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보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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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평화중립국가연합 조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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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제2대
수보로프 우주상수
수보로프
Suvorov
MOONSTAR가 만든 하늘미르왕국 5대지선 당시 선거홍보물
출생1968년 3월 5일(1968-03-05) (55세)
모스크바
거주지모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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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하늘미르왕국, 대부여국
별칭수 장관
경력하늘미르 왕국 언론방송통신부 차관, 앨런제국 문화재청장, 빈트제국 내무부 장관, 대부여국 강원부사, 대부여국 외무대신, 북아프리카 연방국 외무부 장관, 북아프리카 연방 총리, 대부여국 외무 부대신, 하늘미르 외무장관
직업공직자, 정치인
소속대부여국 개혁보수당, 하늘미르 재건공산당
종교무교
배우자없음
자녀없음
병역두드러기로 인해 병역 면제

수보로프(Suvorov)는 빈트제국하늘미르왕국, 대독일제국의 기업인이자 정치였으며. 빈트제국에서의 소속정당은 정의당였고, 하늘미르왕국서의 소속정당은 재건공산당이다. 현재 대부여국 외무 부대신으로 재직중이다.

행적

장관 임명 전의 행적

가국을 처음 접하게 된것은 아리매 제국과 빈트제국이다 그러나 현재 아리매제국 탈퇴 아래 문서를 참고하라
당은 혁명당에 가입, 빈트제국에서 내무부의 차관으로 임명 감세 안 등 업무를 처리하고 노력을 했지만 된 것은 없다(사실 능력이 없어서 승인이 안됬다 카더라)
그러나 수보로프는 내무부의 업무량과 활동량이 마음에 들지 않았고, 장관을 탄핵하기로 하였다. 수보로프는 코코넛 내무부 장관을 탄핵하는 글을 올렸고 재판이 잡혔다.(장관직을 계승하는 중입니다 장관님)https://cafe.naver.com/vintkingdom/2233
결국 재판까지 가게 된 것 같았으나 코코넛 내무부 장관이 스스로 장관직을 사임하였다
결국 내무부 장관직은 공석이 되고 수보로프 차관은 어서 공석을 매워 달라고 요청, 황제는 총선 이후 임명될것이라 하며 거절하였다.

장관 임명

총선이 완료 되었다 수보로프의 가입당인 혁명당이 총선에서 다른 당들의 단일화로(다구리 앞에 장사 없다카더라)혁명당은 총선에서 패배, 결국 정의당의
N​E​U​T​I가 정권을 잡았다.
NEUTI총리는 내각을 개편, 수보로프를 내무부 장관직에 임명 함으로써 수보로프는 꿈에 그리던 장관직을 가지게 된다(베드 엔딩)

장관직 임명 이후

수보로프가 장관직을 차지한 후 수보로프가 주력한 것은 인원의 증가였다. 우선 차관 때 부터 함께했던 MOONSTAR 차관보를 차관으로 임명하였다.
그리고 전 정권과 달리 정의당 정권은 매우 빈트 국정에 적극적이었고 장관에게 업무를 내려주었다.(업무폭탄)
수보로프가 혁명당을 탈당하고 정의당으로 당을 옮긴것도 지금(정치 철새?)
그리고 이론적으로는 내무부의 소속인 경찰청을 부활시키고 전직 장관인 코코넛을 차관보로 임명하였다.
또한 부활시킨 경찰청의 경찰청장에 차관인 MOONSTAR를 경찰청장에 겸직하였다.
그리고 경찰청장도 놀고 있는 것이 아니라 경찰청 조직도를 개편하는 등, 많은 업무를 하고 있었다(수보로프:이거 내가 호랑이 새끼를 키우는게 아닌가 몰라)https://cafe.naver.com/vintkingdom/2391
그리고 앞서 말했던 것과 같이 인원증가를 위해 경찰청 하부 국의 국장 임명에 총력을 다하였다.
첫번째 국장 취임 자는 블라딘 레닌으로 보안국 1대 국장으로 임명되었다.
또한 그 이후로 니콜라스 마두로(현재 이름은 DMITRY )를 공공질서보장안전국장으로 임명,(후에 반부패 수사국으로 옮긴다)
또한 구겨진 종이 를 이민국 국장으로 임명, 최강정치를 마약단속국 국장으로 임명, 존 드와이트 제임스를 극단주의대응국 국장으로 임명, 케이꾸를 마약탐지견 훈련소장으로 임명,이바노프황제를 인사과장국 국장으로 임명,Alexei를 작전수사국 국장으로 임명 하였다. 이런 노력(노가다)을 하여 내무부 인원은 13명으로 빈트제국의 국방부, 외무부, 법무부, 상무부, 재무부, 국토교통부 인원을 모두 합친것과 같은 압도적인 인원을 모았다.
그러나 현실에서의 시험 기간 등 여러가지 이후로 휴가를 내고 현재 자신의 다차(별장)에서 휴식중(농땡이?)
현재 차관이 권한대행중(장관보다 더 일을 잘한다 카더라)

장관직 임명 이후 한 일

1.제국국립대학.문화의 대전당 건립.

2.전임 장관 코코넛 장관시절에는 내무부 인원이 2~3명이였지만 현 장관은 인원을 13명으로 증가

3.전임 내무부보다 훨씬 활동량 증가.

4.제국의 수도 모스크바의 관광객 유치를 위해 관광안내 및, 기후 안내 글 작성.

5.내무부의 권한과 의무 등 권한을 작성해 업무처리에 도움이 되게 하였다.

6.사실상 전멸이던 경찰청을 살려냇다.

장관직 사임

수보로프는 돌연 휴가기간 종료 이후 느티 총리에게 사표를 제출하였고 수리되었다.
수보로프는 자신의 다차에 휴식을 취하겠다고 말하고 사실상의 정계은퇴를 말했다.
후임 행정자치부 장관직은 케빈 맥컬리스터가 재정부장관에서 행정자치부 장관으로
옮기기로 하면서 채워졌다.

공직 복귀

그러나 케빈 맥컬리스터가 3대 행정자치부 장관이 되자 결과는 다소 좋지 않았다.
취임한지 수십일이 지나도 추진하는 일이 없고 전 장관이 만들어 놓은 거대한 인원
사용하지 않았고 경찰청의 국장들과 내무부의 공직자들은 점점 활동력이 침체되어 쉴새없이 돌아가던
행정자치부는 이제 그 동력기관에 녹이 슬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느티 총리도 돌연 내각총리 사임을 했고 케빈 장관도 물러나게 되었다.
결국 총선이 시작되었고, 압도적 차이로 무소속 연대수프리크 세르게이의원이 총리에 당선되었다.
그리고 수프리크 총리는 수보로프를 행정자치부에 복귀시키며 수보로프는 다시 한번 행자부 장관에 취임하였다.

재취임 이후

수보로프는 케빈 전 장관 이전에 자신이 모아놓은 행자부 인원을 다시 일으켜 쉴새없이 활동하는 행자부를 만드려했지만
모두들 이미 휴먼 상태였다.안습
수보로프는 비어있는 차관직을 바이에른 제국의 헤스티아 벨을 차관으로 임명해 탄력을 주려했고 계속해서 경찰청 인원들에게 활동을 요구하였다.
그러나 헤스티아 벨은 잠수를 탔고뭐이병 경찰청 인원들도 여전히 잠수
수보로프는 극단적 선택을 했다.
경찰청 인원들을 전원 해고한것이다.드디어 이새끼가 미쳤구나
쓸데없이 거대한 인원을 다 잘라내고 다시 모집을 시도하려했던 수보로프는 빈트 전역을 돌아다니며 인원을 모았지만 빈트제국 자체가 그 당시 침체기라 당연히 내각 인원은 모여지지 않았다.
수보로프가 그토록 외쳤던 강력한 행자부는 실패했고 뿐만 아니라 태업을 일삼는 총리에 대한 비판 등, 점차 빈트제국은 어지러워졌고 죽음의 그림자가 빈트를 덥쳤다.

빈트제국에 대한 배반

한편 연합에서는 스군신연합이라는 것을 폭로하며 혼란에 빠졌고 그 수괴가 이바노프라는 것이었다.
이바노프는 사범청구가 되었고 분노한 이바노프는 빈트제국 카톡방에 반연합적 발언, 섹트 부활, 연합 전복을 발언했고 이에 놀란 수보로프는 자신과 친한 대부여국의 황제 해성제에게 카톡으로 이 발언을 알렸고 해성제는 이 자료를 바탕으로 빈트? 바람? 허허 그저 웃지요라는 제목의 게시글로 수보로프의 제보를 바탕으로한 이바노프의 발언을 국제사회에 알린다.https://cafe.naver.com/coreanunion/35599링크
결국 빈트는 물론, 이바노프, 리차드 청 섭정, 진명청아, '바람국 등이 모두 날라갈 위험에 빠졌으며 심지어 피청구인 조건에 해당되는 사람들은 빈트제국 공직자 및 국민 당연히 관계없이 말려든다는걸 본 빈트 제국 국민들은 모두 충공깽행이였고 모두 케빈 맥컬리스터를 시작으로 국민권 포기 릴레이가 시작된다???:아이고 나라망했다 이를 우짜노
당연히 수보로프도 장관직 사퇴 및 국민권 포기를 하고 RUN
몇몇 뜻있는 사람들은 마르코를 필두로 한 재건위를 결성, 빈트 재건에 나선다.

빈트제국 배반 이후

자신의 주 활동국의 폭발의 주인공인 수보로프는 이제 자신이 활동하는 또다른 가국인 대부여국에 온 힘을 쏟기로 하며 대부여국에서 활동,
대부여국 외무대신직에 취임한다.그는 얼마안지나 자신이 역대 최악의 병크를 칠 줄 몰랐다 카더라

대부여국 외무대신 취임

대부여국 외무대신에 취임해 한 일은 딱히 없는 것으로 알려져있다.이새끼는 아무래도 병신 확정이오
한 일을 뽑아보자면 남상은 재상이 지시한 프로이센과의 정상회담 제안 공문을 보낸것 이 공문도 똥퀄을 자랑한다 카더라
예전에 해성제, 남상은이 했던 여행경보 발령과, 수교국 명단 정리 등을 했다.
그렇게 무난하게 외무대신직을 수행하던 중 결국 사고를 친다.

대부여국에서의 제명

이 사건을 설명하자면 우선 대부여국 외무대신 사칭 사건을 봐야한다.
렙틸리언이란 사람이 난데없이 자신이 대부여국의 외무대신이라며 어떤 밴드 가국을 침략하러 왔다고 가입신청을 넣었다.
당연히 밴드가국은 난리가 났고 수보로프와 황제, 내각 인사들은 극대노하였고 조사를 하였으나 밝혀낸 것이 없었고, 심지어 대부여국 황제가 등판하자 황제보고 자신이 황제라면 황제라는 것을 인증해보라는 명언을 남기고 도망갔고 결국 범인을 잡지 못했다.
수보로프는 자신의 명예를근데 원래 이새끼 명예도 없었다실추시킨 렙틸리언이란 놈을 잡기위해서 벼르고 또 벼르던 중에
가국을 테러하겠다는 아테마니아라는 테러 단체가 설립되었다.
수보로프는 어쩌면 이 단체에 렙틸리언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고 대부여국 황제인척 행세하여 아테마니아와 협력하는 척 하면서 아테마니아 단원들의 정보를 얻어내 렙틸리언을 찾아내 단죄하려고 했다갈거면 외무대신이라고 하고 가지 이 병신
그런데 이 수작은 반트에게 발각되고 극노한 해성제와 남상은 재상은 수보로프를 추궁하려 했으나 수보로프는 비겁하게회피하고 대부여국을 탈퇴하는 천하의 개쌍놈의 짓을 저질렀다.
결국 맡고 있었던 중앙대학교 총장에서 영구제명되었고 앞으로 절대로 용서받을 수 없는 짓을 저질렀기에 앞으로의 대부여에서의 공직자 생활은 사라졌다는 것을 말한다.자업자득

그 이후

대부여제국에서의 제명 이후 갈 곳도 없어지고 연합에서는 멸시를 받아왔던 수보로프는 탈뽕을 결심했고 결행했으나 한지 하루도 안되서 돌아왔다.개병신새끼 수보로프는 결국 가뽕생활을 이어 가기로 하고 북아프리카 연방에 가입하여 정치인생을 이어간다.

북아프리카 연방에서

북아프리카 연방에서 스군과의 대화를 통해 설정부 장관과 외무부 장관직을 얻었고 일을 하려 하다가 갑작스럽게 스군이 수보로로프를 숙청한다.
이 새끼도 병신인가? 수보로프는 곧바로 연합에 글을 올려 북아프리카 연방을 디스하고 놀란 스군은 즉시 복직과 보상을 준다 하고 수보로프는 받아들였다.병신들의 재합체그렇게 복직하고 북아련의 국가상태를 보았더니 수보로프는 놀랐다.
총리란 자 미카엘은 도무지 일을 하지를 않고 점점 북아련의 행정은 쇠약해졌다.
수보로프는 미카엘을 열렬히 물어뜯었고비판했고 미카엘은 극노해 총리직을 던져버린다.
결국 조기 총선이 진행되었다.

북아프리카 연방 총리선거 출마

수보로프는 북아련 총리선거에 출마했다.
그는 디오니소스(짭경수)와 Joachim Peiper의 지지세력을 업고 여론조사에서 연승을 거두었다.
사실상 수보로프의 총리 당선이 확실시 된 상황에서 대 반전이 일어난 것이다.
수보로프는 갑작스러운 표심의 상실로 38%로 낙선해버렸고 무아마르 카다피가 총리로 당선되었다.

낙선 이후

낙선 이후 원래 받아야 할 부총리 직도 Joachim Peiper 에게 가고 외무부 장관일을 계속 하는것으로 결정한 수보로프는 자신의 일을 진행하려던 참에 사고가 터져버린다.
사실 수보로프는 카다피 총리에게 요아힘 파이퍼를 부총리로 임명하는 것을 반대했고 만류했으나 카다피가 끝내 진행한 것이었고 부총리는 수보로프가 예상한대로 자신 마음대로의 숙청을 했다.
이에 노한 총리는 부총리를 해고했고 요아힘은 북아련을 테러했다.
북아련은 붕괴직전까지 갔고 총리는 이 사태를 수습하기엔 능력이 모자랐다.
결국 총리는 특단을 조치를 내린다.

수보로프 발탁

총리는 수보로프를 부총리로 임명하고 사태수습을 명령했다.
수보로프는 즉시 테러범인 요아힘 파이퍼를 국제법정에 기소하였고, 재건위를 건설하여 국가재건에 힘을 썼다.
그러나 수보로프는 총리에게 사태 수습을 위한 권한을 요구했으나 총리는 계속 권한 부여를 하지 않았고 수보로프는 최소한의 재건만을 한 이후 부총리 직을 내려놓는다.

북아련 총리

수보로프는 부총리 직을 내려놓은지 얼마 안되 황제의 명령에 총리가 되었다 뭐이병 북아련 헌법 중. 공직자는 2주동안 일을 하지 않으면 직무유기로 처리, 해고당한다는 법으로 카다피를 해고하고 수보로프를 총리로 기용한다.
수보로프는 총리직을 얻은 이후 과감한 결단을 했다.
수보로프가 추진한 것은 테러단체 해체였다.
수보로프는 이왕 북아련이 이렇게 된 이상 북아련을 정상적인 가상국가로 돌리기를 원했고 그러기 위해서는 북아련의 콘텐츠인 테러단체를 없애야 한다 생각했다.
사실 북아련의 인원 대부분이 날라가이게 다 요아힘 놈 때문이다 어차피 테러단체를 운용할 사람도 없어 있으나 마나했던 테러 단체들을 모두 강제해산 했다.
또한 수보로프는 인민 의회개설을 전 총리 무아마르 카다피와 의논했고 국가 재건에 힘쓰려 했다.
그러나 수보로프의 북아련의 운영관점과 황제 스군이 생각하는 운영 방식은 너무나 달랐으며 결국 가치관의 차이로 잦은 갈등이 반복되며 끝내 수보로프는 황제에게 숙청당하며 북아련 총리직을 끝낸다.(그리고 북아련은 망국)

그 이후 행적

북아련 축출 이후 수보로프는 스코틀랜드 왕국에서 보수당에 입당한 후 케빈 맥컬리스터 총리 비서실장에 임명되었으나 딱히 눈에 보일 만큼 활동하진 않는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하늘미르 외무장관 임명

수보로프 흑역사 2 한편 수보로프가 스코틀랜드에서

대부여국 복귀

수보로프는 자신이 총리로 일하던 북아련도 사라지고 일할만한 가상국가가 사라지자 자신이 희대의 병크를 터트리고 도망간 대부여국으로 복귀를 시도한다.
가국련 챗으로 해성제에게 사과하고 자신의 운드를 대부여국에게 전액 양도하였다.
그리고 드디어 대부여국에 재국민권 신청, 승인되었다.
수보로프가 꿈에도 그리던 대부여국으로의 복귀가 현실이 된것이다.

대부여국 공직 복귀

수보로프는 민경빈정권이 서자 외무 부대신으로 중용받고 장현영외무대신과 함께 외교 업무를 맏게 되었다.
초반에는 업무태만, 게으름으로 여러 압박을 받았으나 휴직 이후 복귀한 후에 지금은 보고서를 제출하는 등 의욕적으로 일을 하기 시작했다.

평가

병신, 다시는 나오면 안될 무개념
수보로프에 대한 문서를 보면 상당히 미화된내용이 많고 상세하기 때문에 제대로 된 사람인가? 라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 그동안 수보로프가 걸어온 길, 해낸 일을 보면 어느정도 머리가 있는 사람이라면 할 수 있는, 쉬운 것들이다.
그러나 수보로프가 쳐버린 병크, 언행, 행적을 보면 어느 누구라도 쉴드쳐주기 어려운 부문이며 타 국가의 국가원수를 사칭해버린 사건은 그저 수보로프의 인성, 행동을 보여주는 사건이다.
결론은 한마디로 수보로프란 자는 가상국가의 암이며 없어져야하는 자라는 것이다.