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본항공(WAL)

틀:월본의 항공사
틀:에어본클래스

창립사 (운영진격)			회원사
월본항공	월본철도공사	LM Group	현성항공	NP Gruppe

月本航空 WUBON AIRLINES/ 월본항공
사명	월본 항공
약어	WAL
본사	사이쿄도 신번연구 신번연 6촌 월본항공빌딩
창립년일	1943년 8월 18일
업종	항공 운송업
대표	대표 에지스

月本航空 / WUBON AIRLINES

파일:WAL logo.png
월본항공 月本航空 Wubon Airlines
부호	항공사 호출부호 (WUBON AIR) IATA (WL), ICAO (WAL)
설립년	1943년
허브공항	사이쿄 국제공항 하타 국제공항 쇼카이 국제공항 청하 공항
보유항공기수	30
취항지수	15
항공동맹	에어본 캐리어그룹
슬로건	지금 날아 비상하자, 월본으로 부터

회사소개

월본의 플래그 캐리어. 1943년 국제월본항공이라는 국영항공사로부터 시작하여 세계대전 당시 민간 수송과 병원기를 운용하였다. 에어본 캐리어그룹에 가맹하고 있으며 커세어 유니온 항공과 현성항공과 경쟁관계이다. 월본 국내에는 사이쿄 신번연구에 본사와 메인레스트룸이 있으며 도본특별 관광-행정 지구에 월본쇼카이호텔이 있다.

사이쿄 국제공항과 하타 국제공항을 허브공항으로 전가상국가에 취항하려 한다. 항공기 보유대수와 경제규모 등 다른것은 설정 중이다.

역사

전성기

(이 문단은 과거의 설정입니다.)

1943년 국영 국제월본항공사로 설립하여 동남아시아와 동아시아 각지를 연결하였고 아메리카와 유럽까지도 취항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태평양전쟁을 비롯한 각지 전장에서 민간수송을 담당했고 부상자 수송을 위한 병원기 운용도 하였다.
전후 폭발적으로 늘어난 국내선 수요와 본토 복귀를 위한 국제선 수요가 급증하여 대형기를 빠르게 도입했고, 가장 조밀한 항공편을 편성하였다. 월본 열도에도 철도가 막 보급되던 6~70년대 국내선 수요를 잡기 위해 보잉 747기를 최대한 많이 도입하였고 그것도 모자라 가장 많은 이코노미석으로 구성하였다.

현재

(이 문단은 현재의 설정입니다.)

너무 많은 이코노미석과 높은 지연율로 인해 수요가 줄기 시작했고 월본의 고속열차이 개통함에 따라 항공사의 입지가 어두워졌다.
현재는 월본인이 가장 많이 진출한 가상국가를 중심으로 취항지를 늘리고 있고 국내 메이저공항과 국외 허브공항에 라운지와 전용 호텔을 마련하는 등 고급화 전략에 투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