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주국의 행정 구역

행정구역 현황

연성부

옛 지명과 행정구역은 연주부, 연주목 등이었다. 일제 시대에는 경기도청이 위치하였다가 광복과 동시에 경기도 남양군(현재 경기도 남양시)으로 이전하였다.


능강부

대한민국의 세종특별자치시와 비슷한 행정구역이다. 옛 지명과 행정구역은 능강현, 능강군, 능주군, 능주목 등이었다.


앙골부

다른 부와 같이 도시가 아닌 도와 같이 여러 시군이 설치된 행정구역이다.[1] 부 소재지는 앙주시(昻州市)이다. 제2 청사는 여주시(麗州市)[2][3]에 위치한다. 사실상 출장소 역할을 한다.


경기도

대한민국과 마찬가지로 수도 주변 지역이라고 하여 경기도라고 작명되었다. 도 소재지는 남양시이다.[일제 시대에는 도청이 연성부에 위치하였다가 광복과 동시에 이전하였다.]


하성도

하주시(夏州市)와 성주군(星州郡)의 앞 글자를 따서 작명한 행정구역이다. 도 소재지는 성주에 위치한다.[4]


각주

  1. 일본의 오사카 부, 교토 부와 비슷하다.
  2. 시 승격 이전에는 여천군이었다가 여주시로 승격하고 잔여지역이 주변 지역으로 편입되어 여천군은 폐지되었고 1개 군이 신설되었다가 일부 지역이 여주시에 편입되었다.
  3. 최근에는 여도의 시군을 여주시로 통합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4. 과거에 하주시에 위치했다가 이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