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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뉘엘 제국의 해군 소속 음악가였던 프랑수아 에케르 (Francois Eckert)가 한국 민요 "바람이 분다"의 선율에 의거하여 작곡하였으며, 1899년에 애국로 채택되었다. 에케르는 국가를 작곡한 공로로 훈장을 수여받았다.
 
에마뉘엘 제국의 해군 소속 음악가였던 프랑수아 에케르 (Francois Eckert)가 한국 민요 "바람이 분다"의 선율에 의거하여 작곡하였으며, 1899년에 애국로 채택되었다. 에케르는 국가를 작곡한 공로로 훈장을 수여받았다.
  
1870년 당시 대한제국은 한종의 선언으로 바뀌면서 조선의 새로운 국가로 탄생하였다. 그덕에  근대개방으로 대한제국에는 근대의 바람이 불어오면서 [[대한 서양문물 개방선언]]이 이루어 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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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0년 당시 대한제국은 한종의 선언으로 바뀌면서 조선의 새로운 국가로 탄생하였다. 그덕에  근대개방으로 대한제국에는 근대의 바람이 불어오면서 [[대한 서양문물 개방선언]]이 이루어 지기도 했다. 당시 애국가 제창시에 1절만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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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17일 (금) 17:21 기준 최신판

대고려국의 애국가

대고려국 애국가(大高麗國 愛國歌)는 대고려국의 국가이다.

대한제국부터 대고려국까지 총 2번 애국가가 바뀌었으며, 조선때 한종의 선언으로 대한제국으로 국가가 바뀌어가면서 고종이 채택한 애국가 하나가 있고, 대고려국 임시정부때부터 이어져온 애국가 하나가 있다.

대한제국(애국가)

대한제국 애국가(大韓帝國 愛國歌)는 대한제국의 국가였다.

에마뉘엘 제국의 해군 소속 음악가였던 프랑수아 에케르 (Francois Eckert)가 한국 민요 "바람이 분다"의 선율에 의거하여 작곡하였으며, 1899년에 애국로 채택되었다. 에케르는 국가를 작곡한 공로로 훈장을 수여받았다.

1870년 당시 대한제국은 한종의 선언으로 바뀌면서 조선의 새로운 국가로 탄생하였다. 그덕에 근대개방으로 대한제국에는 근대의 바람이 불어오면서 대한 서양문물 개방선언이 이루어 지기도 했다. 당시 애국가 제창시에 1절만 불렀다.

가사

1절
상제여 우리나라를 도우소서
반만 년 오랜 역사 배달민족
영원히 번영하야
해달이 무궁하도록
성지동방의 원류가 곤곤히
상제여 우리나라를 도우소서

대고려국 애국가

대고려국 애국가(大高麗國 愛國歌)는 대고려국의 국가이다.

대고려국의 애국가는 대고려국 초기 임시정부의 채택으로 지금까지 이어온 애국가이며, 그 애국가는 가사에 스코틀랜드 가곡인 〈올드 랭 사인)〉(Auld Lang Syne, 로버트 번스 작사·윌리엄 쉴드 작곡)의 가락을 붙여서 현재까지도 부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