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맹박 암살

사전 전후

사건 전

빌헬름은 검은 셔츠단 결성 직후, 이맹박 암살을 주도한 적이 있었다. 검은 셔츠단 내부 안토니오 폰 다빈치가 이맹박 암살을 맡았다. 그러나 실수로 이맹박에게 던질 폭탄의 핀을 뽑아 안토니오를 비롯한 검은 셔츠단 단원 4명이 사망하고 이맹박 암살은 대실패로 끝난다.

사건 후

이맹박 암살은 대실패로 끝나고 이맹박 정권은 아무런 타격조차 없었으며 이맹박 암살에 대한 작전 또한 알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