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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의 발단은 [[아랍어]] [[이맹박]] [[마르코]] [[수보로프]] 등의 신상털기 및 일베 가국 유저들과 [[델 마르코]] [[수월]] [[몰도바 공화국]] 등 그들을 비호하고 옹호하던 세력에 대한 가상국제연합 대다수 회원들의 분노와 합의 하에 이루어졌다. | 혁명의 발단은 [[아랍어]] [[이맹박]] [[마르코]] [[수보로프]] 등의 신상털기 및 일베 가국 유저들과 [[델 마르코]] [[수월]] [[몰도바 공화국]] 등 그들을 비호하고 옹호하던 세력에 대한 가상국제연합 대다수 회원들의 분노와 합의 하에 이루어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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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래의 가국사에서, 세컨과 머릿수로 밀어붙이고, 목소리를 크게 내는 사람들에게 굴복하여 정작 조용한 곳에서 활동하던 사람들, 조용히 설정을 짜는 사람들, 사태를 관망하며 열심히 기업활동과 구상을 하는 "회원"들의 목소리는 묻히기 마련이었다. | 종래의 가국사에서, 세컨과 머릿수로 밀어붙이고, 목소리를 크게 내는 사람들에게 굴복하여 정작 조용한 곳에서 활동하던 사람들, 조용히 설정을 짜는 사람들, 사태를 관망하며 열심히 기업활동과 구상을 하는 "회원"들의 목소리는 묻히기 마련이었다. | ||
2021년 1월 13일 (수) 22:11 판
2.17 조화민주주의 대혁명(이명 가국련 대혁명)은 더이상 서구 자유민주제와 방어적 민주주의가 가상국가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가상국가 지식인과 원로, 그리고 대다수 회원의 지지와 성원 속에 이루어진 가상국제연합 혁명이다. UVS 조화민주주의 혁명은 하지혁명, 신정혁명, 가상국제연합 발전에 더불어 계속된 가상국가의 혁명이자, 새로운 10년의 지평을 여는 혁명이라고 정의내렸으며, 이 사건으로 인해 가상국제연합 8차 법전으로 성립된 가국련 체제가 붕괴되었으며, UVS중심의 체제가 성립되었다. 조화민주주의 혁명으로 가상국가의 본연의 컨텐츠를 찾아나가는 큰 계기가 제공되었으며, 조화민주주의 혁명 이후, 가상국제연합의 활동력은 비약적으로 상승하였고, 가상국가내에서 어그로들이 대거 청산되는 효과를 가져왔다.
혁명의 발단
혁명의 발단은 아랍어 이맹박 마르코 수보로프 등의 신상털기 및 일베 가국 유저들과 델 마르코 수월 몰도바 공화국 등 그들을 비호하고 옹호하던 세력에 대한 가상국제연합 대다수 회원들의 분노와 합의 하에 이루어졌다.
종래의 가국사에서, 세컨과 머릿수로 밀어붙이고, 목소리를 크게 내는 사람들에게 굴복하여 정작 조용한 곳에서 활동하던 사람들, 조용히 설정을 짜는 사람들, 사태를 관망하며 열심히 기업활동과 구상을 하는 "회원"들의 목소리는 묻히기 마련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