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누리 프로젝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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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대 국민대통합당 대표 이영석 李榮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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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0년 5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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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울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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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대한민국의 군인 출신 정치인. 제18, 19대 국회의원이었다, 현재 국민대통합당의 당대표이다.
2017년 4월 8일 국민의당을 탈당하여 한국국민당에 입당했고 한국국민당 대선 후보로 추대되었다.
2017년 6월 16일부로 한국국민당에서 제명처리 되었으나 대한민국 정당법 제33조에 의해 효력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본인이 먼저 나가지 않는 한 당적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국민당 소속을 유지한 채 7월 8일 국민대통합당 창당준비위원회를 만들었으며 8월 30일 정식 창당했다.
생애
1960년 5월 5일 경삼남도 울산군에서 태어났다.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석사과정을 졸업하였다.
2004년에 열린 제17대 총선에서 자유민주연합 천안시갑 후보로 출마했다. 비록 낙선하였으나 태어난 곳은 울산이나 자란 곳이 천안이였기에 지역기반을 천안에 두고 있었고 이 결과 약30%를 득표하며 선전했다.
2008년 제18대 총선에서 자유선진당 비례4번을 배정 받고 당선되었다.
2012년 제19대 총선에서 자유선진당 천안시 갑 선거구에 출마하여 전용학 후보와 단일화에 성공하며 천안시 갑 국회의원 후보로 당선되었다.
그러나 총선 이후 얼마 지나지않아 자유선진당과 새누리당 합당이 공식화되자 탈당하고 한동안 무소속으로 지내다가 차후 국민의당 창당시 창당발기인으로 참여하여 국민의당 소속이 되었다.
2016년 제20대 총선에서 국민의당 소속으로 천안시 갑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박찬우 후보에 밀려 2위로 낙선한다.
제19대 대선 출마를 위해 한국국민당에 입당하여 출마하였으나 낙선한다. 그 후 국민대통합당을 창당한다.
전임자 박찬우 의원의 의원직을 상실함으로써 2018년 재보궐선거에서 국민대통합당 후보로 출마하였으나 이규희, 길환영 후보에게 밀려 3위로 낙선한다. 그러나 당시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상당하게 높은 편이였고 군소정당 소속으로 유의미한 득표율을 보이며 선전했다.
제21대 총선에서 국민대통합당 후보로 출마하였으나 단일화 실패로 15%를 득표하며 3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