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명왕 (문성국)

문성국 제17대 태왕
陽明王
양명왕
묘호태종(太宗)[1]
시호양명왕(陽明王)
성씨고(高)
욱(旭)
출생평양[2]
사망평주
능묘성릉(聖陵)
선왕위애왕
부왕진명왕
후왕경선왕
왕자고연
연호평성(平成)[3]
생몰
년도
945년 ~ 992년
재위
기간
965년 ~ 983년

재위

양명왕(陽明王)은 문성국 제17대 태왕이다. 위왕 사건을 해결하고 위애왕의 양자로 즉위하였으며 983년에 위애왕의 왕자인 경선왕에게 양위하였다.

사건

  • 975년에 오월을 공격하여 월주[4]를 점령하였다.[5]
  • 978년에 송나라의 침공으로 월주를 상실하였다.[6]

각주

  1. 문주왕에 의해 추숭되었다.
  2. 지금의 평성이다.
  3. 중국 대륙을 점령하고 칭제 후 연호를 영락으로 변경할 예정이었으나 상실 후 무산되었다.
  4. 지금의 샤오싱 시
  5. 중국 대륙을 점령한 뒤 칭제하려는 계획이었다.
  6. 송 태조를 알현한 이후 1년간 송나라에 거주하였다. 그 기간 동안은 태자(경명왕)가 섭정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