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주국의 추존왕 莊宗 宣義太王 장종 선의태왕 |
묘호 | 장종(莊宗) |
시호 | 선의태왕(宣義太王) |
연호 | 광복(光復) |
성씨 | 강(康) |
휘 | 문영(文映) |
출생 | 평성 |
사망 | 중화민국 충칭 |
왕자 | 강승원 |
능묘 | |
생몰 기간 |
개요
문주국의 추존왕이자 문주국 임시정부의 태왕이다. 고씨는 일본제국의 감시를 받기에 공선왕의 후손이자 순종의 외증손자인 강문영이 즉위하였다. 임시정부의 국가원수이자 정부수반이였으므로 태왕은 아니었다. 후에 선조에 의해 추존되었으며 논란속에서 경종이 추존왕임을 확실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