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영국 서민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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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체제 | |
개회 | 1918년 7월 17일 |
의회 체제 | 양원제 |
조직 | |
의장 | 강상일[1] (무소속) 2018년 7월 13일 취임 |
부의장 | 이서영[2] (민주당) 2018년 7월 13일 취임 |
부의장 | 김무열[3] (보수당) 2018년 7월 13일 취임 |
구성 | |
정원 | 300석 |
의원임기 | 4년 |
정당구성 | 민주당 (158) 보수당 (125) 근왕당 (8) 평화당 (2) 무소속 (7) |
선거 | |
선거제 | 소선거구제 |
이전 선거 | 2016년 4월 13일 (휘영국 제28대 서민원 의원 선거) |
의사당 | |
다원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1(여의도동) | |
휘영국 서민원(輝榮國 庶民院, 영어: House of Commons of the Kingdom of Hwiyeong)은 휘영국의 하원 의회이다. 서민원은 민주적으로 선출되며, 2016년 선거 이후로 300명의 국회의원이 있다. 이 의원들은 소선거구제를 통해 선출된다.
매년 9월 1일 정기회가 열리고 회기는 100일 이내이다. 이 기간에는 정치적 이슈가 언론을 통해 쏟아지는 경향이 있고, '스타 의원'이 탄생하는 장이 되기도 한다. 내각은 주로 서민원에 대해서만 책임이 있으며, 총리는 다수의 서민원 의원의 지지를 유지하는 한 그 보직을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