있지만 페레이션 시절 정문석[2]이 창당한 중도정당 허당이 행적으로 인해 진보로도 평가되고 허당 창당 이전에는 진보개혁주의자임을 내세웠던 만큼 이는 평가자들의 반응에 주목할 만한 대목이라고 할 수 있다.

해외파 거물 정치인들을 주력으로 입당시켰을 뿐만 아니라 디자인에 일가견이 있는 인물들이 주를 이뤄 "디자이너 정당"이라고 일각에선 불리기도 한다.

당명

당명은 월본태보당으로, 로고에는 반드시 '태보' 부분을 한자로 표기해야 한다. 태보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것은 맞으나 그렇게 되면 정치와는 전혀 관계 없을 수 없는 장난스러운 이름이 되는데, 이를 희망하지 않음으로 해석된다. 본디 태보국민회의로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레 바뀐 것이다.

주요정책

작성중

지지기반

조번도 도지사로서 활동해왔던 정문석의 지지기반이 수도권에 굳건히 뿌리내리고 있었던 만큼 지지율의 과반 이상을 탈환하였다. 특히 정문석이 나고 자랐으며[3] 당사의 소재지인 신번연구에서의 태보당 지지율은 그야말로 100에 수렴하는 수준이다.[4]

당 지도부

초대

주요 선거 결과

국회의원 선거

일자선거명득표수(득표율)총 의석순위
2019.3제5대7 (58.33%)174석1위
  1. 큰(太) 걸음(步)
  2. 당시 이름은 정칠칠(鄭柒漆)
  3. 신수보 출생
  4. 정문석은 유년기를 이 곳에서 보냈는데 신수보촌 어르신들은 거의 다 아는 사람들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