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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CK 제1대 CEO | ||
| 이름 | 빌러 프랭크 | |
| 국적 |  월본 | |
| 출생 | 1969년 01월 14일 (55세) 월본 조번도 | |
| 직업 | 기업인 | |
| 소속 | SHOCK | |
| 주요 경력 | SHOCK CEO. (2017.01.14 ~ 현재) 페레이션 고문 | |
소개
SHOCK 의 창립자이자 제 1대 CEO
월본의 기업가. 현실시간으로 2017년 01월 20일, SHOCK를 창립하여 지금까지 CEO 자리를 지키고 있는 기업인. 처음에는 이사람이 기업일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사람인가? 에 대한 많은 논쟁점이 있었지만, 지금을 보면 그 설은 틀린듯하다.
SHOCK에서의 활약
SHOCK 를 창립하였다[1]
빌러는 참으로 뛰어난 눈을 가지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스육과 조승현을 영입한것.' 영입된 이후 스육과 조승현은 각각 3D 모델링과 OS 부문에서 힘쓰고 있다. 그리고 스육으로 인하여 EpicEst 를 인수하여 버토까지 영입하였다. 이로부터 SHOCK 제품 디자인은 버토가 지속적으로 담당하고 있다.
정계
절대로 정계에 참여할 생각 없다고 한다
빌러가 말하길.. 현재 일로도 바쁘고, 정치는 자기 성향에 맞지 않는다고 하며, 무엇보다 현실처럼 기업가만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사람이 한명쯤은 있어야 하지 않겠냐.. 라는 발언을 한적이 있다.[2]
여담
- 가오리를 참으로 좋아한다. 빌러 전에 닉네임으로 가오리로 활동할 정도.. 지금도 그의 닉네임은 가오리 이다.
- 월본에서 출생했는데 왜 이름이 서양식이냐면, 부모님이 서양인이기 때문, 월본에서 출생했는데 월본이 생각보다 좋아서 빌러가 4살쯤에 월본으로 이민을 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