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 (문주국)

일제강점기(日帝强占期) 또는 일본 제국 통치하의 문주(日本統治時代の文洲)는 1909년 ~ 1945년 8월 15일 일본 제국의 식민지로서 일본령 문주가 존재했던 기간을 가리킨다. 조선 통감인 이토 히로부미가 하얼빈에서 안중근에 의해 피살된 후 한일합방과 문일합방에 관한 논의가 가속화되었으며 그 결과로 나온 것이 문일합방이다. 일제는 문일합방[1]을 한일합방 이전의 시험용으로 사용했었다. 문주국이 멸망한 이후 문주국 왕실은 화족으로 편입되어 고왕가로 격하되었으며 희종 또한 고왕으로 격하되었다. 이 시기에는 임시로 란주 강씨 광명왕계 후손들이 임시오 태왕이 되었다. 이 당시 태왕은 장종이었다.

각주

  1. 주일합방이라고도 하나 잘 쓰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