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vin William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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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등장 인물 및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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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빈 윌슨.jpg
인물 정보
이름개빈 윌리엄슨
Gavin Williamson
출생 년도 (가상)만 38세
2020. 11. 29.
출신가문심슨 가문
거주지대영제국 에든버러
신체185cm, 76kg, B형
직업대영제국 61대 총리
직위(구) 셰필드 후작[1]
(현) 뉴캐슬 공작
성향우파
정당무소속
경력스페인 제국
제4, 5, 8대 총리

대한민국
제4대 대통령

대영제국
제26, 28, 29, 32, 34, 43, 45, 51, 60, 61대 총리
제25, 57대 부총리
법무부 장관
재무부 장관
하원 의원[2]

텍사스 공화국
제11대 부통령
소속세계관X
국가대영제국, 텍사스 공화국
스승정치학 스승페브리즈
경제학 스승X
기타 정보경제적 직위(구)상류층
서명개빈싸인.png
서훈대영제국 가터 훈장, 엉겅퀴 훈장

개요

개빈 또는 Gavin Williamson카카오톡 가상국가의 정치인, 위키스 편집자이다.

그는 대영제국(169일) 및 스페인 제국(61일) 최장기집권 총리로도 알려져 있다.

정치 변천사

스페인 제국

원래는 개빈은 150명 규모의 클래시 로얄 게임방에서 JD라는 닉네임의 방장으로 활동하고 있었다.

그러나 2020년 하반기 클래시 로얄의 없데이트 이후로 유저 수가 급감하여, 새로운 오픈채팅방을 찾아보는 중 하필이면 가상국가라고 자칭하는 역극방(...)을 발견하게 되고, 그곳에 가입하여 가상국가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다.

가상국가 채팅방을 찾아보던 중, 네덜란드 왕국이라는 가상국가를 발견하였고 그곳에서 왁두스페인제국[3] 홍보문을 보고, 가상국가에 본격적으로 입문하게 된다.

입문 당시, 운이 좋았던 건지 나빴던 건지 프리드리히 2세의 장례식이 펼쳐졌고 펠리페 6세즉위하는 모습을 보았다.

개빈자유민주당에 입당하였고, 총선에서 벨라루스 당대표의 도움을 받아 국회의원에 당선된다.

안철수 스페인 총리가 끝까지 무능함을 보여주었고, 이전 총선에서의 자유민주당의 선전을 바탕으로 이승배가 스페인제국 제3대 총리로 취임하면서 스페인제국의 부총리에 임명된다.

그러나, 분쟁으로 인해 이승배 총리가 10일만에 사임하게되고, 개빈은 총리권한대행을 맡게 된다.

권한대행 임기 당시에 아주 유명한 일화가 하나 있었는데, 자세한 사항은 이오전쟁 문서를 참조하자.

권한대행이 끝난 후, 개빈은 총리선거에서 심슨 후보를 더블스코어로 꺾고, 제 4대 총리에 당선된다.

임기 시작부터, 다량의 법제를 실시하였고 임기 중반에 안철수국민선진당박무진, 블랑카 리와 같은 고급 인재들을 대거 영입하면서 지지세가 잠시 주춤하긴 하였으나, 페페(공공이)와 유능한 경제부총리사실 이름이 기억이 잘 안난다..와 같은 인사들로 반격하며 다시 회복세를 찾고 2선에 성공하며 스페인 제국의 전성기를 이끌게 된다[4].

그러나 임기 3주가 되던 즈음, 페페 법무부장관의 항덕 경찰총장에 대한 협박논란과 그로 인한 갑작스러운 사퇴로 인해 자유민주당에는 철새바람이 불었고, 하로칸철새 플레이에드 매키(지미 카터)의 장관직 사퇴후 사회당 가담으로 인해, 총리선거에서 루돌프후보에게 대패하고 만다.

그 사이에 펠리페 6세가 퇴위당하고 카를로스 3세(lee)가 즉위하였는데, 카를로스 3세루돌프 총리와의 잦은 분쟁으로 인해 총리직에서 파면시키고, 지미 카터가 스페인제국의 새로운 총리가 된다.

그러나 또 다시 지미 카터의 잠적, 당내 경선에서 월터 먼데일과의 단일화를 통해 다시 총리가 된 개빈은 적극적으로 정책을 펼치며 다시 전성기를 꿈꾸는듯 했으나..

하로칸의 국영방송 ENTV반정부 선동질[5], 지미 카터의 복귀로 인해 개빈은 다시 내각불신임으로 사퇴한다.

하지만 개빈에겐 한 가지 수가 남아있었다. 바로, 비밀결사 사태[6]인데 개빈은 이것을 이용하여 길동무 삼아 지미 카터국가보안법과 카를로스 3세의 막대한 황권을 이용하여 사형에 처하게 한다. 그리고 사태에 가담한 공범인 월터 먼데일 역시 할복하여, 개빈은 사회당 계열 정치인들을 멸해버린다. 그리고 개빈 역시 스페인 정계에서 은퇴한다.

그러나 이것이 문제가 되었는데, 지미 카터의 집권을 막아서 개빈 본인은 기분이 좋겠지만, 개빈을 주축으로 하는 자유민주당 계열 인사들과 지미 카터를 주축으로 하는 사회당 계열 인사들이 전부 쓸려버리면서 스페인제국에는 정치인 부족사태가 발생하게 되고, 이는 곧 스페인제국몰락으로 이어진다.

대한민국

한 순간에 무직자가 된 개빈스페인 제국에 버금가는, 정치적으로 우수한 가상국가를 찾고 있었다. 그렇게 여러 가상국가를 돌아다니며 정치적으로 우수한 대한민국에 안착하게 된다.

그 당시 대한민국에는 김말이대통령으로 재임 중이었다. 개빈윤석열자유공화당에 입당하여 야당 활동을 했으며, 김말이 대통령위헌 발언 및 일성 국회의원 무단 강퇴 사태로 인해 김말이의 발목을 잡는 데 성공하였다.

그 후, 김말이 대통령탄핵을 당하고, 개빈자유공화당 소속으로 출마할 예정이었으나..

자유공화당윤석열 대표가 자신을 대통령 선거 후보로 선출시키기 위하여 부정 선거를 저지르는 바람에, 개빈은 신뢰를 버리고 횅진국의당에 입당하여 대한민국 제4대 대통령으로 당선된다.

그러나, 당선 이후에 개빈상상 부총리와 잦은 갈등 및 마호 강퇴 요구와 관련된 외교 분쟁으로 인해 업무가 순탄히 진행되기가 어려웠다. 얼마 가지 않아 개빈대한민국 제4대 대통령으로 재임 중, 갑작스러운 영구 정지를 먹게 되어 가상국가를 접을 예정이였다. 허나..

대영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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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제국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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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단에서의 총리 대수는 신영국 기준으로 작성함.

개빈은 극적으로 계정을 회복하는 데 성공하여, 새로운 가상국가를 찾아다니며 방랑하게 된다. 그러던 중, 2021년 04월 27일에 루이스 운영자의 러브콜이라 쓰고 뒷메질이라 읽는을 받아 대영제국으로 이민을 가게 된다.

개빈국민통합당에 입당하여 길버트 내각 법무장관에 임명되었고, 안철수 내각에서도 내각 잔류에 성공하며 총리비서실장에 임명된다.

야팅페브리즈의 주도로 인한 국민선진연대 탈당 러쉬 사태가 발생하였고, 사전에 페브리즈과 합의를 보았던 개빈야팅낙지당으로 당적을 옮겨 국민선진연대는 순식간에 몰락하게 된다.

개빈낙지당 이적 이후, 에든버러 지역구에 출마하여 하원 의원이 되었다. 추후 개빈은 총리 후보 전당대회에 출마하였으나 윌리엄 후보의 꾀에 넘어가, 라인코리아 후보와 함께 낙선하고 만다.

그렇게 윌리엄 내각이 구성되었으나, 되려 계속되는 지지율 하락으로 인해 윌리엄 내각이 퇴진하게 되고 라인코리아 내각이 구성된다. 개빈라인코리아 내각의 부총리로 임명되어, 다시 내각에 입성해 다음 전당대회를 노렸으나..

2021년 07월 30일, 7.30 테러로 인해 대영제국은 혼란에 빠지게 되었으며 개빈은 당시 부총리 지위를 통해 어부지리로 총리에 임명된다. 하지만 전당대회로 선출되지 않은 부총리 출신 총리인 탓에 임기 초, 불안한 지지율을 보인다. 개빈은 스스로 전당대회를 개최하여 불곰 후보를 압승하여 제4대 총리로 임기를 이어간다.

총리직에 안정적으로 안착한 개빈대영제국의 법률을 전면 개정하기 시작하였고, 대표적으로 기업수익측정위원회 도입이 있다. 당시 기업수익측정위원회 도입안은 기업의 수익 수단이 전무했던 시기에 참신하게 받아들어져 대영제국 역사에 한 획을 그었으나, 현재는 많이 변질되어 호불호가 갈린다.

영국보수당 전당대회에서 청설모 후보의 승리로 인해, 많은 사람들은 개빈이 총리직을 영원히 그만두게 되는 줄 알았다. 하지만 청설모 총리가 내각의 부진으로 인해 사퇴를 감행하게 되고 개빈은 제5대 총리에 오른다.

개빈은 제5대 총리에 오르고 나서 제4대 총리 당시의 정책을 유지하고 보완하는 형식의 정책을 펼쳤다. 대표적으로 대영제국 형법을 제정하거나, 대영제국 헌법을 전면적으로 개펀하기도 하였다.[7] 당시 개정한 헌법은 현행 헌법에 비해 왕실의 권한이 많이 감소했던 걸로 알려져있다. 그 후, 당시 헌법은 태명라인 정권의 악용과 대영제국의 재건 이후로 루이스 운영자 측에 의해 전면 개정되면서 자취를 감추게 되었다.

개빈은 제6대 총리에 오르고 나서 사람사는세상을 기반으로 한 정치를 감행하였다. 이 때는 페브리즈 자유당과 정권 차지 경쟁을 벌이면서 정부가 혼란에 빠져, 개빈이 과거에 비해서는 활동률이 적은 편이였다. 실제로 당시 주요 행적이라고는 현상 유지 외에 크게 찾아보기 힘든 편이거나 기록이 없는 게 대다수이다. 그리고 얼마 후, 개빈브리튼을 위한 대안태명 내각에 총리를 내주게 된다.

부총리의 적극적인 지지와 야권 간의 협력을 통해 개빈이 제8대 총리에 오르게 된다. 당시 영국보수당은 당명을 길버트 측의 정당과 합당하게 되면서 당명을 통합 브리튼으로 번경하게 되었으나, 의석의 불안정으로 인해 의회 불신임[8]을 감행하여 통합 브리튼의 의석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된다.

또한 개빈은 악법을 폐지하고, 컨텐츠 산업에 주력하게 되었으며[9] 기업수익측정위원회의 재개편[10] 및 법인세 도입/관리를 통해 경제 측면에서 개선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개빈통합 브리튼 전당대회에서 길버트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으나, 부정 선거 의혹 및 여러가지 논란에 휘말렸다. 또한 길버트 후보의 선거 불복 선언으로 인한 친개빈 계통 인사들의 대거 분당 사태로 통합 브리튼이 몰락하였고, 심각해진 정치 상황에 회의감을 느낀 개빈 역시 사람사는세상 이적을 거부하며 개빈의 정치 생활은 잠시 막을 내린다.

통합 브리튼 몰락 이후, 개빈은 쉐필드 후작 작위와 대영제국 최고 훈장을 수여받아 대영제국 제9대 귀족원장으로 부임해 조용한 정치 생활을 즐긴 것으로 보인다. 그 후, 안철수를 주축으로 영국보수당이 재건되었으나 행정 명령 제도의 방해와 아이든지미 카터 주도의 의회 쿠데타로 인해 영국보수당 마저 해산되게 된다.

개빈은 꽤 시간이 지나 인민당(대영제국)을 창당하였고, 온갖 이상한 꼼수를 사용하면서 제 11대 총리가 되었으나 몇 시간 만에 다시 퇴임하였다.

대영제국의 리방 이후, 개빈T OF UK에 입당하여, 지미 카터의 자유민주당과 대적하여 기적적인 표차로 과반수의 의석을 확보하고 대영제국 제16대 총리가 되었다. 초반에는 귀족원 무력화 추진 및 동맹 대거 파기 등의 급진적인 정책을 펼처 지지율이 그닥 높지는 않았으나, 결론적으로 무난한 임기를 수행하였다. 그러던 중, 메이지 하원 의원의 사퇴로 인해 내각 존립 위기와 야당의 압박 속에서 개빈 총리는 태명라인과 조약 확장을 체결하는 무리수를 두어, 대영제국에서 영구적인 강퇴를 당한다.그리고 총리직은 지미 카터에게 넘어가게된다. 자세한 것은 윌슨 게이트 문서를 참조하자.

텍사스 공화국부통령 파면 이후, 대영제국에 다시 복귀한 개빈보수선진연대에 입당하여 하원 의원 겸 재무부 장관으로 직무를 수행하는 중이였다. 하지만..

개빈아이든 정부의 1차 부동산 정책 대실패 이후, 자신의 부동산 안건이 아이든에 의해 심히 왜곡되어 본래 목적을 상실한 것에 대해 불만을 가져 재무부장관을 사퇴한다. 또한, 개빈은 당수 불신임 투표를 게시하여 아이든 총리를 해임시킨다.

하지만, 아이든 측은 다시금 선거에 출마하여 기존의 당원 선거 50%, 국민 선거 50%의 당내 경선 방식을 임의로 바꿔버리고 비열한 승리를 쟁취한다.

개빈은 이로 인해 보수선진연대를 더이상 신뢰하기 어렵게 되었고, 아이든 측에 가담한 청설모 의원의 부계정을 정지 먹이면서 보수선진연대에 대한 총을 꺼냈다.

이후 보수선진연대는 아이든 총리의 자살과 함께 완전히 몰락하였으며, 세아의 정당인 사람사는세상에 입당한다.

개빈세아정부에서 재무부장관을 역임하였으며, 내각의 조언자로서 별 탈 없는 무난한 임기를 보냈다.

세아 총리의 정지와 부총리의 영국 탈퇴 이후, 지미카터를 지지하며 그를 19대 총리에 임명되는데에 기여하였고, 19대 총선에서도 여당인 영국신당 고작 4석![11] 밖에 얻지 못한 상황에서 본인의 지역구만 트리플스코어에 근접하는 압도적인 표차[12]를 보이면서 그의 정치적 입지를 다시 한번 보여주었다.

지미카터정부 출범 이후, 기존의 재무부장관을 포기하고 부총리 겸 법무부장관직에 임명되었다.

법무부장관 취임 이후, 기존에 저조한 활동률 및 겸직 행위를 보이던 라인코리아 검사[13]해임하고 테레사 메이(김국밥)을 검사에 임명하였다. 그리고, 국적 제도 부활을 논의중에 있었으나 루이스 운영자의 반발로 인해 사실상 무산되었다.

또한, 하원의장직에도 당선되어 상임위 폐지, 잉글랜드 중심 지역구 명칭 변경, 하원의원 제명 특별법 등의 수많은 안건들의 통과를 주도하였으며 아이든정부의 잔해를 처리하고, 대영제국의 발전에 계속 기여하였다.

그러나, 개빈은 좌익 성향의 지미 카터 정부와 자신의 성향이 맞지 않는다고 판단하고 내각에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이기 시작한다. 이는 지미 카터 총리의 눈에 당연히 곱게 보일리 없었으며, 개빈은 지미 카터의 후임 내각인 테레사 메이 내각에서 부총리직을 연임하지 못하게된다.

이후로 개빈은 지미 카터-테레사 메이-토끼사민당 체제에서 서서히 배척[14]당하기 시작했으며, 사민당 내각은 대영제국대조선국으로 개편됨에 따라 자연스럽게 해체되고, 대조선국에 대한 반감이 심했던 개빈은 일시 정계활동 중단을 선언한다.

운영자 루이스의 변덕으로 인한 대조선국의 멸망 이후, 기존 영의정이었던 아템이 대영제국 총리가 되는것이 국민들에게 당연하다는듯이 여겨져왔다. 그러나 개빈은 아템의 정당에 내분을 일으켜 내분 세력과 아템계 잔류 세력들을 모조리 흡수해버리는 사건을 일으키고 손쉽게 총리직에 다시 오른다.

그러고 얼마 안가 개빈은 현실 사정상의 이유로 활발한 정치 활동이 어려워진 상황이 되었기에, 총리 사무의 대부분을 부총리에게 맡기고 있는 상황이며 이번 임기를 끝내고 정계 은퇴를 고려 중 인것으로 보인다.

결국, 차기 총선을 앞두고 개빈은 공식적으로 정계은퇴를 선언했다! 이로써 개빈 내각은 총 138일을 끝으로 막을 내리게 되었다.

정계 은퇴 이후, 현재는 차기 상원의장으로 임명된 상태이다.

상원의장을 일을 하며 개빈은 속속 올라오던 이냥 총리의 법률안과 안건, 외교협정 등에 대하여 압박 질의 를 하며 표결만 하고 넘어가던 하원과 달리 진정한 검증 을 통해 상원에서 안건을 통과시키면서 상원의장의 일을 막힘없이 해냈다.

이 압박 질의가 얼마나 심했느냐, 경험자인 이냥은 질의에 대해 답변 중 정신을 놓고 멍때리기까지 하였다. 이에 개빈 당사자 조차 압박 질의는 총리가 너무 힘들어한다고 판단하여 이승배 총리는 이 압박 질의를 피할 수 있었다.

텍사스 공화국

텍사스 공화국의 국장.png
텍사스 공화국의 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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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빈대영제국에서 쫓겨난 이후, 텍사스 공화국 제11대 부통령 선거에 출마하여 55.6%의 득표율로 부통령에 당선되게 된다.

개빈안민정부를 출범한 뒤, 잊힐 권리를 텍사스 가이드라인에 기입고 정부법을 제정하여 임기 초에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하지만 임기 2분기부터 개빈반가국주의 주장 및 나태한 모습을 여러번 보여 2022년 08월 14일, 결국 부통령 직에서 파면된다.

개빈 부통령 임기 중 생긴 재밌는 일화가 있는데, 당시 대영제국 루이스 운영자의 과도한 자뻑 행위(?)에 분노한 개빈은 복귀하는 척, 루이스 운영자를 정지 먹이는 데 성공하게 된다. 당연히 개빈대영제국에서 바로 영구 강퇴를 먹었다.

그 외에도 개빈은 제10대 부통령 예술을 정지 먹이는 등, 부통령보다 되려 명사수로 활약하였다. (...)

평가

긍정적 평가

개빈 평가.jpg

"개빈 또 타협하노 ㅋㅋㅋ 개또타"
— 지미 카터
이 한마디를 통해 개빈의 정치 인생을 다 볼 수 있다.

매우 우수한 판단력과 중재 능력

이 당시 대부분의 영국 정치인들은 운영부 또는 왕실에 반감을 가지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이 당시 정치인들의 다수는 공화제 전환 혹은 귀족위 폐지 등을 내세운 급진적인 정책을 펼치려고 하였다.

물론 현재 개빈의 성향과는 조금 다르지만, 이 당시 총리로 재임중일때 개빈은 급진적인 정책을 내세우던 타 정치인들과는 다르게 설득과 같은 방법을 이용한 왕실과 운영부와의 협치를 매우 중시하였고, 이 방법을 통해 얻어낸 성과 역시 있기에 운영부&왕실과 국민 모두의 민심을 챙기는데 능하였다.

이러한 줄타기 능력은 T라인 계열 인사들을 부총리와 같은 직책에 자주 등용하였음에도, 그들에게 전혀 휘둘리지 않고 T라인 인사들과 기존 영국 인사들 모두 만족할 법한 절충안 제시를 통해 여러 차례 위기를 넘긴 면에서도 긍정적으로 평가 받는다.

"개빈은 영국의 인물들중 두 손가락 안에 꼽히는 현자다."
— 라인코리아
실리주의 사상에 대한 평가.

진보, 보수에 연연하지 않는 실리주의

개빈이 영국 정치계에서 새로 제시한, 실리주의 사상은 파격적인 성공을 거두었으며 신영국 역사상 최대 전성기를 이끄는데 일조하였다.

그는 단순 설정상의 이벤트와 같은 공약들이 실질적으로 영국 시스템 가동에 무의미하다고 비판하며, 유의미한 정책을 펼치자는 실리주의 사상을 도입하였다. 그렇다고 아예 설정상 요소들을 배척한것은 아니여서 실리주의 정책과 설정상요소들을 적절히 활용하여 기업수익측정위원회라는 정책을 통해, 기업들이 영국 경제 시스템 내에서 제대로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방안들의 토대를 마련하였다.

그리고 개빈이 실리주의 정책으로 내세운 법제 및 시스템 개발컨텐츠 산업은 현재의 영국을 만들었다 보아도 무방하다.

"누구는 1개 그것도 안건이라고 할수없는 정도였는데, 누구는 몇십개씩 내고..."
— KEI
이 발언이 개빈의 활동량을 전부 보여준다..

하드 워커

현재는 여러번의 리방 및 루이스 주도의 법 개정&삭제로 인해 흔적이 미미한 편이지만, 개빈은 대영제국 법제의 아버지라 불릴 정도로 대영제국의 법적토대를 마련하는데 기여하였다.

당연히 이러한 활동의 원동력은 압도적인 활동량을 필요로 하였고, 개빈은 의회 임기당 평균 15~20개에 달하는 아무도 따라오지 못할 페이스로 의회를 가득 채웠다. 이러한 정치에 대한 적극적인 자세 덕분에 그렇게 따내기 어렵다던 왕실의 협조를 받아 낼 수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부정적 평가

개빈 부정평가.png

"개빈게이야 왜 동료 의원 괴롭히노?"
— 지미 카터
최대 단점

엄격한 인사관리와 포용력의 부재

스페인 활동 시절부터 치이고 치이던 개빈이라, 사람에 대한 불신이 아주 높다. 이로 인해 영국 정치판에서 그는 독고다이를 외치며 활동해왔다. 그래서 자신과 같은 정당이던 뭐던간에 잘못을 본다면 객관적으로 판단하여 총질하기 일쑤였다.

물론, 이러한 식의 인사관리는 개빈의 실리주의 정책에 적합하고 정계 내 친목 차단에 큰 기여를 하였지만 계속된 내부총질로 인해 포용력이 없다는 비판을 피하기가 어려웠다. 결국 이는 강한 당내 조직력을 바탕으로 한 사회당 세력에게 토사구팽당하는 계기가 된다.

이러한 문제로 인해, 개빈의 정치 활동 기간중 그가 훌륭한 팀워크를 선보인적은 없고, 원맨캐리 형식의 성과밖에 없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반대로 생각해보면 개빈 혼자의 정치적 영향력이 크다는것을 알 수 있다.

"그런건 좌파우파도 다 할 수 있어요."
— 루돌프
스페인 활동 시절 발언

실리주의 정책의 맹점

개빈은 늘 실질적으로 나라와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만들어내자며 실리주의를 추구하였다. 그러나 그는 실리주의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설정상 요소들의 90%는 배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이로 인해 개빈은 뚜렷한 정치색이 없다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좌파만의 정책, 우파만의 정책은 설정상 요소를 활용하는것이 불가피한 수준인데 이를 아예 배제해버리니 이러한 비판을 받는것이다. 정리하자면, 실제 정치적 스펙트럼과는 다르게 실리주의를 추구하다가 만들어진 정치색이 옅은 중도적인 모습과 기본적인 시스템 구축에 집중하는 모습으로 인해 포퓰리스트 소리를 듣는것이다.

성격

개빈의 가장 큰 특징으로는 과정이 어떠하던간에 결과를 중시하고, 공감능력이 떨어진다.

매사에 차갑거나 비판적인 사람처럼 느껴질 수 있으나, 속이 깊고 정이 많아서 자신과 잘 맞거나 착한 사람들에게는 은근히 잘 챙겨주려하는 전형적인 츤데레다.

그리고 또 다른 장점으로는 임기응변에 강하며, 자신이 마음먹은 일은 무조건 끝내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자신이 관심없어 하는 일들에는 손도 안대려하고 금방 나태해지며, 직설적인 화법을 주로 사용하기에 아무 생각 없이 내뱉은 말이 타인에게 상처를 주기도 한다.

자신에게 너무 집착하려 하거나, 잘난척(자뻑)을 하는 사람들을 극도로 싫어하며 돌려말하거나 거짓말(선의 포함)을 매우 싫어한다.

프로필

사진

닉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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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 이전 : JD

2020.12~2021.05 : Angela Merkel

2021.05~2022.01 : Gavin Williamson

2022.01~2022.02 : Gay Bean

2022.02~2023.03 : 🍁

2023.03~2023.04 : 17세 여고생 지효니

2023.04~ : 🍁/Gavin Williamson ( 병행 )

주변인과의 관계

스페인 & 대한민국 활동기

왁두 : 개빈을 가상국가에 입문시킨 사람이며, 스페인제국 정착에 큰 도움을 주었다. 2022년 초 까지는 연락이 있었으나, 그 이후론 없다.

안철수 : 스페인 국민선진당 당수였기에, 자유민주당 소속이었던 개빈과는 사이가 좋은 편은 아니었다. 현재 대영제국으로 넘어와서도 나쁜 사이는 아니지만 간간히 무능하다고 디스하는 사이다.

소주 : 스페인 활동 초기 시절, 개빈의 둘도 없는 환상의 콤비[15]였으나 스페인에서 반역죄로 강퇴당한 이후로 교류가 뜸하다가 일베드립을 친 이후로 손절당했다.

블랑카 리 : 정책과 관련하여 여야 끼리 의논을 하는 등, 국민선진당 소속 당원들 중 몇 안되는 개빈과 우호적인 인물이었다. 그러나 자유민주당 당원들의 반감이 심하여 대놓고 우호적이지는 못했다.

우미 : 개빈의 비서실장 라인 1. 스페인때 부터 시작하여, 대영제국 활동 초기까지 개빈을 보좌하였던 인물이다.

페페 : 개빈의 비서실장 라인 2. 자유민주당 탈당 러쉬 사태를 만드는 원인이 되었지만, 대영제국 활동기에도 가끔씩 비서실장으로 등용되었다.

이승배 : 대깨승 2호팬. 서로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사이이며, 대영제국에서도 활동중이다.

 : 스페인 활동 당시에는 왕당파였던 개빈이기에, 비교적 우호적이었으나 스페인 활동을 그만둔 이후로는 폭군이었다는 사실을 마냥 부정하진 못한다.

루돌프 : 정치 성향도 정반대이고 자유민주당 패망의 원흉격 인물이라 사이가 좋지 않다. 그러나 현재는 그저그런 사이다.

심슨 : 총리 재임 시절 서로 경쟁했던 적도 있었으나, 서로 협력하여 업무를 진행한 적이 많았던지라 서로 우호적인 편이다.

오덕팔 : 테레사 메이와 콤비를 이루어 활동했던 요식업자 및 정보원이다. 개그 코드가 개빈과 잘 맞았는지 사이는 좋은 편이었으며, 스페인에서 처형당했지만 현재 그는 대영제국김속세라는 설도 있다.

지미 카터, 페브리즈, 테레사 메이는 영국 문단에 서술.

대영제국 활동기

어록

"루이스가 저 지랄 떠는거 보면, 내 매국이 정당화 된다니깐?"
— Gavin Williamson
사형에 대한 항의
"영뽕할 바에는 그냥 히로뽕을 빨고 만다. "
— Gavin Williamson
루이스카문 운영에 대한 반발
"왕실도 내각도 법원도 운영부가 쥐락펴락..."
— Gavin Williamson
대영제국 운영에 대한 반발
"낙태는 경제적으로 고기를 생산하는 아주 현명한 방법이다."
— Gavin Williamson
낙태 관련 대화에서 나온 농담

논란

여담

・과거에는 여자라고 오해받는 경우가 많았으나, 최근에는 변태 남성 이미지(...)가 굳어진 것으로 보인다.

・저질스러운 드립을 즐겨하는 편으로 보이지만, 되려 남이 뇌절하는 건 극도로 혐오한다.

・제6대, 제8대 총리 시절에는 비선실세 드립이 많이 돌아다녔다.

・본래 대영제국 왕실에 대해 긍정적인 편이었으나, 최근에는 썩 우호적이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스페인산 재래식 ICBM 드립을 싫어하는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것은 이오전쟁 문서를 참조하자.

・면 요리를 안 좋아한다.

・존경하는 대영제국 국왕으로 빅토리아 3세조지 7세를 꼽았다.

・MBTI는 ESTP다.

・자존심이 비교적 강한 편이다.

각주

  1. 하원의원 출마를 사유로 작위를 포기하였다!
  2. 무려 10선이다!
  3. 그 당시엔 70명 정도의 규모였다.
  4. 그 당시 기준 170명대의 인구는 아주 큰 인구였다!
  5. 국영방송사 임을 명심하자!
  6. 지미 카터가 총리 재임 당시, 카를로스 3세를 폐위시키고 공화정을 세우자라는 내용의 반란모의
  7. 다만, 지금은 헌법이 여러번 개정되어 그 당시 형체를 알아볼 수 없다.
  8. 즉, 의회 해산
  9. 당시 피파 22를 통한 대영제국 프리미어리그 컨텐츠가 흥행하였다.
  10. 대표적으로 언론사 수익 추가가 있다.
  11. 여당 유지 최소 의석이 4석인것을 감안하면 심각한 의석수다!
  12. 19대 총선 당시, 최다 표차 우승이다!
  13. 현실로 치면, 검찰총장과 같은 직급이다!
  14. 공천에서 배제하거나, 전당대회 출마시 온갅 꼼수를 이용하여 방해하였다.
  15. 대깨승 콤비로 활동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