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우스/비판 및 사건사고


개요

이 문서는 그라우스의 비판 및 사건사고를 기재합니다.

문서 기재 조건
• 사실 검증이 된 내용만 작성합니다.
• 사실 검증이 된 내용을 건드리지 않습니다.
• 객관적이고 중립적으로 서술합니다.
• 왜곡하여 서술하지 않습니다.

비판

많은 비판이 쏟아지고 있음에도, 고의적으로 유튜브 댓글에 무단 홍보를 감행하고 있으며 올리는 영상의 내용도 정치 및 경제와 같은 가국에 대한 상식이 부족하다는 여론이 주를 이루고 있다.

무단 홍보

여러 유튜버의 댓글창에서 지속적인 무단 홍보를 감행하였다. 이는 많은 사람들에게 비판을 받음과 동시에 유튜브 가상국가의 이미지에 타격을 주었다.[1] 그라우스 제국의 여론 역시 심각한 상태이나, 2021년 6월 중반까지 홍보를 줄이겠다는 발표를 한 이후로 확연히 줄어든 것을 볼 수 있다.[2]

상식

올라오는 영상 및 커뮤니티의 내용[3]이 부실하다는 지적이 많다. 가장 큰 예시로, 커뮤니티 투표에서 기독교란을 이미 추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천주교, 개신교란을 추가하여 비판을 받았다.

그라우스기독교.jpg

그라우스4.jpeg

그라우스의 무지가 드러난 또다른 커뮤니티 게시물이다. 해당 커뮤니티는 올라온 지 1시간도 채 되지 않아 여론을 인지하였는지 삭제되었다.

최근 올라온 영상에서 또 한 번 무지를 증명했다. 전국민에게 새뱃돈 30만 원을 매년 지급하겠다고 했으나 여기에는 무려 2경 4조에 달하는 금액이 투입된다. 인플레이션의 우려가 매우 높으며 자칭 경제대국인 그라우스의 경제가 통째로 흔들릴 시 주변국들이 입을 피해는 더욱 심각할 것이다.
주 3일제 시행 시 노동자들과 고용주 양쪽에서 반대의 목소리가 터져나올 것이다. 고용주들 입장에선 노동력의 상실으로 꽤나 고역을 겪을 것이며 노동자들의 생활고는 극심해질 것이다. 자살 인구가 급증할 것이며 경제의 악순환이 지속될 전망이다.
워리어 플랫폼 프로젝트 또한 국방비 지출이 우려된다. 비판이 별로 없는 이유는 듣기 복잡한 단어를 설명하는데 TTS 와 브금을 사용하는 만행을 저질러서(...)이다.
화성 테라포밍이 여기 적힌 4개 중에서 그나마 현실적이다. 두바이 월드컵 투자비용이 화성 테라포밍에 드는 비용이다(...)걔네가 이상한거다

무분별한 비방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 피해를 주는 행위를 일삼고 일반인을 향해 사이버 불링, 협박[4] 등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라우스의 검열과 가스라이팅으로[5] 상당수의 사람이 모르는 사항이며, 만약 사실이라면 비판받는게 맞다. 많은 문제점 중 홍보만이 대중들에게 알려진 것이 홍보 중단 만으로 여론의 완화를 이끌어낸 가장 중요한 원인이다.[6][7]

그라우스1.png 그라우스2.png

해당 영상이 현재 가장 대표적인 예이며 오픈채팅방 냉전방과 세월호 크루 처치방에도 도배가 올라왔던 것이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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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대표적인 사이버 불링/허위사실유포 의 예시이다. 해당 유저는 유튜브계 가상국가와 일절 접촉이 없었음이 밝혀졌다.

그라우스5.png

봇 도배로 개인톡에 홍보 테러를 하기도 하였다.

그라우스6.jpeg

인터넷 외 오프라인에서도 간접적인 피해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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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은 홍보 도배 중단을 선언한 뒤의 영상이다. 즉, 홍보 중단 선언 이후에도 홍보를 비판한 계정의 차단을 해제하지 않았다.

그봇1.jpeg 그봇2.jpeg 그봇3.jpeg

봇 3개한테 연달아 당한 사람도 있다.불쌍하다

기타 비판

댓글창이나 커뮤니티에 페미니스트 및 반대파 등을 공공연히 박제하여 본인이 이미지를 올리려는 움직임을 보였으나, 최근들어 줄어드는 모습이 보인다.[8]

주변 국가들의 지나친 옹호가 여론의 비판을 받고 있다.

논란

사건사고

오스트리아-도이치 문서 분쟁

05.21 ~ 05.23

오스트리아(가상국가 유저)도이치가 이 문서의 기재 조건과 내용 등으로 분쟁을 한 적이 있다.

각주

  1. 사실 유튜브 가상국가 자체가 원래부터 이미지가 좋은 편은 아니다.
  2. 이전에도 이러한 모습을 보였으며 신뢰도가 많이 떨어진 상태이다. 즉 언제든지 다시 이러한 행동을 재개할 수 있으니 일단은 현재 줄어든 상황이다. 그러나 이런다고 과거에 행한 행동이 정당화 될 수 없으며 커뮤니티 댓글에서 보인 적반하장에도 죄책감을 느껴야할 것이다.
  3. 정치, 경제, 종교 등에 대한 상식
  4. 물증 필요
  5. 물증 필요
  6. 사실 이 또한 전환되지 않은 것일수도 있다. 아래 설명되었다 싶이 다수의 사람들이 차단당했으며 카카오톡과 밴드에선 오히려 여론이 악화된 상황이다.
  7. 아무래도 해당 게시물 댓글에서 벌인 적반하장과 이미지 메이킹 때문으로 보이며 그라우스가 직접적으로 여론을 조작할 수 있은 유튜브와 다르게 그라우스 측에서 개입이 불가능하여 다른 악행도 알려진 것도 있다.
  8. 사실 줄어들기 시작한 지 이틀 밖에 안 됬다.주석 안하고 빠꾸 없이 수정하면 과대 포장이라고 난리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