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우 (벚꽃)

Stockholm (토론 | 기여)님의 2024년 2월 4일 (일) 23:28 판
더불어민주당 로고 화이트.svg 역대 대표
[ 펼치기 · 접기 ]
초대
문재인
비대위
김종인
제2대
추미애
제3대
김부겸
제4대
이낙연
권한대행
김태년
비대위
도종환
비대위
윤호중
제5대
송영길
제6대
이재명
제7대
정성호
비대위
이종걸
제8대
우원식
제9대
박찬대
권한대행
김병욱
비대위
전원우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민주당 대표
더불어시민당 대표
열린민주당 대표
새로운물결 대표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전원우
全元優 | Jeon Wonwoo
전원우 프로필 (1).png
출생 1993년 8월 17일
서울특별시
거주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더샵판교퍼스트파크
본관 옥천 전씨
현직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민주연구원 이사장[겸직]
제23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갑 지역위원장
서명 전원우 서명.png
SNS 페이스북 아이콘.svg | 인스타그램 아이콘.png | 21px | 유튜브 아이콘.svg | 21px
[ 펼치기 · 접기 ]
부모 아버지 전경원, 어머니 윤채옥
배우자 이다경
자녀 슬하 1남 1녀
학력 가락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법학 / 학사)
하버드 대학교 로스쿨 (법학 / LL.M.)
병역 육군 육군 특수전사령부 대위 만기전역 (군법무관)
신체 175cm, 70kg, A형
소속 정당 더불어민주당 로고 화이트.svg
지역구 경기 성남시 분당구 갑
의원 선수 1
의원 대수 23
소속 위원회 법제사법위원회
약력 수원지방법원 판사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하버드 대학교 로스쿨 법관연수
서울고등법원 판사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파견법관]
법무법인 향목 대표변호사

개요

당신 한사람의 목소리를 듣습니다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하버드 대학교 로스쿨 출신의 법조인이자 대한민국의 정치인.

생애

제23대 국회의원

2027년 12월 11일 제23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인재영입으로 입당하였다. 2028년 2월 7일 박용진 전 민주당 대표는 "공정과 정의를 위해 용기와 기개를 보여준 젊은 정치인의 후원을 맡게 돼 기쁘다"며 전원우 변호사의 후원회장을 맡기로 결정했다.

민주당은 내부관계자의 전언을 통해 2028.1.14. 영입인재 제10호 전원우 변호사를 경기 성남 분당구 갑 지역에 전략공천 하기로 하였다고 언론에 밝혔다. 전원우 변호사는 "당 결정에 따를 것"이라며 전략공천이 확정 되면 이에 따를 것임을 밝힌 상황이다. 이후 성남 분당 갑 지역에 공천되었다.

이 당시 김용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자 표가 분산될 우려가 있었으나, 막상 투표함을 열어보니 전원우 후보가 54.50%를 득표하며 여유롭게 당선되었다.

보좌진 소개 기자회견

2028년 6월 2일, 국회 입성 후 첫 기자회견으로 보좌진 소개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회견장에 오른 전원우 의원은 “제 이름으로 국회 기자회견장에 설 수 있는 자격을 얻은 첫 시간에 저와 함께 국회 입법기관을 구성하면서 같이 고생하실 보좌진을 소개하는 게 도리라고 생각한다.”며 보좌진을 소개했다. 이어 보좌진 8명 전원이 차례로 자기소개와 함께 23대 국회에서의 포부를 밝혔다.

이 기자회견은 이틀 뒤인 6월 4일,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통해 화제가 되었다. 주영진 앵커는 보통 국회의원들이 경쟁적으로 어떤 내용의 법안을 1호로 발의하는지에 신경을 쓰는 것과 달리 조정훈 의원은 상호수평적인 문화를 그대로 보여주는 행보를 했다고 극찬했다.

전화로 연결된 인터뷰에서 “야구도, 축구도 경기를 시작하면 출전선수들을 소개한다. 제가 앞으로 발의할 여러 가지 법안들과 활동 중에 저와 함께하는 보좌진분들의 노력과 헌신이 없이는 하나도 가능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기자회견 이유를 밝혔다. 후문에 따르면 방송 직후 감동을 받은 시청자들이 의원실로 전화를 해, 한 때 전화가 마비되기도. 이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전원우 의원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었다.

수백명 몰린 의원실 비서관 채용

전원우 의원실은 21년 1월 4일 국회 홈페이지에 의원실 비서관 채용 공고를 올렸는데, 다른 의원실과 비교해 월등히 높은 조회수를 기록해 화제가 되었다. 전원우 의원실의 '비서관 채용 공고' 글의 조회수는 2029년 1월 18일 현재 7,610회이다.

초선인 의원의 보좌진 채용공고가 이런 관심을 받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관련하여 수평적인 의원실 분위기와 여권에 속하면서도 정부 여당에 상당히 비판적인 소신발언 그리고 능력 및 반듯한 이미지가 그 이유로 꼽힌다.

주4일제 주장

주4일제를 주장하였다.

전원우 의원은 주4일제가 삶의 질을 높이고 생산성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며, 도입을 적극적으로 어필한다. 심지어 주4일제를 소개하는 주4일제 홈페이지를 운영중에 있다.

주4일제란 표준 근로시간을 임금삭감없이 주 40시간에서 주 32시간으로 줄여 일주일 동안 4일을 일하는 제도를 말하며, 근로시간을 단축하더라도 생산성이 올라가기 때문에 업무의 결과(상품 수량, 서비스의 품질 등)를 유지하거나 더 향상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한국은 OECD 주요 국가 중 일을 가장 많이 일하는 국가이며, 과로와 번아웃이 만연한 사회이기 때문에 업무시간 단축에 대한 논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전원우 의원은 2028년 12월, <주4일제 톺아보기>라는 세미나 시리즈를 시작해 주4일제라는 의제를 발신했다.

하이라이트 영상만 봐도 주4일제에 대한 기본적인 핵심 내용들을 훑어볼 수 있다. 주4일제 사례를 담은 책 <쇼츠>의 저자인 알렉스 방-김, 주4.5일제를 시행중인 우아한 형제들이 패널로 참여한 2회차가 가장 부담없이 보기 좋고, 윤영민 의원과 김유권 의원이 패널로 참석한 환경X정치편은 알멩이가 없는 편이다. 전문가 없이 정치인들끼리 말 해봤자 별 소득이 없다는걸 보여준다.

전원우 의원은 공공부문에서 정책실험을 하되 민간기업이 적극적으로 주4일제를 도입할 수 있도록 세제 인센티브나 컨설팅 지원 등을 통해 주4일제를 독려하는 모델을 제시했다.

△주4일제 도입으로 추가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업 전폭 지원
△주4일제 혜택을 노동자들이 온전이 자신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 추진
△주4일제 도입 기업에게 맞춤형 컨설팅과 조직문화개선 사업 지원

특히 주4일제를 단순 일자리 나누기보다는 양극화 해소 방안의 관점에서 바라보기도 했다. 소득, 자산, 위험의 양극화 뿐만 아니라 ‘휴식의 양극화’라는 측면에서 정규직과 공공부문 종사자 외에 일용직 노동자, 플랫폼 노동자, 건수 노동자를 위한 보완책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는 주4일제가 다양한 산업과 업종에게 동일하게 적용되지 못한다는 문제를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주4일제가 화두가 되면서 이미 주4일제를 시행하고 있었던 여러기업이 얼떨결에 큰 반사이익을 누렸을 것으로 예상되며, 실제로 많은 주4일제 시행 기업들이(특히 에듀윌) 적극적인 마케팅, SNS활동, 언론플레이를 통해 주4일제를 전면에 내세워 홍보하기도 했다.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모두가 행복하고 희망을 꿈꾸는 나라
― 전원우 비상대책위원회 슬로건

박찬대 대표가 사퇴한 뒤 더불어민주당의 비대위원장으로 내정된 것이 2031년 12월 21일 확인되었다는 보도가 나왔으며 결과적으로 전원우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취임하였다.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수락 연설
[ 펼치기 · 접기 ]
여러분, 반갑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으로서 처음 인사드립니다. 저는 오늘 더불어민주당의 비상대책위원장으로서 새로운 더불어민주당을 만들기 위해 첫걸음을 내딛습니다. 지금 제 두 어깨는 여러분으로부터 부여받은 막중한 소명감으로 무겁습니다. 지금 제 가슴은 총선에서 승리하는 더불어민주당을 만들겠다는 열정으로 뜨겁습니다. 저를 이 자리에 불러내 주신 더불어민주당 동료 여러분들께 제가 어떠한 생각으로 비상대책위원회를 이끌어갈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당원 여러분,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수년간 여러번의 승리를 겪었습니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치뤄진 선거에서 패배 또한 수없이 겪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 민심과 동 떨어져가고 있다는 뜻입니다. 강한 쇄신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의 가치를 되찾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비대위원장으로서 강한 쇄신과 혁신으로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분열과 갈등의 정치 역시 바꾸겠습니다. 보수와 진보의 갈등은 끝나야 합니다. 야당의 비상대책위원장으로서 여당과의 보다 건설적인 대화로 화합의 정치를 선보이겠습니다. 선당후사라는 말이 있습니다. 개인의 안위보다 당을 위해 희생하는 것이 먼저다라는 의미의 말입니다. 저는 오늘 약속하겠습니다. 개인의 안위보다 걱민을 위해 희생하는 것이 먼저인 선민후사를 실천하겠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미래와 국민 여러분의 강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국민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하며 용기 있게 헌신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되도록 많이 모일 때 비리소 강해지고 유능해질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다양한 생각을 가진 국민께 헌신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실력있는 분들을 선택하실 수 있게 할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회의원 불체포특권을 포기하기로 약속하신 분들만 공천할 것입니다. 그럴 일은 없겠지만 나중에 약속을 어기는 분들은 즉시 출당 등 강력히 조치하겠습니다. 우리는 기존의 더불어민주당과의 차별점을 제시하며 국민에게 다가가야할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들은 모두가 행복하고 희망을 꿈꾸는 나라를 가져다줄 사람과 때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우리 모두가 바로 그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지금이 그 때입니다. 오늘 더불어민주당이 다시 시작합니다. 이 길에 함께해 주십시오. 함께 가면 길이 될 것입니다. 저의 신명을 바쳐 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원우 비대위원장은 비대위원장 수락과 동시에 불체포특권을 내려놓는 인사에게만 공천을 줄 것이고, 공천을 받고 당선이 되더라도 약속을 어긴다면 즉시 출당 등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히며 비대위원장으로서 강력한 당내 개혁을 약속했다. 불체포특권 포기자에게만 공천을 해주겠다는 전원우 위원장의 약속으로부터 하루 뒤에, 더불어민주 예비후보 및 출마예정자 14명이 불체포특권을 포기하겠다는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 공직후보자 기초자격평가

전원우 비상대책위원장은 비대위 출범 이후 민주당 공직후보자 기초자격평가 실시를 밝표하면서 당의 혁신 공천을 통해 보다 쇄신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공직후보자 기초자격평가민주당 소속으로 제23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려는 예비후보들이 선거 이전에 치르는 시험이며 공천시험, 공천 자격시험, 공직후보자 자격시험 등으로 많이 지칭된다. 시험은 총 60분, 객관식 30문제로 출제되며, 영역 및 과목은 2031년 기준 총 3개 영역, 8개 과목으로 구성되었다고 한다.

어록

봄은 누구에게나, 어디서나 봄이어야 한다.
― 2028년 제23대 총선 출마 기자회견
국회에도 쉬운 정치를 하는 정치인들이 많습니다. 하루하루 뉴스를 찾아보고 의견을 내거나 논평을 하면 하루 이틀이 지나갑니다. 당직이나 국회의원에 당선된 후에 임기 동안 이것만 하면서 시간만 보내는 분들도 있습니다. 정치인은 현장에 나가야 합니다. 쉬운 정치를 가능하게 하는 정치구조를 고쳐야 합니다.
― 2031년 4월 22일 100분 토론
자기 진영 금기 깨기가 이루어져야
사회적 대타협의 길이 열립니다.

― 더불어민주당 전원우 비상대책위원장 신년사
민주당이 추구하는 제대로 된 가치,
우리가 다시 세웁시다.

― 더불어민주당 전원우 비상대책위원장 신년사

정치적 견해

국회의원 세비 절반으로 삭감

국회의원 세비를 가구당 평균소득에 맞춰서 절반으로 줄이자고 주장했다. 2022년 기준 월 평균 1,285만원에 달하는 세비를 가구당 평균소득에 연동해야 한다는 것이다. 세비를 반으로 줄이는 약속을 먼저 국민 앞에 해야 국회의원 정수 논의 등도 진정성 있게 진행될 수 있다는 것이다.

명확한 젠더관 및 결과의 평등 중시

  • 신규 검사 임용 시 출신 지역·학교·성별 균형을 반드시 맞춰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현재 검찰 인사가 남성, SKY 출신 등 특정 성별, 학교, 지역에 편중되어 있어 상명하복 문화가 지나치게 강조되는 것이라고 했다.
  • 우리나라 법원도 비혼 여성 대법관, 청년 변호사 출신 대법관 등 직업적·사회적 배경이 다양한 대법관들이 다수 배출되어야 국민들의 의식이 성숙해가는 속도를 따라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성인지 감수성을 지닌 판사가 피해자의 상황과 입장을 고려할 수 있어야 피고인에게 과몰입한 감형과 같은 솜방망이 처벌을 막을 수 있다"며 "판사들이 성인지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 참여율은 물론, 교육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방안을 법원이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 젠더 갈등 이슈와 저출산은 전혀 상관이 없다고 주장했다.

대통령제 개혁

대통령 결선투표제, 대통령 선거 출마 연령 제한 폐지 등 대통령제를 선호한다. 실제 31년 1호 법안으로 대통령결선투표제를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현행 대통령선거제도를 한탕주의 대통령제로 정의하고 있다. 오직 혐오감정만을 조장하여 상대 후보를 도저히 찍을 수 없게만 만들면 모든 권력을 독과점하는 현행 대통령선거제를 개혁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는 노무현 전 대통령도 똑같이 우려했던 지점이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우선 결선투표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게 전원우 의원의 생각이다. 결선투표제가 도입되면 혐오가 아닌 정책대결과 연합 정치가 실현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될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대통령 선거는 물론 국회의원 선거까지 대부분의 선거에 결선투표제를 도입한 프랑스는 소선거구제임에도 불구하고 다당제 연합정치가 실현되고 있다.

소속 정당

소속 기간 비고
더불어민주당 로고 화이트.svg 2028 - 현재 정계 입문

선거이력

연도 선거 종류 선거구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여부 비고
2028
제23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 성남 분당 갑
더불어민주당 로고 화이트.svg
85,209 (54.50%)
당선 (1위)
초선

여담

  • 작은 얼굴에 짙은 눈썹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잘생긴 정치인으로 유명하다.
  • 지역구에 있는 아파트 단지를 매주 하나하나 방문하는 순회 주민간담회를 실시 중이다.
  • 선거제 개혁 등 정치개혁에 상당히 적극적이다. 24대 총선에서 연동형 비례대표제 유지와 위성정당 방지 방안을 제시하였다.
  • 의원실 관계자들이 그를 부를 때 영어 이름인 '원우님'이라고 부른다.
  • 매주 월요일 아침에 지역구 학교 등교지도 및 학부모 간담회를 실시 중이다.
  • 2030년 6.12 지방선거 때 시의원 후보들을 직접 데리고 다니며 주민들에게 인사를 다녔다. 400표차로 당선된 한 시의원이 “국회의원 덕분에 됐다”라고 할 정도이다.
  • 정치인 중에서도 넥타이를 잘 착용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55만명에 달한다.
  • 민주당 내에서 당론과 대비되는 이야기를 많이 하는 당내 소신파로 분류된다.
  • 좋은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 중저음의 톤으로 귀에 쏙쏙 들어오는 발성과 딕션으로 연설을 할 때 좋은 평을 받는다.
  • 음식 중에서는 김치찌개를 무척 좋아한다고 한다.
  • 의원실에 소속 정당 관계없이 많은 정치인이 들려 비무장지대(DMZ)라고 지칭되기도 한다.

둘러보기

경기도 휘장 화이트.svg 경기도 제23대 국회의원
[ 펼치기 · 접기 ]
수원 갑 수원 을 수원 병 수원 정
김현준 김호진 김용남 천호선
수원 무 성남 수정 성남 중원 성남 분당 갑
이병진 변재광 최진우 전원우
성남 분당 을 의정부 갑 의정부 을 안양 만안
이나영 박지혜 김재연 박경대
안양 동안 갑 안양 동안 을 부천 갑 부천 을
민병덕 이재정 김경협 김기표
부천 병 광명 갑 광명 을 평택 갑
정은혜 임오경 양기대 최호
평택 을 평택 병 동두천·양주 갑 동두천·양주 을
유의동 공재광 손수조 유승관
안산 갑 안산 을 안산 병 고양 갑
김정택 김철민 김현 신지혜
고양 을 고양 병 고양 정 의왕·과천
송영주 김종혁 김현아 이소영
구리 남양주 갑 남양주 을 남양주 병
윤호중 김창인 김한정 김용민
오산 시흥 갑 시흥 을 군포
안민석 문정복 조정식 김정우
하남 갑 하남 을 용인 갑 용인 을
박경미 이용 권인숙 김준연
용인 병 용인 정 파주 갑 파주 을
정춘숙 이헌욱 윤후덕 박정
이천 안성 김포 갑 김포 을
송석준 김학용 박진호 박상혁
화성 갑 화성 을 화성 병 화성 정
송옥주 전용기 권칠승 서철모
광주 갑 광주 을 포천·연천·가평 여주·양평
함경우 문학진 권칠승 허청회
비례대표 · 서울 · 인천 · 강원 · 대전 · 세종 · 충북 · 충남

광주 · 전북 · 전남 · 대구 · 경북 · 부산 · 울산 · 경남 · 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