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이센 공화국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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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폰 프리드리히
Oliver von Friedrich | |
프로이센 공화국의 제9대 대통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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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 루돌프(제8대) 후임: 미정(제1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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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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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프로이센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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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일 | 1997년 01월 17일 | (27세)
출생지 | 프로이센 공화국 함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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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 하이델베르크 시 발도르프 유치원 졸업 프로이센 공화국 국제초등학교 졸업 |
경력 | 현 유럽연방 대통령 (벨라루스 공화국 총리, 잉글랜드 왕국 수상, 루마니아 왕국 수상, 앨런제국 수상) 현 프로이센 공화국 제9대 대통령 |
부모 | 父루트비히 폰 프리드리히(1965-2011) 母??? |
개요
프로이센 공화국의 현 대통령
Oliver von Friedrich (Oliver von Friedrich)는 가상국가계에서 활동하는 정치인이다. 현재 유럽연방 대통령과 프로이센 공화국 제9대 대통령을 지내고 있다.
생애
Oliver von Friedrich (이하 올리버) 는 1997년 독일의 한 항구도시인 함부르크 시에서 태어난 이후 하이델베르크라는 전통있는 교육도시로 내려가 유년기를 보냈다. 올리버는 친척관계였던 다쉬헝이 프리드리히 국왕이란 이름으로 1대 국왕에 즉위한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올리버는 그의 부름을 받고 외교부 장관에 임명되어 첫 공직생활을 시작한다.
프로이센 공화국으로 국가체제가 변경된 이후 올리버는 1대 대통령이었던 알브레히트의 임기가 끝난 뒤 실시 된 대통령 선거에서 2대 대통령에 당선되고, 취임 6개월 뒤 프로이센 공화국은 체류인구 1억명을 돌파하였으며, 여러 행정 사무들도 체계화 되면서 각종 우수한 제도를 도입하기 시작해 국가의 틀이 잡혀가고, 경제 인프라 구축을 시작하며 기초적인 내수시장을 육성하면서도 대외적으로는 수교국을 늘리고, 연합에 참가하는 등 국가의 위신을 높이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 프로이센 공화국을 신생국에서 가상국가 10대 열강의 대열에 합류시켰으며, 2018 최우수 가상국가상을 수상하게 만든 장본인이다.
성과
프로이센 공화국 개혁-1대 대통령이 공화국 발전 기초를 닦은 뒤 실질적인 발전을 이룩하여, 약 10년 동안의 프로이센 성장을 주도하였으하였으며 (인프라 구축, 법전 제정, 행정 체계화, 의회 제도도입, 세금제도 도입, 은행 도입, 프로이센 중심의 외교/경제체제 구축, 혼란기를 종결하고 발전의 시기를 개척함), 다수의 가국에 기초설정 및 행정체계 지원, 유럽연합 창설, 유럽연방 결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